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로 인해 충분히 발효된 퇴비는 유독성물질(암모니아외…똥독 올랐다고 하죠)이 분해되고 유기양분이 되어 농작물과 토지를 비옥하게 만듭니다.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거면 유독성 물질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에 농작물 또한 양분이 되는게 아니라 뿌리를 제대로 뻗지 못하고 괴사될 정도가 됩니다.
생오줌똥하고 퇴비는 전혀 다른겁니다.
퇴비는 화학비료 보다 몇배는 친환경이죠.
최근 뉴스에 메기를 양식하는 수조위에 상추를 재배해서 일거양득하는 농법이 개발되었다고도 나왔죠.
메기가 싼 오줌똥이 박테리아로 분해되어 유기양분으로 변환된 것을 상추가 영양분으로 흡수하니 상추에 별도의 비료를 투여하지 않아도 되는 농법인거죠.
어항에 물고기를 기를때 박테리아 서식환경 조성이 매우 중오하죠.
물고기들이 싸서 누적시키는 오줌똥의 양을 박테리아들이 충분히 분해시켜줄 능력이 안되면 어항내 물속에 독성물질이 누적되는 결과를 내어 독성에 중독되어 병이 생기거나 죽어나가는 결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항속에 지나치게 많은 수의 물고기를 넣어서 기르는 것은 시한폭탄을 설치한 것이나 다름이 없죠.
수질평가는 샘플로 물을 채취하고, 물속 환경의 역사를 대변할 수 있는 물 바닥의 토양도 채취해서 토양건강도까지 체크해야 하지만, 간단히 물만 떠다가 용존산소량이나 독성물질 검출 여부만 간단히 검사하는 경우가 많죠.
자연의 물은
겉보기에 물이 아주 맑고 투명하고 깨끗해 보여도, 죽음의 물이 있고
탁하고 이상한 색상이어도 건강한 물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체크하신다면 육안으로 보시는 것 보다는
물가에 가면 물냄새가 나는데
물냄새에 흙내(?)가 진하게 베어 있으면 건강한 물이고
계속 맡고 있으면 머리 아플 것 처럼 맡기 싫을 정도의 냄시(?)나 물비린내(?)가 많이 나는 상황이면 물속 환경이 건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사에서 만드는 퇴비는 완전히 발효되는 경우가 드물고 즉, 부숙이 완료되는 퇴비가 아니라 중숙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부숙완료가 되기 위해서는 우분을 섞어주고 하부에 공기를 불어 넣어 호기성 박테리아에 의하여 발효가 진행되어야하고
발효된 퇴비는 후숙 과정을 거쳐야 완전한 퇴비가 됩니다.
그러나 소목장의 경우 대부분 완벽한 퇴비 발효 시설을 갗지않고 우분을 일부분 쌓아두어 자연 발효가 되게하는데 이경우 혐기성이되어
완벽한 발효가 이루지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동물의 분뇨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독성물질은 거의 없습니다.
돼지의 경우 어린돼지는 구리 아연 같은 것을 먹여 돈분에 아연이 1000PPM 이상 검출되기도 하지만 연못에 혼입되어 물고기에 영향을 줄만한
독성 물질은 아닙니다.
유기물질이 분해할 때에는 호기성 미생물이 더 빨리 자라고 더 많은 유기물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많은 수중의 용존산소가 필요하고 공급되는
용존산소가 부족해지면 썪게됩니다.
용존산소가 부족해지면 단백질 성분이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되고 아미노산이 분해되어 암모니아가 됩니다.
산소가 충분하면 암모니아는 질산성질소(N03)로 됩니다.
암모니아 성분이 어류에 나쁜 영향을 주지만 결국은 암모니아가 산화되면서 용존산소를 소모시켜 용존산소 고갈로 어류에 피해를 줍니다.
논에 살포하는 우분 퇴비의 양과 작물이 섭취하지 못하고 배출되는 시기와 연못의 크기에 따라 영향이 다르지만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녹조를 발생시키는 질소와 인(P)으로 인하여 수질에 나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소류지...
1.저수지의...
2.(수질)을 봤을때...
3.가장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4.(우렁이. 다슬기. 조개)등등
5.(폐류)가 살고 있으면...
