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을 데우다가 물이적었는지 잠깐사이에 타는냄새가 나기에 코펠을보니 이모양이되었네요..ㅜ
참.. 코펠이란것이 물이떨어졌다고해서 잠깐사이에 이렇게 바닥이 녹아내리는현상이 정상인지 저로써는 이해가않되기에 여러분에 의견들을 들어보고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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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 사용코자 고가이지만 구매한것인데... 쩝..
코베아as담당자는 이제품이 원래 사용 목적상 물로데우는데만사용하는거인데 물을 떨지게해서 그렇타고하네요..
그러면 다수에 코펠들도 이렇게 잠깐사이에 녹아내릴수있을까요.. 성분이 의심스럽네요..
한낮 호일도 이렇게는 녹지않턴데말입니다..ㅜ
그 수밖엔 없읍니다 그냥 말해서는 않해줘요 캠핑용품 코베아 제품만 쓰는 유저입니다
하고 정말 좋다 최고다 하면서 아양 한번 하세요 그러면 A/S해줍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가 정상적인것인지가 답답한노릇이라는것이지요..ㅜ
알미늄의 단점은 열에 약한것인데 가볍게 만들다보니 앏게 만들었을 것이고 물을 빨리 데우기 위해 화력은 최대치로 높여 놨기에 물이 없이 센불에 노출되면 당연 저런현상이 생긴다고 봅니다.ㅜㅜ
그것도 타는 냄새까지 나셨다면 열을 많이 받이있던 상태였던것 같네요. ㅜㅜ
물없으면 오리지널 리액터도 변형되요 대신 열량이 엄청나죠
알루미늄이라 용기가 열에약합니다
그만큼 빨리물을 끓일수 있죠....
관리가 중요합니다~
단점은 물이 없으면 녹을수 있다는..,
거기에 마스터는 초고열 일반 버너 화력을 훨씬 능가하니 그리 되죠...기존 와이드포트나 초기 알파인포트는 바로 녹진 않습니다 화력이 마스터에비해 많이 약해서요 ...
그래도 코베아as는 잘해주니 잘 말씀해 보시면 가능할듯 싶네요
저런 최악의 상황도 생각해서 물건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다수분들께서 사용상에 부주의라고하시는것으로 결론이 모이는듯하네요..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로 끄리는재품이므로 잠깐20~30초정도.. 햇반 포장지가 약간 누를정에 짧은시간에 이렇게 용기가 녹아내린다는것에는 납득이 되지않네요..
다수에 사용자분들은 이렇게 빠른시간에 이렇게 녹아내릴수있다는것을 알고 구매를하시고 계실런지..
암튼 실망이크네요..
쎄게 틀어서 라면 끓이면 순식간에 넘쳐서 버너 고장 나기도합니다.동계에는 난로 대용으로도 훌륭하고요 다만 리액터는 가격이 사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