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태풍올때 유리창 다 닫구 잠구고,
오래되서 삐그덕 거리면 벌어진 틈에다가
뭐라도 끼워서 고정 시키라고들 하던데요.
열어두면 바람을 타서 유리가 깨진다구 압니다.
좌대 무게랑 텐트 밑을 누르고있는 무게랑
풍속도 고려해봐야 할듯하네요.
사람이 없으면 무게가 적어져서
위험요소는 늘어 날꺼구요.
결론은, 장비 무게랑 풍속에 따라 다르니
넘어간다 아니다는 정답은 없을듯 합니다.
바람이 심하게불때 텐트를 열어놓으면 바람이 텐트안쪽으로 밀고들어오면 좌대가 전복될수있습니다
텐트는 닫아두시고 텐트안에 무게를 더할수있는 장비를 넣어두시고 그래도 불안할시엔
큰돌멩이를 좌대다리 말굽에다 올려두시고 파라솔에 쓰던 방식으로 끈으로 좌대다리와 큰돌을 연결하는 방법이 있겠죠
수중전할 바닥이 뻘이라면 다리가 어느정도 뻘속으로 들어가기때문에 안정감이 있겠구요
사용하시는 좌대 전체무게가 가벼운 제품이라면 전복될 가능성이 좀더높을수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스?트 발판(800 800)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봄똥바람에 전복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큰좌대였다면 어땟을지는 모르겠지만
좌대가 너무 가벼우면 전복 가능성이 좀더있겠네요
최선의방법은 바람이 많이 불때는 자리는 비우지마시구 혹시 비우더래두 단도리 잘하시면 될듯합니다
하지만 특별히강한 위험수준이 아니라면 제 경우는 텐트를 줄로 견고하게 잡아 매어주고는
모든문을 개방 시켜줍니다... 즉 바람의 소통이 잘 되어서 텐트에 저항을 받지않고 반대방향의
문을 통하여 바람이 잘빠져 나가야만 하기때문입니다...텐트 안 바닥에는 낚시가방, 의자등 무거운
물건을 놓아 두거나 제가 누워있기도 하구요...
또한 텐트안의 바람에날라갈 물건들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놓지요...
비를 동반한 강풍일 경우에는 텐트를 역시 견고하게 고정시킨후 무거운 물건을 놓고 빗물때문에 모든문을
완전히 개방할수는 없으니 바람부는 방향쪽의 문을 최소로 열어두고 반대방향등의 문들은 어느정도 열어
둡니다...
좌대 날개부분을 잘못 밟아서 좌대가 뒤집어 지는 경우는 종종 보았지만 바람에의하여 좌대가 뒤집어 지는
경우는 아직 저는 못 보았지요...
바람에 좌대가 뒤집어질 정도라면 당연히 미리 철수를 했어야 겠지요...
주로 수중전및 장박낚시위주인 저인지라서 기상예보를 수시로 청취하고 태풍시에는 아예 출조를 미루거나
일찍 철수를 합니다. 50여년간 낚시를 즈려온 저인지라 그동안 수많은 강풍을 겪었으나 단 한번도 텐트및
좌대 파손을 입은적 없었다는것은 미리미리 대처를 잘 해둔 덕택이 아닌가 합니다...
4면문을 완전개방해서 바람이 자연스레 통하게 하던가,
전체플라이를 치고 텐트문을 전부 닫아서 바람이 텐트외면을 자연스럽게 타고 지날수 있게 하던가 둘중하나죠.
중요한것은 텐트를 최대한 팽팽하게 당겨쳐서 바람을 받는 텐트벽면이 팽팽하게 각이 살고, 4다리가 전부 힘을 잘 받도록하는게 중요합니다. 텐트를 헐겁게 치면 칠수록 바람을 맞으면 텐트천이 낙하산처럼 오목하게 되어 바람을 모아서 받아버리는 형태가 되어버려서
제 아무리 뼈대가 튼튼한 텐트도 버텨내기가 쉽지 않죠.
오래되서 삐그덕 거리면 벌어진 틈에다가
뭐라도 끼워서 고정 시키라고들 하던데요.
