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서 하는 이유는 내림해보면 압니다
친구들끼리 바로 옆에 앉아서 속닥속닥 얘기 하면서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채비에 대한 변화나 타나공략등 서로 정보 교환 바로바로 하면서 낚시하면효과가 더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집어 극대화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옆사람 고기 빼서오기 일명 빵치기 하니까요....
옆사람보다 밥 더 넣고더빠른 템포로 낚시하면 재미있습니다
올림낚시의 경우는 여러대를 편성하다보니 방해가 되지 않게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고요 내림이나 중층낚시의 경우는 대를 한대만 편성하기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무리 내림,중층을 하더라도 옆에분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겠죠 ㅎㅎㅎ 즐낚하세요
집어효과, 낚시대의 길이가 짧고, 한대만 운용하고, 노지는 덜하지만 유로터같은곳은 대부분 좌대가 촘촘히 되어있거나 여러가지이유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 내림하는분들이라해서 무조건 다닥 다닥 붙어서 하는경우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상황에따라 다른데 님께서 붙어서 하는걸 주로 많이 보셨나보네요.
집어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리고 같이 붙어서 하는것은 같은 척수로 그층에 붕어를 묶어두는 효과도 있습니다...
중층낚시는 사이트회원들끼리 많이 줄조하기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형성도 되고요....
지금 사진처럼 대좌를깔고 낚시를 하거나....아니면 긴잔교에서 낚시를할때도 가능하면 같은 척수를 써주는게 예의에 속 하기도 합니다....다른사람들은 19척을 하는데 혼자서 21척을 한다고하면 메너에 문제가 있는거죠...같이 낚시할때 척수가 긴 사람이 유리해서 입니다.....긴잔교에서 붕어가 잘나올때는 척수는 상관없지만....대좌를깔고 낚시할때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참고로.......바닥 하시는 흰님들은 중층 하지 마세요.....노가다고요....경비 엄청 들어갑니다...
어떤분이 골프하고 비교하던데요.....골프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게 중층낚시라고 합니다~~~~ㅎㅎ
보다보다 웃겨서 못참아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월척에 참 옹졸한 쫌생이들 많네요...
자랑질 한다느니 다대편성 효과 본다느니...
뭉치면 산다느니...
낚시의 장르가 다른것 뿐인데...
그게 할소린가요~?!... 제가 보기엔 샘내는걸로밖엔 안보이네요...
저는 지금은 전층을 하지만, 전통낚시도 예전 찌맛이 그립고
그 여유가 그리워 가끔 하는 사람입니다...
저마다의 장르가 있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거늘...
기법의 차이를 아직도 샘내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낚시인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다같은 주말의 여유와 힐링을 추구하러 온 것이건만...
어찌 이런 옹졸한 생각들을 가지는지... 참~~
입으로는 전층보단 여유롭게 기다리는 낚시가 적성에 맞는다는 소리하고...
옆에서 전층낚시로 열심히 쉬지않고 밥질해서 고기 잡아내면...
시기하고 질투들 하심니까~?!
내고기 다 뺏어간다고~?!...
노력한 만큼 댓가가 오는 거지요...
기다리는 낚시는 그냥 기다리는 겁니다...
어차피 물어줄 놈은 다 물고 올라올테니...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낚시 자체를 즐기시기를...
꼭 중층이 아니라 붙어서 낚시하는 이유는 한가지겠지요...
친한 지인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게 낚시하고 싶은 그맘 한가지입니다...
그냥 그게 전부이고 목적입니다~~~
저도 바닥올림하다가 전층으로 왔지만 각 장르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기가 하는 낚시가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셔야되요.
옆에서 많이 잡는다고 시기하고 고기 띄운다고 욕하기 전에 기법이 다르기때문에 장단점이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남이 많이 잡는게 부럽고 질투나면 배우면 되죠. 해보지도 않고 이래서 저래서 별로고 나쁘다고만 하면 안됩니다.
중층낚시는 포인트도 중요하겠지만 장비가 차지하는 공간이 적기때문에 일행끼리 가까이 앉는경우가 많고
떡밥으로 집어를 하기때문에 그것이 장점이 될 경우가 많죠. 서로 이야기도 하고 잡으면 축하도 해주고 경쟁도 하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굳이 멀리 떨어져 낚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에 다른 목적이 없다면 굳이 붙어서 하고 싶을까요? 의문입니다.
떡붕어가 채비 착수음, 낚시대가 수면 치는 소리 등 듣고서도 밥 주러 왔구나? 하고 몰린답니다.
친구들끼리 바로 옆에 앉아서 속닥속닥 얘기 하면서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채비에 대한 변화나 타나공략등 서로 정보 교환 바로바로 하면서 낚시하면효과가 더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집어 극대화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옆사람 고기 빼서오기 일명 빵치기 하니까요....