6.그 곳의 (수질)은...3등급으로 좋습니다.
7.그곳에서 서식하는...
8.(물고기. 새우. 참붕어. 우렁이)등등
9.(음식)으로 취하셔도 좋습니다.
퇴비가 말그대로 소 똥.소변인건데...
냄새가 안난다면 손맛만 보시고
취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생오줌똥하고 퇴비는 전혀 다른겁니다.
퇴비는 화학비료 보다 몇배는 친환경이죠.
최근 뉴스에 메기를 양식하는 수조위에 상추를 재배해서 일거양득하는 농법이 개발되었다고도 나왔죠.
메기가 싼 오줌똥이 박테리아로 분해되어 유기양분으로 변환된 것을 상추가 영양분으로 흡수하니 상추에 별도의 비료를 투여하지 않아도 되는 농법인거죠.
어항에 물고기를 기를때 박테리아 서식환경 조성이 매우 중오하죠.
물고기들이 싸서 누적시키는 오줌똥의 양을 박테리아들이 충분히 분해시켜줄 능력이 안되면 어항내 물속에 독성물질이 누적되는 결과를 내어 독성에 중독되어 병이 생기거나 죽어나가는 결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항속에 지나치게 많은 수의 물고기를 넣어서 기르는 것은 시한폭탄을 설치한 것이나 다름이 없죠.
물생활 초심자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죠.
자연의 물은
겉보기에 물이 아주 맑고 투명하고 깨끗해 보여도, 죽음의 물이 있고
탁하고 이상한 색상이어도 건강한 물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체크하신다면 육안으로 보시는 것 보다는
물가에 가면 물냄새가 나는데
물냄새에 흙내(?)가 진하게 베어 있으면 건강한 물이고
계속 맡고 있으면 머리 아플 것 처럼 맡기 싫을 정도의 냄시(?)나 물비린내(?)가 많이 나는 상황이면 물속 환경이 건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숙완료가 되기 위해서는 우분을 섞어주고 하부에 공기를 불어 넣어 호기성 박테리아에 의하여 발효가 진행되어야하고
발효된 퇴비는 후숙 과정을 거쳐야 완전한 퇴비가 됩니다.
그러나 소목장의 경우 대부분 완벽한 퇴비 발효 시설을 갗지않고 우분을 일부분 쌓아두어 자연 발효가 되게하는데 이경우 혐기성이되어
완벽한 발효가 이루지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동물의 분뇨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독성물질은 거의 없습니다.
돼지의 경우 어린돼지는 구리 아연 같은 것을 먹여 돈분에 아연이 1000PPM 이상 검출되기도 하지만 연못에 혼입되어 물고기에 영향을 줄만한
독성 물질은 아닙니다.
유기물질이 분해할 때에는 호기성 미생물이 더 빨리 자라고 더 많은 유기물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많은 수중의 용존산소가 필요하고 공급되는
용존산소가 부족해지면 썪게됩니다.
용존산소가 부족해지면 단백질 성분이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되고 아미노산이 분해되어 암모니아가 됩니다.
산소가 충분하면 암모니아는 질산성질소(N03)로 됩니다.
암모니아 성분이 어류에 나쁜 영향을 주지만 결국은 암모니아가 산화되면서 용존산소를 소모시켜 용존산소 고갈로 어류에 피해를 줍니다.
논에 살포하는 우분 퇴비의 양과 작물이 섭취하지 못하고 배출되는 시기와 연못의 크기에 따라 영향이 다르지만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녹조를 발생시키는 질소와 인(P)으로 인하여 수질에 나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1.저수지의...
2.(수질)을 봤을때...
3.가장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4.(우렁이. 다슬기. 조개)등등
5.(폐류)가 살고 있으면...
6.그 곳의 (수질)은...3등급으로 좋습니다.
7.그곳에서 서식하는...
8.(물고기. 새우. 참붕어. 우렁이)등등
9.(음식)으로 취하셔도 좋습니다.
모두 498 하세여
또하나 배워갑니다.
1.오타가 나와서 수정합니다.
2.수질: 3등급이 아닌...
3.수질: 3급수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