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다면. 어떤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밤낚시를 거의 하지 않고
하더라도 전자캐미 바닥낚시를 하는데요.
바닥에 입질이 없을때 내림을 해 볼까..
싶어도 써치가 없어서 그렇네요.
그렇다고 몇만원짜리 전용서치를
사자니..몇번 쓸일도 없을것 같아서.
보통 사용하는 led 렌턴으로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지에서 혼자만 있으면 모르겠지만 다른 낚시인이 있으면 욕먹습니다 낚시하는데 방해됩니다 건너편이나 옆에서 낚시하는데 방해가 되면 안됩니다 보통 써치를 켜고 하는 낚시는 제방뚝에서 많이 합니다 뚝방에서 하면 반대편인 상류에서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전 일반 Led로는 비추합니다
일반 랜턴은 큰 효과가 없고 파란(Blue)와 보라(violet), 자주색(purple) 등과 같은 파장이 적은 UV LED 랜턴써치)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밤에는 주변에서 반사대는 빛이 적기에 밤에는 찌가 매우 선명하게 보입니다. 잘못해서 눈에도 손상이 줄수 있으니 정당한 출력(W)의 LED랜턴을 사용해야 하지만, 맞은편에 시람, 민가 등이 있으면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가시거리는 LED 출력(W)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리가 멀어지면 빛의 비임 폭(빛이 퍼지는 지름)이 커지고 수심이 얕은 지역에서는 전자찌보다는 조과가 좋지 않습니다.
유료터나 폭이 좁은 곳에서는 분쟁이 많이 발생되는 원인이고, 맞은 편에서 누군가각 켜 놓은 LED 랜턴(써치)를 맞으면 눈이 매우 피곤해서 낚시 못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밤 낚시를 하지 않기에 LED 써치를 버리고 전자찌를 사용합니다.
저도 유료터에서 led 라이트 켜고 내림 하는 분을 본적이 있네요,
저는 밤낚시에서 한번도 후랫쉬를 켜지 않고 마무리 하는 경우도
있고 , 밤에 철수할때도 거의 후랫쉬 사용안하고 철수하는데.....
나와 직선위치는 아니라도 상당히 신경이 거슬리더군요.
나중에는 내가 조금 위치를 이동해서 낚시를 한적이 있네요...
전 일반 Led로는 비추합니다
당연히 맞은편에 낚시인이 있으면
캐미를 써야지요.
그 부분은 보라서치나 led서치나 마찬가지입니다.
제 질문은
보라. 그러니까.uv서치 대신에
일반 led서치로 찌보기를 하면
제 입장에서 어떤 점이 불편한지.
경험있으신분의 말씀이 듣고 싶습니다.
일반써치 켜 놓으면 모기 날벌래 꼬여서 힘드네요 찌도 잘 안보입니다
차라리 전자찌 하나 구입하셔서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12척 낚시대로 했습니다.
일반led렌턴에 3가지 기능이 있지요.
강.약.점멸 기능중
처음엔
약으로 비추니 흐릿하지만. 눈에는 편했고.
강으로 비추니 잘보이지만.
오래보면 눈이 좀 피곤하더군요.
찌탑이 보라서치켰을때 처럼
형광색이 이쁘게 반사되지는 않았지만
12척정도 거리에서 찌구분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물론 입질표현도 잘보이구요
뭐. 이빨대신 잇몸이라고
갑자기 서치가 고장났거나
저 처럼 야간내림을 자주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전 얼마적 작지만 보라색 led 후레쉬 2.5달라 주고 샀습니다
전 내림 안해서 집에서 비춰봤는데 형광 무지 잘보입니다
카바이트 등불로 찌를비추며 밤낚시를 했습니다.
유료터나 폭이 좁은 곳에서는 분쟁이 많이 발생되는 원인이고, 맞은 편에서 누군가각 켜 놓은 LED 랜턴(써치)를 맞으면 눈이 매우 피곤해서 낚시 못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밤 낚시를 하지 않기에 LED 써치를 버리고 전자찌를 사용합니다.
저는 밤낚시에서 한번도 후랫쉬를 켜지 않고 마무리 하는 경우도
있고 , 밤에 철수할때도 거의 후랫쉬 사용안하고 철수하는데.....
나와 직선위치는 아니라도 상당히 신경이 거슬리더군요.
나중에는 내가 조금 위치를 이동해서 낚시를 한적이 있네요...
써치보다는 , 딱 떨어지는 입질 볼려면 눈이 피곤하고
주변에 날것은 다 달려들고 ......
밤낚시를 해보면 압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했습니다.
사용상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