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모자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하는 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동편납홀더 쓰구요 찌맞춤은 없습니다. 찌의 부력보다 엄청나게 많이 유속에 떠내려가지 않을정도로
편납을 많이 감습니다. 그리고 저부력의 찌를 쓰고 그 찌다리에도 편납을 어느정도 감아서 찌의 부력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만듭니다. 찌만 물에 띄웠을때 찌톱만 나오는정도..
유동폭은 거의 30cm이상을 주고 사선입수를 시킵니다. 최대한 멀리캐스팅한후 채비가 완전히 안착되면 받침대에 얹은후에
천천히 대를 뒤로 당겨서 거의 봉돌에서부터 초리대까지 일직선이 될정도로 사선입수를 시킵니다.
예를들어 2호부력의찌를 사용하신다면 봉돌은 5호정도?
편납홀더를 사용하신다면 좀불편하실듯합니다
챔질에 편납이풀릴수도있구요 2호부력찌에 3호정도의
찌맞춤을하시면 느긋하게 올리는입질을 보일때도있습니다^^(ㅎㅎ대물입질)
제경우에는 사선이지는것 상관안하고 물속에떨어지자마자 꼬~르륵
찌탑3마디정도 노출하고 해봤습니다 봉돌유격은 10cm정도만 주었구요
쏙 빨리는입질에 챔질하시면됩니다 허접조사라 도움이되셨는지요?
더 자세한건 월척 고수님들께서 설명해주십시요^^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참고로 제가 하는 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동편납홀더 쓰구요 찌맞춤은 없습니다. 찌의 부력보다 엄청나게 많이 유속에 떠내려가지 않을정도로
편납을 많이 감습니다. 그리고 저부력의 찌를 쓰고 그 찌다리에도 편납을 어느정도 감아서 찌의 부력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만듭니다. 찌만 물에 띄웠을때 찌톱만 나오는정도..
유동폭은 거의 30cm이상을 주고 사선입수를 시킵니다. 최대한 멀리캐스팅한후 채비가 완전히 안착되면 받침대에 얹은후에
천천히 대를 뒤로 당겨서 거의 봉돌에서부터 초리대까지 일직선이 될정도로 사선입수를 시킵니다.
중통채비는 찌맞춤이란것이 없습니다
고부력찌보다는 저부력찌에 찌의 부력을 무시하고 그보단 2배정도 무겁해서
수심체크는 찌톱과 찌의 몸통부분까지 아무곳이나 내놓으시고 빨리는 입질을 보시면
될듯합니다.~
바닥낚시에서 봉돌은 찌의 부력때문에 서있게 됩니다..중통에서는 봉돌을 눕혀야 하지요..
때문에 최하 찌부력보다 2배이상 먹는 관통봉돌을 사용해야 합니다..(완전 저수지 울릴정도로^^)
제일 좋은건 수조에서 봉돌이 눕는지 확인해보고 (더무거운건 상관 없슴)채비 하시면 좋습니다..
유격은 10cm정도면 충분 하구여~~~~~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하겠습니다 *** 꾸뻑
던질때 멀리던지시고 그리고 30(m 정도 당겼다
밀어놓으세요 그래야 찌일직선으로 서고 낚시가능합니다...
한분께만 추천드려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