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갓느데 미라미때가 ㄷㄷㄷ
교통 사고로 2마리 잡앗는데요 바로죽데요
성질이 급해서라고 바로 죽는다는데 정말 성질이 급해서 죽는건가요 아니면 다른이유?
아 그리고 온도변회에 제일 둔감한 물고기가 모지요?
피리 붕어 송사리 중에서요 5리터 생수통에 몇마리 잡아다 키우고 싶어요 1순위 송사리(제일작아서 물통에서 잘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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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피트병에 건빵 넣고 시내에 담것더니
송사리는 안들어오고 각시붕어 치어하구 납지리 치어 들어왓네요
아 송사리 잡고 싶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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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시가 치명적이지요
대부분 피라미는 거의 주둥이에 걸리는게 아니고 머리로 바늘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
저도 석자어항에 송사리만 키우고 있는데 워낙 활동량이 많아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요즘엔 학습효과인지 사람이 가는대로 따라옵니다 아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쫒아당기고^^
밥줄때 장관이 일어납니다
어느 관상용 물고기보다 재미있구요근데 3년이상은 살지 못하더군여
오래 살지 못하고 ...
아무래도 급한 성격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고등어쉑처럼~
나중에 여름이 오면 튀겨 먹으려면 키워서 잡으려고..
승질땜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