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찌도맞추고 새로맞춘 14단빨리해보고싶어서 잠깐왓는데 예전에8단할때는 다들무시하는것같앗는데 이제14단이되니 사람들이 말도걸고 정말 너무멋잇어가지고 사진올려바요!
이렇게많이펴놓으면 정말이제 고기가 안잡힐수가 없을것같네요^^^
이정도면 이제 진짜 대물꾼으로 보이겟죠??
안녕하세요 지금 찌도맞추고 새로맞춘 14단빨리해보고싶어서 잠깐왓는데 예전에8단할때는 다들무시하는것같앗는데 이제14단이되니 사람들이 말도걸고 정말 너무멋잇어가지고 사진올려바요!
이렇게많이펴놓으면 정말이제 고기가 안잡힐수가 없을것같네요^^^
이정도면 이제 진짜 대물꾼으로 보이겟죠??
멋진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
이제부터 대물붕어를 만나시길..ㅎㅎ
그냥 자기가 깔고싶은데로 까는건데 요즘은 많이 까는게 잘하는거라고 생각들하시니..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10대넘게 피지만 8대핀다고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자기 스타일이 있는거니까요.
하여간 멋있긴하네요..^^
낚시라는 취미가 주는 즐거움이죠^^;
지나치면 안하니만 못할때도 있더라구요.
즐기는 낚시 맘껏해 보세요.
덩어리도 하시구요.
방한 단디 하이소~~~
맹탕이면 편성하는 낚시대 숫자가 많아 질테고...장애물 지역이면 듬성듬성 포인트에 맞게 들어가겠지요...ㅎㅎ
어차피 즐기는 낚시..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마시고 혼자만의 사색에 잠겨보고 방한 단디 하셔서 덩어리 하셔요 ~
p.s : 낚시대 많이 편다고...고기가 잘잡히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어쩔땐 엄청 피곤한 낚시가 될때도있구요 ㅎㅎ
대포1대를 거치셔야죠ㅎㅎㅎ
전 8단입니다
1.대편성...14대
2.부채골...대편성
3.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14단짜리 받침틀 두개놓고 28대 편성이요 ^^
딱 1년후 쓴글 다시보시면 아실겁니다
낚시 더 하셔야 할듯합니다.
팩트로만 말씀드리면 14단폈을때
* 에휴. 오바한다
* 와 . 열정이 대단하다
* (별반응없이 ...) 많이 폈네
등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만. 확실한건 8단폈다고 남들이 무시하는거 같다는 생각이시다면 ... 낚시 더 해보시란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양어장가서 소좌말고 우경3단 받침틀 피면 무시하고 창피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기가차죠.
제친구가 그러고 있드라구요.
아무튼 14단피는건 저도 해보고싶은 일이긴 합니다.
전 10단 밖에 없어요.
입질도 못보기도하고 특히 오전낚시나 바람부는날에는 더더욱 집중이 안됩니다
좀더하시면 압니다~
꿈의 14단 이네요
전 12단인데 보통 9단을 젤 많이
펴는거 같어요
대물 상면하세요~^^
1년정도 지난후 다시금 생각해 보시면 웃음이 나올 겁니다.
그 열정만은 좋습니다.
보통은 5+5
토종터 5+3
폅니다
즐낚하세요~^^
추븐데 언능손맛보시고 들어가세요
뽀대는 쥑입니더~
올여름에 레일 6단으로 바꿨습니다
낚시대 수가 적당해야지 미끼도 종종 바꿔주고
편성및 철수도 빠르고
일단 적을수록 찌에 집중하기가쉽죠~
제 지인중에 짧은대 두대(올림채비)만 쓰는분계신데
5~6대 펴는 저와 조과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같은사무실에 12대 쓰는분과 저의조과 또한 별 차이없구요
12대쓰시느분 하루밤낚시에 미끼 1~2번 교체하는거같더군요
찌올림보고 옆낚시대를 챌때도있구요~
낚시도 취미생활이지만 이것도 자기만족인거 같습니다~
낚시대 많이 펴고 뿌듯하고 그중 한바리만 올려라
그물쳐 놓았으니 빠져나갈 구멍도 없겠지?
저수지 붕어들 다 죽었써
이처럼 자기만족을 하는 겁니다
누가 뭐라하든 자기가 만족하고 펴 놓고 뿌듯 하다고 생각하면 힐링 하는 것이죠
그런데... 안잡혀 자리를 얾기도져 할때 엄청 힘들고 철수 시 시간이 엄청 걸리고 채비 교환이 엄청 시간 걸립니다
쌍포낚시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못잡을 때도 많다라는 비극적 결말도 많이 봅니다
올로지 자기만족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포스가 진정한 대물꾼처럼 보입니다~
이젠 4짜 5짜 대물상면하실일만 남았네요~^^
늘 안출하세요
ㅋㅋㅋㅋㅋㅋ좌대 준비하셔야죠
그래야 진정 대물 꾼 입니다 ㅋㅋㅋ
웃자고 한말입니다 저도 대물준비하다보니...ㅠㅠ
짐이 한차입니다
접고 피는 시간이 즐거우니깐요^^
아직도 4대 이상 피면. 눈과 손이 정신 없는 초보입니다.
