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셔도 무방합니다만.
발을 딛거나 누울때 안정감 있게 사용하려고, 날개에 다리를 설치 할 수 있는 날개다리홀더를 설치하고 그 곳에 다리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날개 앞뒤로 다리를 두개씩 설치하게 되면, 다리홀더 4개에 다리가 4개씩이나 더 추가되어야 하니 예산이나 짐이 확 늘어나죠
여유가 있으시면 다리홀더 작업해서 설치하시는것이 안정적이지요. 허나 그에 따르는 지출, 낚시짐증가, 설치시간증가 등이 문제가 되겠네요.
전 다리홀더 없이 사용해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만 출입하는 뒷날개는 홀더작업해서 씁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밟아야하는 경우가 양날개보다는 많아서요.
발을 딛거나 누울때 안정감 있게 사용하려고, 날개에 다리를 설치 할 수 있는 날개다리홀더를 설치하고 그 곳에 다리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날개 앞뒤로 다리를 두개씩 설치하게 되면, 다리홀더 4개에 다리가 4개씩이나 더 추가되어야 하니 예산이나 짐이 확 늘어나죠
발을 딛거나 하지는 않을 듯 한데 누웠을 때에 어떨지 궁금합니다.
본판 내에서만 밟고 딛으시려면 불편함이 있을겁니다..
홀더에 다리 연결해 사용하는 한사람으로써 여유가 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날개에 서있서도 튼튼합니다~^^
참고만 하세요.ㅎ
조금만 주의하시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전 다리홀더 없이 사용해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만 출입하는 뒷날개는 홀더작업해서 씁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밟아야하는 경우가 양날개보다는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