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가본곳에서는
이렇게 쓰래기 월척으로
전에 낙시사랑 정출에는 약 150 여명이
다녀갓다는데 남에것 까지 싹 정리해서
기분 좋앗는데 이게 왠 일인지
내것만 가지고 가도 이리 안될걸
그러니 정보를 공유 안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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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왔다간것같네요..
없어져야할 쌍거지모임
1.쓰레기가...
2.더럽겠습니까?
3.쓰레기를 버린 그 사람이 더럽죠.
4.더러운 그 000
아예 낚시못하게 손모가지를 확~~~
내가 갈때 마다 정츨을 하면 찍어보는데
다들 좋앗 거든요
전에 부사호에서 보니 버스 타고 와서
테이블 펴놓고 먹드니 테이블 까지 버리고 간것을 보고 찍기 시작 햇지요
내가 안 나갓을때 왓다 갓나 봐요
여기가 정출하기가 좋아서인지
주말 마다 모이지요
낙시인이 살아 잇을동안은 또 낙시를 갈것인데
해도 해도 너무들 해요
그러면서도 정보를 달라 하니 알려주기가 겁나요
이런정보는 널리알려야 본인들이 부끄러운지 알겠죠 ~
네임이 정감이 가네요 아님 한잔이
그래서 욕 먹을지를 감수하고 찍는거죠
저거 집 대문 앞에다 쓰레기 모아 놓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요즘 국민들에게 실망이 매우 큽니다.. 생각없이 행동하는 자체가 틀렸습니다..
저렇게 버릴때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저러겠습니까?
저렇게 버린사람 혹시 애국한다고 버린걸까요?
일자리 창출? 저렇게 버리면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 먹고 살아라고 저럴지도 모르죠..
참...네... 나만 아니면 되고, 공짜 좋아라해서 국가에 바라기만 하고 본인들 세금 많이 낸다고 난리들치고, 세금내봐야 도대체 얼마낸다고...
제발좀 양아치짓 하지맙시다...예!
유치원 소풍 왔다가 비상걸려서 두고 갔나???
주말 낚시를 가면 거의 굶다 시피 합니다
낚시를 다녀오면 약 2kg이 줄어듭니다
받침틀 뒷꼿이에 작은 비닐 봉투를 걸어두고
캐미봉지, 음료수병, 담배꽁초를 담아 옵니다
그러니 쓰레기 발생이 없습니다
옛날 어려운 시기에 애들 소풍을 가면 엄마들이 애들 기죽지 말라고 김밥에 콜라 찐계란 과자 과일...등등
니꾸사쿠에 가득 넣어서 보냈습니다...물론 빈손으로 오는 애들도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 밖에만 나오면 잘 먹을라고 기를 씁니다
어렸을적 김밥도 제대로 못싸간 아픈 기억을 보상하듯이
그냥 불쌍한 세월을 산 사람들입니다
옛날에 등산을 가면 여기저기서 고기 구어먹고 술쳐먹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물론 저도 포함
지금은 그런 문화가 없어졌잖아요
낚시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
간단한 도시락만 지침해서 낚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출 많이 오는곳인데 쓰레기도 같이 치우고가지
이곳도 공원조성할것같은데 그러면 낚시 못하지요.
개념을 상실해도 이보단 덜하겠내요.
이게 말이 됩니까 ..
울화통이 터집니다..
여기도 쓰레기,저기도 쓰레기
아마도 영원히 고쳐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우울하구요
그 대갈통에는 뭐가 들었는지...!
개똥이 가득 들었겠지...요.
쳐먹을것을 가져오지 말든지!!
참 한심합니다.
낚시할 자격이 없는 똥꾼들....
사람닮은 개쓰레기들 쓸어낼 방법 연구해야 합니다.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쓰레기 투척하는 ,불치병 걸린 놈들....
몰아 내야 해요.
낚시터 도착하면...쓰레기....쓰레기...
피가 거꾸로 섭니다.휴~~우...
방법 없을까 ....??
참큰일입니다...
매번얘기해두지켜지지않는현실!!!!!
아니근데 어찌 저보다도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젊은이보다도 못한 행동을 한답니까. 나이 거꾸러 먹었네요. 어르신이란 호칭이 아깝습니다. ㅡㅡ+
우리 모두 잘하자고 사진 찍은건데
이상한데로 가는것 갓내요
내가 잘 못 한듯 하내요
저는 마대자루 한마끼 사가지고 냥 그러려니 치웁니다.
쓰레기도 문제지만,,,더 심각한거 많습니다.
소주묵고 논에다 집어던지는 행위---농민들 발목 나갑니다. (농기계가 들와서 깨버리거든요)
논두렁 파시는분들, 비오면 급 무너져서 한해농사 망칩니다, 뙤약볓에 나가서 논일 함 해보세요, 우린 돈주고 쌀 사묵지만,,,그분들의 땀을 사먹는겁니다.