옆사람보다 밥 더 넣고더빠른 템포로 낚시하면 재미있습니다
바닥은 대부분 여러대또는 유료터에선 일명 쌍포운영..
그러다보니 바닥은 고기를 걸었을때 좌,우 공간확보가
필요하니 내림보다는 조금더 넓게 앉을 필요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또 내림하는분들이라해서 무조건 다닥 다닥 붙어서 하는경우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상황에따라 다른데 님께서 붙어서 하는걸 주로 많이 보셨나보네요.
중층낚시는 사이트회원들끼리 많이 줄조하기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형성도 되고요....
지금 사진처럼 대좌를깔고 낚시를 하거나....아니면 긴잔교에서 낚시를할때도 가능하면 같은 척수를 써주는게 예의에 속 하기도 합니다....다른사람들은 19척을 하는데 혼자서 21척을 한다고하면 메너에 문제가 있는거죠...같이 낚시할때 척수가 긴 사람이 유리해서 입니다.....긴잔교에서 붕어가 잘나올때는 척수는 상관없지만....대좌를깔고 낚시할때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참고로.......바닥 하시는 흰님들은 중층 하지 마세요.....노가다고요....경비 엄청 들어갑니다...
어떤분이 골프하고 비교하던데요.....골프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게 중층낚시라고 합니다~~~~ㅎㅎ
한마디 적어봅니다...
월척에 참 옹졸한 쫌생이들 많네요...
자랑질 한다느니 다대편성 효과 본다느니...
뭉치면 산다느니...
낚시의 장르가 다른것 뿐인데...
그게 할소린가요~?!... 제가 보기엔 샘내는걸로밖엔 안보이네요...
저는 지금은 전층을 하지만, 전통낚시도 예전 찌맛이 그립고
그 여유가 그리워 가끔 하는 사람입니다...
저마다의 장르가 있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거늘...
기법의 차이를 아직도 샘내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낚시인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다같은 주말의 여유와 힐링을 추구하러 온 것이건만...
어찌 이런 옹졸한 생각들을 가지는지... 참~~
입으로는 전층보단 여유롭게 기다리는 낚시가 적성에 맞는다는 소리하고...
옆에서 전층낚시로 열심히 쉬지않고 밥질해서 고기 잡아내면...
시기하고 질투들 하심니까~?!
내고기 다 뺏어간다고~?!...
노력한 만큼 댓가가 오는 거지요...
기다리는 낚시는 그냥 기다리는 겁니다...
어차피 물어줄 놈은 다 물고 올라올테니...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낚시 자체를 즐기시기를...
꼭 중층이 아니라 붙어서 낚시하는 이유는 한가지겠지요...
친한 지인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게 낚시하고 싶은 그맘 한가지입니다...
그냥 그게 전부이고 목적입니다~~~
위분들 거시기한분도 있지만 대부분 몰라서 대글을 다는것인데..
내고기 뺏서간다 월척분 대부분을 그리 생각을 아니하실 겁니다..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안나왔다고 그걸 다 싸잡아서 그리 표현하는것 아니라 봅니다.
정말 그게 답이 아니라면 그걸 이해시켜주는게 성숙한게 아닐까요!!
각자 취미생활인데 그냥 즐기시면 될듯... 낚시는 낚시일뿐
집어에 목슴거는 내림낚시....
옆에서 붙어서 낚시하면 집어 했던 고기들 흩어질텐데...
꼭 고자리에 투척해야 고기가 모이는디...
바로 옆에서 투척하면.....음.....
밤에 무서웅게???
쫌생이 눈에는 모두가 쫌생이로 보인다는...ㅉㅉㅉ
대물낚시 장비가 중층이나 내림 보다 많은 사람이 천지인데 쫌생이임?
여러사람 패해주며 하니까 놀림 당하는고임 ㅡ ^^ 그래도 저케 모여서 한곳에서 하는 사람들은 양반임다 ㅡ^^
자기가 하는 낚시가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셔야되요.
옆에서 많이 잡는다고 시기하고 고기 띄운다고 욕하기 전에 기법이 다르기때문에 장단점이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남이 많이 잡는게 부럽고 질투나면 배우면 되죠. 해보지도 않고 이래서 저래서 별로고 나쁘다고만 하면 안됩니다.
중층낚시는 포인트도 중요하겠지만 장비가 차지하는 공간이 적기때문에 일행끼리 가까이 앉는경우가 많고
떡밥으로 집어를 하기때문에 그것이 장점이 될 경우가 많죠. 서로 이야기도 하고 잡으면 축하도 해주고 경쟁도 하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굳이 멀리 떨어져 낚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