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요X, 나루X 는 탈락입니다.
내구성 및 치밀성 등에서 떨어집니다.
최근 찌모X 전자찌 사용중인데, 여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타회사 제품들보다 견고하고, 찌톱이나 케미쪽 도장이 좋아 야간은 물론 주간 시인성도 좋습니다.
아직 20여회정도 출조한터라, 장기간의 내구성은 장담 못하겠지만, 지금까진 큰 문제 없습니다.
저 역시 올 초까지는 전자케미 썼었는데요,
전자케미와 비교시
일단 시인성(2점등 사용중)이 확실히 좋습니다.
또, 전자케미 조그만것들을 빼고 꽂고 안해도 되서 훨씬 편하고요~
전지가 커서(425) 그런지 더 오래 씁니다.
전지값은 개당 600원 초반대로 311과 차이 없고요~
초기 구입 비용이 좀 부담되지만,
기존 50여개 쓰던 일반찌 분양 후,
나노소재 전자찌 동일부력 맞춰서 15개만 구입해 모든낚시대 친환경봉돌(와샤로 무게 맞추는 유형)로 동일하게 장착해 대편성 하면서 아무찌나 끼워 씁니다.
일반찌는 각 낚시대마다 50여개 보유했어야 했는데,
찌모X 전자찌는 동일부력 셋팅이 가능하니 비용이 많이 절감 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전자찌들이 동일부력이라고 칭하며 광고하지만, 요X 전자찌의 경우, 동일한제품이 1.5g 이상 차이가 나서 셋팅 불가 였습니다!!!!
엉망징창 입니다. 동일부력이 무슨말인지 모르나 봅니다.
여튼 아무리 인공소재의 같은 금형으로 만든 동일부력 제품이라도 가장 부력이 쎈 것과 약한것 간에 0.3~0.4g 정도 차이는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오차를,
찌 몸통의 전지 들어가는 빈 공간에 편납등을 약간씩 삽입해넣어서 15개 모두 동일부력으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채비 엉킴시 찌나 봉돌이 섞여도 문제가 되지않고,
봉돌이 손실되어도 그람수를 알기때문에 빠르게 찌맞춤이 가능한 이점도 더불어 생기더군요~
여튼 저는 전자찌에 잘 적응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투척 용이성 부분은...
예전에는 저도 조금이라도 자중 가벼운 스티로폼찌들 찾아서 쓰느라 선택의 폭이 좁았는데요~
지금은 52칸까지 40cm와 60cm 두가지 전자찌로 셋팅해 사용중이고, 56,60,65,70은 40cm 짜리 전자찌로 사용중입니다.
분명 좀더 투척이 어려운건 맞지만, 더 연습을 하니 이제는 익숙해져서 인지, 52칸 60짜리 전자찌가 예전 크X션 스티로폼 찌나 별 차이 없이 잘 날아가는 듯 합니다.
역시 연습만이 살길인듯 합니다.
여튼 저는 여러모로 좋은점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판단하심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얼마전 전자찌 급관심으로 검색해 봤더니
전자캐미가 아직은 좋다라는 결과에 도달해서
지름신이 물러갔습니다.
저는 수선화 5g짜리 10개 1년정도
고장 없이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전자케미보다 더 좋아서 개수를 늘리고있구요
비오고 바람부는 날씨 안좋은날에 확실히 좋아요
단점은 아무래도 찌 자중이 무거워 52대이상 장대에는
불편하더라구요
배터리 값도 좀 더 들고....
그외에는 다 만족합니다
요X, 나루X 는 탈락입니다.
내구성 및 치밀성 등에서 떨어집니다.
최근 찌모X 전자찌 사용중인데, 여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타회사 제품들보다 견고하고, 찌톱이나 케미쪽 도장이 좋아 야간은 물론 주간 시인성도 좋습니다.
아직 20여회정도 출조한터라, 장기간의 내구성은 장담 못하겠지만, 지금까진 큰 문제 없습니다.
저 역시 올 초까지는 전자케미 썼었는데요,
전자케미와 비교시
일단 시인성(2점등 사용중)이 확실히 좋습니다.
또, 전자케미 조그만것들을 빼고 꽂고 안해도 되서 훨씬 편하고요~
전지가 커서(425) 그런지 더 오래 씁니다.
전지값은 개당 600원 초반대로 311과 차이 없고요~
초기 구입 비용이 좀 부담되지만,
기존 50여개 쓰던 일반찌 분양 후,
나노소재 전자찌 동일부력 맞춰서 15개만 구입해 모든낚시대 친환경봉돌(와샤로 무게 맞추는 유형)로 동일하게 장착해 대편성 하면서 아무찌나 끼워 씁니다.
일반찌는 각 낚시대마다 50여개 보유했어야 했는데,
찌모X 전자찌는 동일부력 셋팅이 가능하니 비용이 많이 절감 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전자찌들이 동일부력이라고 칭하며 광고하지만, 요X 전자찌의 경우, 동일한제품이 1.5g 이상 차이가 나서 셋팅 불가 였습니다!!!!
엉망징창 입니다. 동일부력이 무슨말인지 모르나 봅니다.
여튼 아무리 인공소재의 같은 금형으로 만든 동일부력 제품이라도 가장 부력이 쎈 것과 약한것 간에 0.3~0.4g 정도 차이는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오차를,
찌 몸통의 전지 들어가는 빈 공간에 편납등을 약간씩 삽입해넣어서 15개 모두 동일부력으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채비 엉킴시 찌나 봉돌이 섞여도 문제가 되지않고,
봉돌이 손실되어도 그람수를 알기때문에 빠르게 찌맞춤이 가능한 이점도 더불어 생기더군요~
여튼 저는 전자찌에 잘 적응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투척 용이성 부분은...
예전에는 저도 조금이라도 자중 가벼운 스티로폼찌들 찾아서 쓰느라 선택의 폭이 좁았는데요~
지금은 52칸까지 40cm와 60cm 두가지 전자찌로 셋팅해 사용중이고, 56,60,65,70은 40cm 짜리 전자찌로 사용중입니다.
분명 좀더 투척이 어려운건 맞지만, 더 연습을 하니 이제는 익숙해져서 인지, 52칸 60짜리 전자찌가 예전 크X션 스티로폼 찌나 별 차이 없이 잘 날아가는 듯 합니다.
역시 연습만이 살길인듯 합니다.
여튼 저는 여러모로 좋은점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