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블루님에 이은 하계용시트의 단점 추가입니다.
비오는날 파라솔만 폈을때 약간 엇비슷하게 내리는 비가 시트에 맞으면 그냥 흡수해버립니다. ^^
지난 토요일 비올때 밥먹느라 잠시 자리 비웠다가 앉으니 그냥 철벅철벅 하더군요.
손으로 눌러보니 물이 주르르~
또 하계용이라하나 실제로 앉아보면 참 따뜻합니다... 왜 이름이 하계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메쉬소재라 앉은자리로 바람이 숭숭 통할거라 생각하고 만든거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하이블루님이 언급하셨지만 한번더 말씀드립니다.
이 시트에서는 엉덩이 뒷부분을 확실하게 낮춰주지 않으면 잠자기 힘듭니다. 워낙 미끄러워서요.
겨울에 쓰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하고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휴~다행입니다.
저는 하계용 구입했다가 뒤늦게 하이블루님의 사용기를 보고 일주일후에 구형(레자)으로 교환받았습니다.
하계용 보니 윗분 말씀대로 방수가 전혀 안되니 습기와 물에 정말 취약할것 같더군요.
쓰리쿠션은 미끄러지지 않았었는데 레자로된 메모리폼시트는 어떨지...돈값을 할런지...
저도 하이블루님처럼 나중에 쓰리쿠션으로 다시 돌아가는건 아닐지...
메모리폼이라는게 작아서 허벅지부분 돌아가버리고....ㅡ,.ㅡ;;
재질상의 문제인지 의자 눕히고 몸을 뒤로 뉘면 몸이 마찰이 없이 주루룩 미끄러져 내립니다 ㅡ,.ㅡ;;
때타는게 장난아니고.,..암튼 몇번안쓰고 다시 쳐박아 두었던 일* 쓰리쿠션 다시꺼냈습니다....
비오는날 파라솔만 폈을때 약간 엇비슷하게 내리는 비가 시트에 맞으면 그냥 흡수해버립니다. ^^
지난 토요일 비올때 밥먹느라 잠시 자리 비웠다가 앉으니 그냥 철벅철벅 하더군요.
손으로 눌러보니 물이 주르르~
또 하계용이라하나 실제로 앉아보면 참 따뜻합니다... 왜 이름이 하계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메쉬소재라 앉은자리로 바람이 숭숭 통할거라 생각하고 만든거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하이블루님이 언급하셨지만 한번더 말씀드립니다.
이 시트에서는 엉덩이 뒷부분을 확실하게 낮춰주지 않으면 잠자기 힘듭니다. 워낙 미끄러워서요.
겨울에 쓰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하고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메쉬소재의 시원함은 없습니다....ㅎㅎㅎㅎㅎㅎ
저는 하계용 구입했다가 뒤늦게 하이블루님의 사용기를 보고 일주일후에 구형(레자)으로 교환받았습니다.
하계용 보니 윗분 말씀대로 방수가 전혀 안되니 습기와 물에 정말 취약할것 같더군요.
쓰리쿠션은 미끄러지지 않았었는데 레자로된 메모리폼시트는 어떨지...돈값을 할런지...
저도 하이블루님처럼 나중에 쓰리쿠션으로 다시 돌아가는건 아닐지...
이동시 부피도 고려해야하고...
일요낚시의 빨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