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는 관리형 저수지와 정식허가(양어장)를 받고 운영하는 1000평 이하의 작은 낚시터를 일반적으로 나눌수 있는데요
관리형 저수지는 해당 군청의허가(수면권)를 받아 운영하시면 됩니다. <쓸만한 저수지 허가 받기가 좀 힘든것 같아요 관리형>
일단 관리형 저수지는 면적이 보통 10.000평 ~ 30.000평 정도 규모로 관리 범위가 너무 크죠 그만큼 개고생두 한다는 말입니다..
-관리형 저수지-
예를 들면 노지 좌대 설치해야하죠 평평한곳은 그냥 대물꾼들 낚시 하게끔 하면 되지만 지형상 가파른곳은 설치해야 하구요
떡밥하시는분들 위해서라도 필수 해야하죠 또한 낚시터 주변 제초작업이나 예초기로 깍아야 하죠 저수량에 맞추어서 좌대 이동
설치해야하는 육체적 노동력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수상좌대 만들어야 하구요 비용도 만만치 않음.만들면 돈이지만 여관처럼
그리고 배 면허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구요 아마 것도 면허취득해야 하는거로 알고 있지만 요건 패스..
- 양어장 -
- 주말에 한번씩 고기방류(중국붕어, 잉어, 향어등)도 해줘야하고,겨울에는 실내 낚시로 돌려야 하니까 하우스 만들어야 하죠..
고객관리는 관리형 보다는 더욱 철저히 단골 확보 하셔야 하구요 특히나 경기도 일대면 주말에 꼬리표 금찾기 쌀,가전제품
이런 경품행사 아직도 시행하는곳이 엄청나니까 더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불법이긴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묻고 가야하는 편이죠 그리고 겨울철에는 비닐하우스 낚시터를 만들어 비수기 고객유치도 해야합니다.
-관리형,양어장 공통적인사항-
방문고객들을 위하여 낚시터와 함께 식당도 운영해야 합니다 관리형도 마찬가지 이구요..
식당운영시 어느정도 메뉴와 함께 주방 관리인도 필요하구요 그럴려면 저수지 옆에 가든 비스므리한거 지어야합니다.
아 그리고 간단한 매점도 있어야 하구요.. 팁:낚시꾼 입맛 고급이죠 주종으로 맛깔스런 음식 닭볶음탕이나 백숙 청국,된장
두루치기 오징어볶음등등 매인으로 잘만 하시면 그맛에 낚시하러 다시 오구요..술도 당근 팔아야 하지요..
관리형도 년에 한번정도는 토종붕어 치어 방류나 새우자생하도록 해주면 더욱더 좋구요 연안 땟장이나 부들 갈대 심어서
그림같은 저수지 만드시면 더욱더 좋구요 요건 농촌 지도소나 가까운 농업고등학교 실습장에 문의 하시면 되구요
저 개인적인 입장으로 볼때 현재는 너무많은 낚시터 분포와 심한 경쟁상태로 일부 기업형 낚시터운영권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낚시터는 자본싸움으로 인하여 제살먹는식 운영 하는것 같구요 경기지역쪽은...
만약에 꼭 운영을 하시겠다면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를 기본으로 주변 경쟁업체의 운영형태 그러니까(고객관리,입어료
이벤트, 고기방류, 인허가사항, 도시계획등) 철저한 사전분석이 필요합니다.
초보 운영을 하시기엔 조금 무리가 따르니까요 시작하면 이것이 평생 밥벌이가 되니까요 아니면 차라리 경기도 쪽보다는
아예 충청, 경기남부부등지의 도로상황만 된다면 지방에서 관리형 저수지운영이 위에 보다는 큰 자금없고,육체적 노력을
통한 장기적인 안목의 운영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현재의 낚시터 운영에 관한 어설픈 말씀 드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하시게 되면 꼭 성공하십시오 오픈하면 꼭 가보겠습니다 대박 나시구요
매점에는 간단한 낚시용품도 구비하셔서 팔아야 합니다.. 인터넷 관리, 사진찍기, 저수지 수금 나갈때 캔커피 같은 서비스도
해야 하구요
사유지가 아닌이상 저수지 매매는 소리소문없이 행해지는걸로 알고있구 매매보다는 임대로 년에 얼마씩 주고 댐좌대 운영
하는것처럼 계약하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저수지를 사셔도 그곳이 관리지역이면 평당 돈두 더 많이 들어가죠
이유는 나중에 거기에 공장이라도 들어오면 로또? 이상입니다 에궁 쓰고 읽어봐도 넘 어설픕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들..
