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는 가지고 있습니다. 몇차례 사용해보니 자체 무게도 무게지만, 차에 싫고 내리고, 정리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단순하게 만들었다해도, 낚시시간 대비 펴고 접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어....
접지발판과 땅꽂이 사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생각으로 땅꽂이로 가려다보니.... 석축이나 콘크리트로 이뤄진 단단한 지반일 경우 현장에서 무용지물일 듯 하고,
접지발판은 예전 국민발판(?) 사용할 때 처럼.... 대피고 물러날때 뒤가 들려 주요 소품을 수장시킨 기억에,
사용해보신 분들의 경험담을 듯고 싶습니다.
저렴한 땅꽂이는 3만원정도 이기에 구입해놓고.... 발판은 발판대로 생각해야할 듯한데....
어떠신지요 ?.
그것들 올려두고 쓰려면, 발판이 낫죠.
밤낚시 안하시고, 겨울 낚시 안하면
최대한 간편한게 장땡이겠죠.
짬낚?가방 하나면 낚시장비 다 넣고도 남을 듯.
무겁기는 발판이나 똑같더라구요
앵간하면 땅꽂이만 씁니다
섶다리도 불편해요
땅꽂이는 가방에 봉 2개만 넣으면
끝이라 너무 편해요
석축지역이나 진흙밭 처럼 바닥이
안좋은곳만 발판 사용합니다
절충선으로 자립다리에 한표 하겠습니다.
뒤가 들린다면 그건 기본 발판 혹은 좌대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제조사가 만든 작품 이겠구요.( 다리각 안나오면 900-1200도 장대 거치시 까딱 거립니다.)
자립발판 설치 시간과 일반 발판 설치 시간 실제로 큰 차이 없습니다.
그것 또 한 차이가 있다면 그 제조사의 상술이에요.
모든 발판,좌대는 안정감이 우선이며 최선입니다. 요즘은 퀄리티까지 갖춘 좌대가 많지만 대부분이 안정감은 덜 하더군요.
제가 사용해 본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
받침틀 문기어,크루션,우경
좌대 단언코 착한시리즈
텐트 캠솔,호봉
파라솔 단언코 호봉
의자 도날드 요즘은 섬
각도기 승일
보일러 스팀팟
반박시 당신의 선택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