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수마루는 미사용했으나 청수맨2는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받침틀은 각자의 특성이 있어서 사람의 취향에 따라 그 평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낚시점에 직접 방문하셔서 여러 가지 제품을 직접 보시면서 설치해 보신 후,
선택하시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겠지요.
여러 가지 받침틀을 사용해 보고 선택한 받침틀이 청수맨2입니다.
청수맨2 받침틀을 실물을 보시면 군더더기 하나 없습니다.
특히 저처럼 떡밥낚시를 즐기는 사람은 받침틀 이동 홈에 떡밥이 들어가 청수하기가 귀찮기도 합니다만,
청수맨2는 뭉치이동 홈 자체가 없고 올 스텐으로 떡밥가루가 들어갈 곳이 없어서 청소도 쉽고 위생적입니다.
특히 일체형으로 펴고 접는 방법이 간단하여 여느 받침틀보다 짧은 시간에 설치와 해체가 가능합니다.
처음 사용 시 일체형다리가 360도로 돌아가는 관계로 조금 생소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 받침틀은 바닥에 설치 시 양쪽다리의 수평각도가 일정(?)하게 벌려지지만 청수받침틀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다리수평 각도를 얼마든지 더 벌리거나 더 오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설치완료하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피쉬파워의 심플 무한파워도 다리가 360도로 돌아가는 것 처럼요.
그리고 요즘 가방은 에나멜 가방으로 화려하지만 스크래치가 많이 발생하여 실용적이지 못하지만,
청수맨2의 가방은 튼튼한 방수 천으로 제작하여 화려하지는 않지만 스크래치가 전혀 없고
가방한쪽에 긴 주머니1개와 다른 한쪽엔 짧은 주머니2개가 있어 활용도가 높고 굉장히 실용적입니다.
다만, 여타 받침틀의 가방이 그러듯이 가방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욕심이 듭니다.
물론 여직원의 전화응대와 A/S도 친절하고 손색없이 좋습니다.
받침틀은 사이트 있는 사진과 실물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지금까지 주관적인 제 사용 평입니다. 그리고 제 사용기를 100% 신뢰하지 마시고
꼭 직접보시고 천천히 설치해 보시면서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설치는 아주편리합니다.
무게자체는 무겁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일체형이라 설치할때 무게감이 조금은 있습니다.
2~3분에 설치 가능합니다...^^
장점은 다리가 일자형이 아니라 Z 자형으로 살짝 굽어있어서, 받침대가 다리에 걸리는 현상이 덜합니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뒷다리가 조금 짧은감이 있습니다.
받침틀은 각자의 특성이 있어서 사람의 취향에 따라 그 평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낚시점에 직접 방문하셔서 여러 가지 제품을 직접 보시면서 설치해 보신 후,
선택하시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겠지요.
여러 가지 받침틀을 사용해 보고 선택한 받침틀이 청수맨2입니다.
청수맨2 받침틀을 실물을 보시면 군더더기 하나 없습니다.
특히 저처럼 떡밥낚시를 즐기는 사람은 받침틀 이동 홈에 떡밥이 들어가 청수하기가 귀찮기도 합니다만,
청수맨2는 뭉치이동 홈 자체가 없고 올 스텐으로 떡밥가루가 들어갈 곳이 없어서 청소도 쉽고 위생적입니다.
특히 일체형으로 펴고 접는 방법이 간단하여 여느 받침틀보다 짧은 시간에 설치와 해체가 가능합니다.
처음 사용 시 일체형다리가 360도로 돌아가는 관계로 조금 생소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 받침틀은 바닥에 설치 시 양쪽다리의 수평각도가 일정(?)하게 벌려지지만 청수받침틀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다리수평 각도를 얼마든지 더 벌리거나 더 오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설치완료하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피쉬파워의 심플 무한파워도 다리가 360도로 돌아가는 것 처럼요.
그리고 요즘 가방은 에나멜 가방으로 화려하지만 스크래치가 많이 발생하여 실용적이지 못하지만,
청수맨2의 가방은 튼튼한 방수 천으로 제작하여 화려하지는 않지만 스크래치가 전혀 없고
가방한쪽에 긴 주머니1개와 다른 한쪽엔 짧은 주머니2개가 있어 활용도가 높고 굉장히 실용적입니다.
다만, 여타 받침틀의 가방이 그러듯이 가방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욕심이 듭니다.
물론 여직원의 전화응대와 A/S도 친절하고 손색없이 좋습니다.
받침틀은 사이트 있는 사진과 실물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지금까지 주관적인 제 사용 평입니다. 그리고 제 사용기를 100% 신뢰하지 마시고
꼭 직접보시고 천천히 설치해 보시면서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꾼’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선택하는데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