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출조중인데 비에다 강풍특보까지 내려
잠시 차에서 쉬고 나왔더니 의자가 수장되었습니다.
무거운 스텐 의자라 그동안 옆바람에는 까딱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사용한 이낭주머니가 측면에서 돛 역할을 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옆바람 심하게 부는 날 자리 비울 때는 이낭주머니 떼어놓으셔요.
의자 넘어지면서 두레박, 그 안에 들어있는 새우까지 유실되어 피해가 막심합니다. ㅠㅠ
남도 출조중인데 비에다 강풍특보까지 내려
잠시 차에서 쉬고 나왔더니 의자가 수장되었습니다.
무거운 스텐 의자라 그동안 옆바람에는 까딱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사용한 이낭주머니가 측면에서 돛 역할을 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옆바람 심하게 부는 날 자리 비울 때는 이낭주머니 떼어놓으셔요.
의자 넘어지면서 두레박, 그 안에 들어있는 새우까지 유실되어 피해가 막심합니다. ㅠㅠ
안젼에 주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