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사용시 따뜻한건 무지 좋습니다만
1.이글루설치후 떡밥교체시또는 앞치기할때 이글루 높이로인해 걸리적거려 항상일어서서 해야되고요.
PS)생미끼낚시에는 자주안갈아 별상관없겠으나...
2.챔질시에도 뒷받침대가 상대적으로 이글루높이보다 낮아 항상일어서서 챔질해야 되므로 자꾸 허리에무리가 오는듯합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며 좋은방법없을까요?
현재는 인위적으로 앞으로 제껴야되고 이글루에는 클립이용하여 고정시키려해도 신형과구형이 클립위치가 다르게되어있어 약간불편하더군요..
클립고정부위는 구형이 좀더나은듯.. (한쪽은받침틀에클립고정하고 한쪽은이글루클립이용하여 고정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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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님 말씀 처럼 높이와 길이가 조금 작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노지에서는 가급적 받침틀에 바짝 앉는 편인데
높이와 길이 가 걸리적 거립니다
또한 소형 발판좌대를 한번씩 쓰는데 옆면과 길이가 조금 작았으면 하네요
진풍님 께서 소형 기존형 두가지를 시중에 출시 하면 꾼들 한테 편리 할것 같습니다
그정도 불편쯤이야 감소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편하면 편할수록 좋지만요^^
이글루 구형/신형/보완된신형
제가 확인한것으로는 3가지 정도입니다.
회색빛구형과 검정색신형은 제질이나 기능이 같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보완된 신형은 천 제질부터 다릅니다.
(약간 남색빛이 돌며,천제질이 아주 부드럽고 구김이없으며
보완된점은 구형과 다르게 완전방수에 결로현상0%입니다.
온기로인해 안쪽에 습기가 차는것도 없네요.)
현장에서 3가지 동시에 확인하고 사용후 확인했습니다
불편한점토론하다보면 이글루제작하신분도 참조하여 좀더개선제품으로나올수있을텐데요...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어떻게사용하시고 있을까하여 질문올린겁니다.
그럼 대박일건데 ㅋ
받침틀 레일 밑으로 넣어서 레일에 눌리도록 하거나,
양쪽 끝부분 뭉치의 여의봉에 걸려서 눌리도록 합니다.
여러 대를 들거나 할땐 그냥 옆으로 치워두고 할때도 있습니다.
추운거보단 조금 거추장스러운게 낫죠?
불편해도 필요하면 쓰는 기고~!
편히들 생각합시다! ^^
올해 제가 제일 잘샀다 생각하는 제품중 이글루도 포함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없는것보단 훨 나은듯 해요ㅎ
그래도 낚시용품중 제일로 만족하는물품입니다
키가 크다보니 무릎이 천에 닿습니다. ^^;
그래도 아쉬운대로...또 불편한대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쉬운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저도 그런점이 불편한데 따뜻하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