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메라 잘아시는분 도움좀 받고저합니다.
시골에서 전화가 왔는데 전기세가 갑자기
세배나 더나왔네요 3주전 저희 막둥이가
카메라 렌즈를 넣어두는 함을 가져다
놨는데 정확히 뭔지 모릅니다???
3단으로 되어있구요 안에 렌즈넣어놨구요
안에 자외선 소독기처럼 파란불 들어옵니다.
알고싶은거는요__
이게 전기를 많이 먹나요.
그리고 이거 코드를 빼놔도 내용물은
괜찮을까요
막둥이 이놈이 설치해놓구 2주쉬고
해외나갔거든요 다음에 들어올려면 6개월
걸리는데!!!!!
혹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하루가다르게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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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420×618mm 이며 무게는 12Kg. 소비전압은 4W다
대체용으로 dry box 입니다
크기비슷한것같고요. 무게는모르겠네요
3. 4만원 나오던 전기세가 12만원
나왔다네요. 전기제품은 그거하나 추가됬는데
검침원아저씨도 이상하다고 직접 전화
주셨네요.
고가의 랜즈와 카메라를 습도 조절하면서 보관하는 것인대 소비전력이 얼마안됩니다.
보통 30리터짜리면 24시간 한달 풀로 돌리면 3천원가량 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원인은 다른곳에 있을테니 잘 찾아보세요^^
주말에 시골가서 점검해봐야 되겠네요.
남부지방인데도 겁나게 춥네요.
방한대책 잘하세요.
상수도가 아니라 지하수라면 수도아래땅속의 파이프가 깨어져
물이 새면 수도 모터가 계속 돌아갑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전기세가 물새는 양에따라 2배~7배 까지 전기세가 올라갑니다.
제가 경험을 해봤는데 이것도 알아보세요.
물이새면 새는부위 땅이 젖어 있읍니다.
저녁에 한두번씩 돌기는 합니다
어머님이 스위치를 꺼두시기도 하시거든요
그럴확룰도 굉장히 많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은 잘 달지않지만 숨은 팬입니다.
앞으로도 좋으글 종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