실제로 줄여보고 후기 올립니다.
검색하다가 실패를 반복하실 분이 계실것 같아서요.
우선, 전기테잎은 제외했습니다. 여름에도 문제고 내구성도 떨어지고요.
수축고무는 안되겠습니다.
수축고무를 잘라 장착해보니 아랫단에 끼워지질 않습니다. 너무 두꺼워져서.
성공하신 분 다시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한대는 맨 끝단을 빼서 절번이 작은 다른 받침대 끝단으로 맞추었습니다.
약간 헐거워서 끝단의 아랫쪽에 강력본드를 바른후 완전히 굳은 상태에서
살살 사포로 갈아 맞추었습니다.
다른 한대는 끝단의 반절정도를 잘라내고 주걱의 끼우는 부분을 약간 보강하여(헐거우므로)
강력본드로 압착하여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안쓰는 장대받침대를 사용가능하게 하였으니 혹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전기테이프나 박스테이프 얇은것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여러모로 쓸일 많습니다
줌기능은 있구요. 그 중간에서 줄여쓰는 방법을 찾았던 겁니다.
전기테잎은 여름에 흐믈해질 가능성이 있다 싶구요.
수축고무가 젤 낫다 생각되는데, 파이(구경) 젤 작은게 15짜리던데
받침대 끝단에 사용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아마도 중간대에 사용해보면 어떨가 합니다.
검색하다가 실패를 반복하실 분이 계실것 같아서요.
우선, 전기테잎은 제외했습니다. 여름에도 문제고 내구성도 떨어지고요.
수축고무는 안되겠습니다.
수축고무를 잘라 장착해보니 아랫단에 끼워지질 않습니다. 너무 두꺼워져서.
성공하신 분 다시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한대는 맨 끝단을 빼서 절번이 작은 다른 받침대 끝단으로 맞추었습니다.
약간 헐거워서 끝단의 아랫쪽에 강력본드를 바른후 완전히 굳은 상태에서
살살 사포로 갈아 맞추었습니다.
다른 한대는 끝단의 반절정도를 잘라내고 주걱의 끼우는 부분을 약간 보강하여(헐거우므로)
강력본드로 압착하여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안쓰는 장대받침대를 사용가능하게 하였으니 혹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