똥싸고 자랑 하시는분들, 뭘 드셨는지 걸게도 누셨더구만, 똥색은 기똥 차더이다. 냄시도 구수하고.
쓰레기 숨기는 분들,
썩는내가 나서 자세히 찾아보면,,,잘도 감챠놓고 가더군요,
무른 농로를 왔다갔가 차대면서 농로 다 뭉개놓거나 농산물을 깔아 뭉개는 몰상식한 인간들,
산란기에 얕은곳으로 올라오는 붕어를 작살로 잡는 인간도 아닌 것들,.
개인 좌대 만들어놓고 문까지 잠궈 놓은 냥반들,
수몰 나부 걸린다고 다 짤라삐는 사람들,
그외,,,
늦게 들와서 5미터도 안떨어진 곳에서 풍덩풍덩,,,찌맞추고 수심 맞추고,,,,차문 쾅쾅 닫고,,거기다가 낚싯대 다펴고 옆 수초에 걸어서
후다닥 후다닥,,,,A18조8 하다가 문쾅 닫고 인제 자나보다 하다가 쫌 집중 할만할 하면 기어나와서,,,미주알 고주알 전화통 붙잡고,
떠드는 냥반,,,,
이런분들에 비하면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 사람이 가장 착한 냥반들,,,,걍 줏어오면 그만 입니다.
특히 나이가 지그시 드신 똥꾼들 안하무인 이지요.말이 안틍합니다
무조건 나이먹은 똥꾼이라는건 좀 그렇지요
나이를 떠나서 서로 잘해 보자는 말인데
나이 탓만 할일은 아닌듯 하지요
에잇 정치인같은놈들 더이상 심한욕이생각이
안나네요.^^
당연히 쓰래기 나옵니다
물건살때 쇼핑봉투 여유분챙겨서
수명다한 캐미까지 다 챙겨와서
아파트 분리수거하는데서 분리해서 다버립니다
먹고 쓰는거 필요하니 사가지고가서 낚시하는데
다쓰고 먹고했으면 치워야지 왜 현지에 버리고
태우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료터 빼고는 어디가나 낚시꾼들 환영받지못하는 이유입니다
자기집에서도 그럴리는 없게지요
다같히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의무인대
양심을져버리지맙시다,
일년동안 회원들 안녕과 하는일 잘되게해달라고 천지신명께 비는모양인데
먹다남은 돼지머리 떡 과일 쓰레기 물가에버리고가면
잘도봐주겠다
천지신명께서 쓰레기버리고간 회원들
해고지안하면 다행이지
헌데 대부분 노지나가면 이런 현장 자주 봅니다 주로 비조사님들이라고 단정 합니다
정.번출등 단체모임은 늘 깨끗합니다 서로 청소 못해서 안달이 납니다 사실 이런 풍토가
자리잡혀야 자연과 함께 즐거운 추억의 장소가 될수있는데 비낚시인들이 모든추태를
가지별로 한다고 봐야죠~~ 전 휴대폰으로 현장찍습니다 가시는 차앞에서 넘버 보란듯이
찍어댑니다 .그분들 물어봅니다 왜 찍냐구. 급한분 성질 많이 냅니다 니가 뭐냐구?
그중 대부분들은 미안해 하며 치우고 갑니다 근데 우리조선인 아닌사람들만 꼭 저 때리고
그냥 갑니다 ㅎㅎ 그래도 전 건강 합니다 건강할겁니다 이런 추태들이 없는날까지~~~~
제가 자주 가는 곳,,, 괴산 불정 수로에도 쓰레기가 천국입니다.
봉투에 꼭꼭 싸서 쳐 박아 둔 것을 보면
정말 개념 없는 낚시꾼인가 합니다.
쓰레기 봉투 커다란 것을 가지고 가면 제가 사용한 쓰레기는 자그마한 봉투에 약간이지만
커다란 쓰레기 봉투에 가득 담아 오곤 합니다.
물론 차안에 내음 때문에 두겹으로 가져 오곤 하지만 쓰레기 양이 넘 많아서
끝이 없을 것 같네요..
정말이지 쓰레기 버리시는 분들 너무 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낚시터.. 깨끗하게 후손들에게 물려 주는 그날 까지
솔선 수범 하도록 하겠습니다.
몽땅 낙시꾼들이 버렷다고 욕을 하지요
낙시인들 단체로 욕먹지 말고
서로 잘 해보자고 하는거지요
농약병 타이어 냉장고 심지어 폐가구도 잇고요
농기구나 농자재는 또 얼마인지 부지기수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