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딸기 글루텐을 한봉다리 사서 두번 사용해 봤는데요,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봅니다.
손에 먼가 자극이 있고,,
약간 따가운느낌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일제 등에 비해 먼가 느낌이 다릅니다.
비교하자면,
일제는 순한 느낌?,, 한*글루텐은 손에 먼가 모를 자극이 있네요
한* 딸기글루텐 사용하면서 혹시 이런 느낌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아니면,,,저만 그런가요??
써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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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 그런 증상은 없었습니다.
한강은 사서 쓴게 아니고 누가 주길래 한 번 써 봤는데 수량 표시선만큼 물을 넣었는데도 너무 질어서 두어번 달아보고 쓰레기 봉지로...ㅠㅠ
서울대 박사님들이 만들었다고 광고는 하던데 그분들은 질퍽한걸 좋아하시나 봅니다. ㅡㅡ;
어분이나 떡밥류에서 손가락보다는
손톱끝에 자극이 있더군요
예전에 일산 글루텐을 사용했을때는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정말로 저만 그런 가요?? ㅋㅋ
3봉다리 남았지만,,, 쓰기가 싫어지던데요,ㅠㅠ
관심가져주신,
사구구님!
신기루님!
쌍마님!
잠못자는악동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건과 물통을 옆에두고 글루텐 만진후에는 싯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