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장마가 시작이 되어 많은 비가 내립니다 월척 회원님들 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 조심하십시요..
여름 휴가비를 받아서 스파이크를 사려고 합니다 문의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스파이크 앞 다리 관절 부분이 일요 낚시의 쓰리고와 약간은 다르더군요
일요의 쓰리고는 체인지 처럼 검정플라스틱으로 돌리게 되어 있는거 같은데
스파이크는 이번에 보완을 해서 나왔다는 다리 관절 부분이 약간은 조작하기에
불편할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사용해 본 회원님들은 어떠신지요 ?
제가 예기 하는 부분은 앞다리 꺽이는 부분 관절 볼트 조임부분을 예기 하는겁니다
쓰리고나 체인지 경우 강하게 조이고 단단히 고정이 되는데 스파이크 경우는 어떤지가
궁금 합니다
현금 구매 할 예정인데 최저 가격이 얼마 정도 까지 가능 할까요?
은색 말고 검정으로 해서 구매 할려고 예정 중입니다
먼저 사용해 보신 회원님들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혹시나 스파이크 사용 하시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구입 하면서 알아 둬야 할 그런 사항
있으시면 좋은 조언 주세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10단 황동색 구매 예정인데 가끔 과욕으로 인해 12대 편성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10단사서 뭉치 2개 추가가 좋을까요? 아니면 12단 사서 평소에 10단으로 넉넉히 사용 하다가 필요시에
뭉치 추가 해서 12단 사용 하는게 좋을까요?
평소에 10단으로 사용 합니다만 레일 길이 대사이 간격이 10단으로 그냥 사용시에 많이 불편하지
않으신지요?
풀셋 구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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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를 구입 하실건지?
아니면 스파이크및 쓰리고 다리만 구입 하실건지?..
저라면 쓰리고를 구입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앞부분 관절부분만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작 하기에는 쓰리고가 나을듯 합니다....그러나 추후 a/s 까지 신경 쓰신다면 스파이크도 좋습니다.
관절부 죠인트부 꽉조입니다....흔들림업고...
근디 설치시나철수시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어쩌다 한번씩 12단 사용하는거라 그냥 10단을 사용을 할까 싶기도 하고 (대 간격이 조금 타이트 하다면 12단 레일에 10단으로 사용 할려고 합니다 ) 어떠신지요?
튼튼함에는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은데요...
조임부분이 톱니바퀴식으로 되어 있어서 흔들리거나 불안함은 없고 아주 튼튼합니다...
실제 쓰면서도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설치하고 철수할 때 관절부분 조작부분이기도 합니다...
10단만 해도 촘촘한거 같은데 12단 만들면 뭉치 각도 조절하는데 에로사항이 많을거 같네요...
보통 10단만사용해도 좋지만 가끔 12단 필요해서 12단으로 구입했는데 레일길이가 12센티정도 길어서 좋습니다
관절부분 체인지 쓰리고 관절은 같은거로 아는데요 사용해본 소감은 스파이크가 더 편리합니다
조임나사 전혀 불편함없이 잘 조여집니다 쓰리고 나사산 이게 커서 많이풀고 돌려야 각도조절이 가능합니다
조이고 설치하면 다리가 들리고 가라앉고 그러면 다시 풀고 조이고 해야 합니다 많이 불편하죠
스파이크 나사산 이게 일단 안보이지만 조금만 돌려도 각도조절 잘돼고요 가장 유익한점
스파이크는 다리 고정시키고 좌우에 다리각도 조절장치가 있어서 더욱더 편리합니다
사용안해본 사람들은 별거 아니다 하는데 저같으면 5만원이 추가돼도 조절돼는거 살겁니다
10단에서 12단 추가사용은 절대 비추합니다 이왕사시는거 12단 스파이크 추천드리면서
블랙 12단 가격대는 보통 28만원정도면 구입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주실수 있으신지요? 쪽지로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단 12단 구매 후 뭉치 2개는 제거하고 넉넉히 10단으로 사용 하다가
추가로 사용시에만 뭉치를 장착 해서 사용 할까 합니다 ^^ 고민 입니다 그냥 10단을 구매 해서 사용을 할까 아니면
가끔의 아쉬움에 12단을 구매 할까 고민 입니다 12단을 구매 하자니 무개감이라던지 그런걸 감안 해야 할거 같아서요
12단 블랙의 구입 금액과 10단 블랙 구입 금액 현금가로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예전에 10단에 뭉치 두개 추가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7 단 후래임만 하나 구매해서 뭉치 8개 장착하고 사용중입니다
때로는 10대 펼때도 있지만 그럴땐 그냥 바닦에 어째저째 하니까 두대정도는
바닦이 별로 안좋아도 꼽을수 있더군요
그리고 스파이크는 사용상 상당히 잘만들어져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제비천하님 말씀대로
쓰리고 나사산... 스파이크 나사산... 이것이 제일큰차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쓰리고는 직접 접해보진 못했지만 다른분들이 쓰리고나사산에 대해 불편하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리고 미세조절... 요게 필요없다는분들도 계시는데요
저는 이게 상당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사용해보면 알지만 톱니로된 미세조절... 이것도 바닦상황에 따라
딱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스파이크 조립해서 먼저 바닦에 놓고 살짜기 눌러보면 어느한쪽이던
다리가 약간 뜨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미세조절 이게 멋지게 제역활을 합니다
물론 약간은 무시하고 대를 펴도 받침대나 낚시대의 무게로 크게 흔들리지는안지만
낚시대를 들어서 투척후 놓을때 들썩거리는경우가 있더군요...
좋은결정내려서 좋은물건으로 손맛많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