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팟 용량에 비해 작은 매트를 사용하면
물이 식어서 들어가지 못해 보조 탱크물이
너무 올라가면 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매트로 들어가는 물온도는 항상100도입니다
끌면 넘어가는 방식이라ᆢ
돌아서 들어가는 온도를 측정하여 온도조절
장치가 구동됩니다ᆢ
저도 처음 사용할때 점보를 사서 의자용매트
하나 추가구매해서 의자용만 돌리다 끌어서
순환 안된적 있어서 as받으러 가서 알았네요
조용하고 따뜻하고 좋긴 합니다
연료를 어떤걸 사용하는지 순환모터를 쓸건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탄이나 이소가스를 사용하신다고 하면
보일러 자체만 놓고 봤을때 스팀팟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동온도 조절장치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레귤레이터라고 보시면 될듯)
가스통 보온 워머나 패드를 사용한다해도 겨울에는 초기 점화후 한동안은 화력이 좋지 못합니다
그상태에서 수온이 목표치 까지 올라갔다고 바로 취침하시면 아래목같은 경우는 가스통이 히팅되어 가스압력이 변동됨으로
주무시다가 중간에 뜨거워서 잠에서 깨어 불조절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저렴한 가스 레귤레이터를 사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스통 보온 워머도 아래목같은 경우는 극 동계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스팀팟은 패트형이죠
이두가지만 보완되면 스팀팟하고 같다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아래목은 보일러가 매트까지 50만원대고 스팀팟이 9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개조 비용은 10만원 이하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우만 보면 스팀팟이 좋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비싼 값어치를 하죠
그러나 LPG를 사용하고 가스 레귤레이터를 가스통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이런 문제는 사라집니다
아시겠지만 부탄은 0도 이소는 -10도 LPG는 -40도 까지 기화가 됩니다 그래서 LPG를 사용하면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것은 순환모터를 사용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순환 보일러는 온도 변화가 사인파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순환모터를 달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잠자리에서 매우 예민한편이라 이러한 온도변화에도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자연 순환할때 나는 소리때문에도
엄청 잠에서 자주 깼습니다 그러나 속도조절이 가능한 순환모터를 사용하고 부터는 이런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정말 조용합니다
파워뱅크가 없으시다면 핸드폰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60000mA 아니면 40000mA를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60000mA기준 하룻밤 15%정도 소모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좀더 따뜻하게 주무시고 싶으시면 온수온풍기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이또한 쉽게 살수있는 가격은 아니라서
저는 유튜브보고 10만원 이하 정도에서 자작을 했습니다
보일러에 같이 사용하실려면 아마도 화력이 부족하다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나마 LPG를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온풍기팬 속도조절이 가능하게 만드시면 보일러 화력을 최대로 온수 온도는 팬속도를 조절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저는 차박을 할때는 보일러랑 온풍기랑 하나로 사용하고 텐트에서 잘때는 알파인포트를 개조해서 온수온풍기 온수를 별도로 히팅 순환해서 사용합니다 애가 셋이라 애들때문에 만든거지만 만들고 보니 좋습니다
만약 트렁크 공간이 충분하고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무시동 히터로 바로 가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따뜻함은 비교자체 불가 입니다 그러나
무시동 히터의 최대 단점은 소음 입니다 저는 제가 아니라 옆에서 사용하는데도 바람소리때문에 덩달아 잠못든 경우가 많아서
예민한분들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가끔 주변에서 민원이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스팀팟에서 아랫목으로 갈아타시는분은 아직 못보았습니다...
사실 스팀팟이 비싸서그렇지
아랫목보단 많이 좋습니다
결과 비교불가 입니다. 완전~
충분히 따뜻하다면 굳이 바꾸실 이유가 ㅎㅎ
전 계속 아래목 갑니다
바닥 46~50도 온도면 충분합니다
언제든지 친절한 사장님의 마인드가 좋습니다
가격이 비싼 스팀팟이 최고라고 하는데 나머지 제품들은 어느정도이길래 스팀팟이 최고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동으로 물의 온도를 조절할수있고요,90도까지 올릴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으로 놔두면 편하지만,스팀팟 보일러에
무시동히터까지 틀어면,솟옷만 입고 자도 됩니다.
물이 식어서 들어가지 못해 보조 탱크물이
너무 올라가면 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매트로 들어가는 물온도는 항상100도입니다
끌면 넘어가는 방식이라ᆢ
돌아서 들어가는 온도를 측정하여 온도조절
장치가 구동됩니다ᆢ
저도 처음 사용할때 점보를 사서 의자용매트
하나 추가구매해서 의자용만 돌리다 끌어서
순환 안된적 있어서 as받으러 가서 알았네요
조용하고 따뜻하고 좋긴 합니다
일단 부탄이나 이소가스를 사용하신다고 하면
보일러 자체만 놓고 봤을때 스팀팟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동온도 조절장치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레귤레이터라고 보시면 될듯)
가스통 보온 워머나 패드를 사용한다해도 겨울에는 초기 점화후 한동안은 화력이 좋지 못합니다
그상태에서 수온이 목표치 까지 올라갔다고 바로 취침하시면 아래목같은 경우는 가스통이 히팅되어 가스압력이 변동됨으로
주무시다가 중간에 뜨거워서 잠에서 깨어 불조절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저렴한 가스 레귤레이터를 사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스통 보온 워머도 아래목같은 경우는 극 동계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스팀팟은 패트형이죠
이두가지만 보완되면 스팀팟하고 같다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아래목은 보일러가 매트까지 50만원대고 스팀팟이 9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개조 비용은 10만원 이하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우만 보면 스팀팟이 좋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비싼 값어치를 하죠
그러나 LPG를 사용하고 가스 레귤레이터를 가스통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이런 문제는 사라집니다
아시겠지만 부탄은 0도 이소는 -10도 LPG는 -40도 까지 기화가 됩니다 그래서 LPG를 사용하면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것은 순환모터를 사용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순환 보일러는 온도 변화가 사인파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순환모터를 달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잠자리에서 매우 예민한편이라 이러한 온도변화에도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자연 순환할때 나는 소리때문에도
엄청 잠에서 자주 깼습니다 그러나 속도조절이 가능한 순환모터를 사용하고 부터는 이런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정말 조용합니다
파워뱅크가 없으시다면 핸드폰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60000mA 아니면 40000mA를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60000mA기준 하룻밤 15%정도 소모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좀더 따뜻하게 주무시고 싶으시면 온수온풍기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이또한 쉽게 살수있는 가격은 아니라서
저는 유튜브보고 10만원 이하 정도에서 자작을 했습니다
보일러에 같이 사용하실려면 아마도 화력이 부족하다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나마 LPG를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온풍기팬 속도조절이 가능하게 만드시면 보일러 화력을 최대로 온수 온도는 팬속도를 조절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저는 차박을 할때는 보일러랑 온풍기랑 하나로 사용하고 텐트에서 잘때는 알파인포트를 개조해서 온수온풍기 온수를 별도로 히팅 순환해서 사용합니다 애가 셋이라 애들때문에 만든거지만 만들고 보니 좋습니다
만약 트렁크 공간이 충분하고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무시동 히터로 바로 가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따뜻함은 비교자체 불가 입니다 그러나
무시동 히터의 최대 단점은 소음 입니다 저는 제가 아니라 옆에서 사용하는데도 바람소리때문에 덩달아 잠못든 경우가 많아서
예민한분들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가끔 주변에서 민원이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