잘못된 글은 밑에 분들이 수정 보안해주세요^^
관리형 저수지는 해당 군청의허가(수면권)를 받아 운영하시면 됩니다. <쓸만한 저수지 허가 받기가 좀 힘든것 같아요 관리형>
일단 관리형 저수지는 면적이 보통 10.000평 ~ 30.000평 정도 규모로 관리 범위가 너무 크죠 그만큼 개고생두 한다는 말입니다..
-관리형 저수지-
예를 들면 노지 좌대 설치해야하죠 평평한곳은 그냥 대물꾼들 낚시 하게끔 하면 되지만 지형상 가파른곳은 설치해야 하구요
떡밥하시는분들 위해서라도 필수 해야하죠 또한 낚시터 주변 제초작업이나 예초기로 깍아야 하죠 저수량에 맞추어서 좌대 이동
설치해야하는 육체적 노동력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수상좌대 만들어야 하구요 비용도 만만치 않음.만들면 돈이지만 여관처럼
그리고 배 면허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구요 아마 것도 면허취득해야 하는거로 알고 있지만 요건 패스..
- 양어장 -
- 주말에 한번씩 고기방류(중국붕어, 잉어, 향어등)도 해줘야하고,겨울에는 실내 낚시로 돌려야 하니까 하우스 만들어야 하죠..
고객관리는 관리형 보다는 더욱 철저히 단골 확보 하셔야 하구요 특히나 경기도 일대면 주말에 꼬리표 금찾기 쌀,가전제품
이런 경품행사 아직도 시행하는곳이 엄청나니까 더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불법이긴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묻고 가야하는 편이죠 그리고 겨울철에는 비닐하우스 낚시터를 만들어 비수기 고객유치도 해야합니다.
-관리형,양어장 공통적인사항-
방문고객들을 위하여 낚시터와 함께 식당도 운영해야 합니다 관리형도 마찬가지 이구요..
식당운영시 어느정도 메뉴와 함께 주방 관리인도 필요하구요 그럴려면 저수지 옆에 가든 비스므리한거 지어야합니다.
아 그리고 간단한 매점도 있어야 하구요.. 팁:낚시꾼 입맛 고급이죠 주종으로 맛깔스런 음식 닭볶음탕이나 백숙 청국,된장
두루치기 오징어볶음등등 매인으로 잘만 하시면 그맛에 낚시하러 다시 오구요..술도 당근 팔아야 하지요..
관리형도 년에 한번정도는 토종붕어 치어 방류나 새우자생하도록 해주면 더욱더 좋구요 연안 땟장이나 부들 갈대 심어서
그림같은 저수지 만드시면 더욱더 좋구요 요건 농촌 지도소나 가까운 농업고등학교 실습장에 문의 하시면 되구요
저 개인적인 입장으로 볼때 현재는 너무많은 낚시터 분포와 심한 경쟁상태로 일부 기업형 낚시터운영권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낚시터는 자본싸움으로 인하여 제살먹는식 운영 하는것 같구요 경기지역쪽은...
만약에 꼭 운영을 하시겠다면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를 기본으로 주변 경쟁업체의 운영형태 그러니까(고객관리,입어료
이벤트, 고기방류, 인허가사항, 도시계획등) 철저한 사전분석이 필요합니다.
초보 운영을 하시기엔 조금 무리가 따르니까요 시작하면 이것이 평생 밥벌이가 되니까요 아니면 차라리 경기도 쪽보다는
아예 충청, 경기남부부등지의 도로상황만 된다면 지방에서 관리형 저수지운영이 위에 보다는 큰 자금없고,육체적 노력을
통한 장기적인 안목의 운영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현재의 낚시터 운영에 관한 어설픈 말씀 드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하시게 되면 꼭 성공하십시오 오픈하면 꼭 가보겠습니다 대박 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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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구요
사유지가 아닌이상 저수지 매매는 소리소문없이 행해지는걸로 알고있구 매매보다는 임대로 년에 얼마씩 주고 댐좌대 운영
하는것처럼 계약하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저수지를 사셔도 그곳이 관리지역이면 평당 돈두 더 많이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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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글은 밑에 분들이 수정 보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