열어두면 바람을 타서 유리가 깨진다구 압니다.
좌대 무게랑 텐트 밑을 누르고있는 무게랑
풍속도 고려해봐야 할듯하네요.
사람이 없으면 무게가 적어져서
위험요소는 늘어 날꺼구요.
결론은, 장비 무게랑 풍속에 따라 다르니
넘어간다 아니다는 정답은 없을듯 합니다.
텐트는 닫아두시고 텐트안에 무게를 더할수있는 장비를 넣어두시고 그래도 불안할시엔
큰돌멩이를 좌대다리 말굽에다 올려두시고 파라솔에 쓰던 방식으로 끈으로 좌대다리와 큰돌을 연결하는 방법이 있겠죠
수중전할 바닥이 뻘이라면 다리가 어느정도 뻘속으로 들어가기때문에 안정감이 있겠구요
사용하시는 좌대 전체무게가 가벼운 제품이라면 전복될 가능성이 좀더높을수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스?트 발판(800 800)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봄똥바람에 전복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큰좌대였다면 어땟을지는 모르겠지만
좌대가 너무 가벼우면 전복 가능성이 좀더있겠네요
최선의방법은 바람이 많이 불때는 자리는 비우지마시구 혹시 비우더래두 단도리 잘하시면 될듯합니다
하지만 특별히강한 위험수준이 아니라면 제 경우는 텐트를 줄로 견고하게 잡아 매어주고는
모든문을 개방 시켜줍니다... 즉 바람의 소통이 잘 되어서 텐트에 저항을 받지않고 반대방향의
문을 통하여 바람이 잘빠져 나가야만 하기때문입니다...텐트 안 바닥에는 낚시가방, 의자등 무거운
물건을 놓아 두거나 제가 누워있기도 하구요...
또한 텐트안의 바람에날라갈 물건들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놓지요...
비를 동반한 강풍일 경우에는 텐트를 역시 견고하게 고정시킨후 무거운 물건을 놓고 빗물때문에 모든문을
완전히 개방할수는 없으니 바람부는 방향쪽의 문을 최소로 열어두고 반대방향등의 문들은 어느정도 열어
둡니다...
좌대 날개부분을 잘못 밟아서 좌대가 뒤집어 지는 경우는 종종 보았지만 바람에의하여 좌대가 뒤집어 지는
경우는 아직 저는 못 보았지요...
바람에 좌대가 뒤집어질 정도라면 당연히 미리 철수를 했어야 겠지요...
주로 수중전및 장박낚시위주인 저인지라서 기상예보를 수시로 청취하고 태풍시에는 아예 출조를 미루거나
일찍 철수를 합니다. 50여년간 낚시를 즈려온 저인지라 그동안 수많은 강풍을 겪었으나 단 한번도 텐트및
좌대 파손을 입은적 없었다는것은 미리미리 대처를 잘 해둔 덕택이 아닌가 합니다...
텐트를 단단히; 잘 매어두고 4면의 문을 개방시켜서 바람이 잘 빠져나가도록 합니다...
4곳의 문을 개방하면 한쪽문에서 바람이 텐트안으로 들어와서는 3곳의 문을 통하여 분산되어
바람이 빠져 나갑니다.
전체플라이를 치고 텐트문을 전부 닫아서 바람이 텐트외면을 자연스럽게 타고 지날수 있게 하던가 둘중하나죠.
중요한것은 텐트를 최대한 팽팽하게 당겨쳐서 바람을 받는 텐트벽면이 팽팽하게 각이 살고, 4다리가 전부 힘을 잘 받도록하는게 중요합니다. 텐트를 헐겁게 치면 칠수록 바람을 맞으면 텐트천이 낙하산처럼 오목하게 되어 바람을 모아서 받아버리는 형태가 되어버려서
제 아무리 뼈대가 튼튼한 텐트도 버텨내기가 쉽지 않죠.
봄가을은 똥바람이나 돌풍이 잦은 시기이니 자리비우거나 잘떄는 텐트나 파라솔 단속을 어는정도는 신경써야하죠.
텐트 설치하고 문닫고 탄력바로 묶어서 설치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