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추워서 하우스 낚시터에 갔었는데...
저녁이 되니 올림탕에서는 써치라이트를 천장으로 비추는데 편한케미나 이지 원케미 같은 것은 하나도 안보이더 군요...ㅠ.ㅠ
주위를 보니 다들 눈이 부시게 밝은 전자케미를 사용하더군요.
요즘에는 눈에 피로감이 적은 걸 사용하는데.. 편한케미나 이지 원케미는 불빛이 하나도 없는 노지 저수지나 수로용으로 적합한듯 합니다.
하우스 낚시터에서 사용하는 눈이 부시게 밝은 전자케미는 어디서 파나요? 어느회사 어느 제품인가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 눈이 피로하지 않게 만든 제품만 보이네요.
그리고 전자케미는 왜 이렇게 고장이 잘나는지 모르겠네요. 케미에 물이 들어가는건지 몇시간 지나면 불빛이 흐려지내요.
아니면 써치라이트를 천장으로 비쳐도 군계일학에서 나온 하우스용 플래트톱 특작물방개는 잘 보이나요?
찌톱이 납작해서 케미도 꼽을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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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분말 방울케미,..... 무게; 0.25그램
동일한 부력에 저같은 경우엔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양어장 가니 너무 밝다고 좀 떨어져서 하라더군요, 일행들이....ㅋ~
밧데리 하나로 약 30시간정도쓰구요, 이년전에 5개 사서 아직도 멀쩡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별똥전자케미가 밝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화학케미는 아가미 젤타입 방울케미를 사용했는데 분말로 바꿔야 겠습니다.
498하시기 바랍니다...^^
전 분말 쓰다가 젤타입 쓸때는 케미 노출부분만 2마디 더 내놓고 합니다
참고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