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3 낚시의자 등받이 각도조절 부분이
너무 쉽게 빠집니다.
투척,챔질 기타 이유로 일어났다가, 앉으면,
각도조절부분이 자주, 아니 심하게 자주 빠집니다.
의자와 함께 넘어질뻔 한적도 많구요..
실제로 꽈당도 했습니다.
구입은 작년 9월경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빠짐현상이 제꺼만 그런지..
혹, 다른분들도 그러신지요?
체어맨3 낚시의자 등받이 각도조절 부분이
너무 쉽게 빠집니다.
투척,챔질 기타 이유로 일어났다가, 앉으면,
각도조절부분이 자주, 아니 심하게 자주 빠집니다.
의자와 함께 넘어질뻔 한적도 많구요..
실제로 꽈당도 했습니다.
구입은 작년 9월경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빠짐현상이 제꺼만 그런지..
혹, 다른분들도 그러신지요?
1.등받이 각도조절 부분에 있는...
2.(나사)를 돌려서 약간은 빡빡하게 줄여 보십시요.
3.양쪽을...
4.그래도 여의치 않으면...
5.( AS )를 받아 보십시요.
제것도 그렇고 동생사중것도 그렇고 한번씩은 전부 뒤로 발라당했네요
궁여지책으로 양면 밸크로로 꽉!!!묶어놓고 사용하니 아주약간 안도감이랄까요...........
체어맨3 사용중인데 나루의자 사용할때도 그랬습니다.
의자 발높이 맞추고나서 일부러 등을 기대서 앞발을 한번 들어봅니다.
뒷다리 높이 차가 있으면 한쪽으로 쏠리면서 앞발 한쪽이 먼저 들립니다. 그러면 뒷발 높이 맞추면 됩니다.
의자 뼈대 자체가 뒤틀려서 팔걸이가 한쪽은 너무 꽉끼고 한쪽은 자동으로 빠지고 그러는 일 많이 발생하더군요.
체어맨 뿐만이 아니라 팔걸이 구조가 흡사한 다른 의자들도 다 그러합니다.
다리 접지를 정확히 안시키면, 편심 발생 때문에 일정부분에 힘이 집중적으로 실려서 다른 부속들도 금방 터지고, 부러지죠.
단가가 좀 세고, 무게가 더 나가더라도 네다리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의자를 많이들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죠.
나쁘게 말하면 너무 벌렁벌렁 거린다고나 할까요
조금은 딱딱한게 느낌이 좋지 않을까요
왜냐면 부드러우니깐 고정감이 없어서요..
좌대에서만 사용해서,
네발 모두 수평은 제대로 맞추는데도,
잘 빠지네요..
조절부에 나사도 조였구요..
과체중인가? 자책을 해봅니다..ㅋㅋ
둥근야스리로 밀면 깊어지는데
야스리가없으면 컷터칼로 원을그리며
파내시면 조금씩 깊어집니다
그러면 덜빠질거예요
키는 183입니다.
그건 사용해본결과
의자 쿠션이 두꺼워진 반면에 팔걸이가 그대로여서
남자의 득성상 벌려서 앉자나요 팔걸이에 허벅지가
걸리더군요 위로 살짝 올라와요
그러다나 의자가 아무의심 없이 앉다보니
넘어가더군요
확인해보시면 이해 하실겁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요^^
그리고 방석부분 6개월 사용했는데 나사고정 엉성해서
떨어지고 ...
앉아있다보면
엉덩이 꼬리뼈가 아파요
다른의자보자 쿠션이높아서 인듯합니다
그래서 팔걸이가 자꾸들리는 이유 일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