14대라니~~ 우와~~ 입니다~~^^
눈이피로하면 새벽에 잠와요 ㅠㅠ
보트 사고~~~
냥 ~~웃고 갑니다
안출하시고요 !!!!!!!!!
누가 뭐라던 나만 만족하면 그것이 나의 낚시 세상이죠
대물 상면 하세요~~^^
대물 많이 만나시길
대물꾼은 대상어가 대물급 붕어이지
다대 낚시대가 아닙니다.
대물이 조용한가운데 연안으로 접근하였다면
외대 쌍포로도 가능 합니다.
많은 낚시대의 편성이 대물 낚시꾼의 상징이 아니며
보이고 싶은 마음이 앞선거로 생각이 듭니다.
꾼은 많은 낚시대를 가지고 다닐지언정
대물의 접근을 방해하거나 원하는 포인터의 근접 다대편성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대물꾼의 대상어는 오로지 대물에 입질을 기다림에 있기에
많은 낚시대를 펴놓고 기다리는 광경이 그닥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ㅎ
세월이 흐를수록 과대편성은 되려 방해가 되는 것임을 알게 될겁니다
12단에서 10단으로 8단으로
이제 6단으로 줄이고 싶은데 안되네요 꼭 구멍이 한두개 더 보여서 ㅠㅠㅠ
즐거운 낚시 하세요
다대편성이 대물꾼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직 대물꾼이 되기에는 많이 부족함이 보입니다. 좀더 오랜시간 낚시해보시고 진정 대물을 만날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뭐가 우선이 되어야하는지 한번 다시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다대편성을 나쁘게 보는글이 절대 아닙니다. 상징적으로 다대편성을 해서 대물꾼이 되는게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누구도 조금편다고 초보로보거나 얕잡아보지 않습니다 걱정마시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낚시를 하십시요 쪼금편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오히려 초보이고 욕먹어야할 상대입니다
한사람나중에 오나하고유심히봤는데
아침까지혼자 있더만요
뒤꼬이 고무도 대물용으로 바꾸세요^^
자기만족이며ᆞᆞ
수시로 자아가 바뀌어가므로ᆞᆞ
자신의 기분에 충실하시면 될듯합니다
정답은 ᆢ자기자신의 그때 그상황에
하고싶으신대로 하시는거이지요
축하드립니다
님은 축하받으실 자격이 있어보이십니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이래 저래 낚시조구 업체만 입꼬리 올라가네유.ㅎ
더 펴세요
실제로 지나가다가 보면 진짜 멋질 것 같습니다.
청소까지 깔끔해야 진정한 대물꾼인건 알고 계시죠?
언제 물가에서 뵈면 인사 드릴께요.
전 12단인데도 항상 10대만 ㅋㅋ
멋집니다
예전에는 3대만 깔아도 욕심이 많다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누가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8대 깔았다고 무시한다고요? ㅠ
그래서 14대 까셔서 대물꾼이라고 좋다고 하시니 재밌네요 ^^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10단 사용하는데 5~10대 정도 지형에 맞처서 5대 필때있고 6대 필때 있고 그래요 ㅋㅋ
무시하는사람이 이상한것같네요 ㅋㅋㅋ 그런느낌 받지말고 조용한 낚시, 혼자만에 느낌으로 낚시 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용 흐흐
멋지십니다. ^^
좌대 텐트 보일러 14단 은 철수할때 이건아니잖아 하는 생각
골백번도 더납니다
저는 이제 줄일려고 합니다
자립다리에8단 파라솔이면 만족합니다
조과가 많이뒤지지도 않고 한눈에 들어와서
고개돌릴일 없고 찌올림 놓칠일없고요
자기만족이니 안출하시고 대물하세요
무하하님의 낚시 열정 만큼은
대단하네요^^
바톤대 굵은 낚시대들은 잡아줄수가없어서 문제지 바톤 굵기로 유명한 천년지기도 4.4칸까지는 널널하게 잡아줍니다.
왠만한 잉순이와서 처박아도 버팀니다 ^^
언젠가 시간이 지나 오늘을 뒤돌아 보시면 그때는 어떤 생각이 드실런지요?
조력이 오래될수록 이상하게 대가 점점 줄어드는건 .....
나이먹어 늙어서 그럴까나요? ㅠㅠ
14대 편성도 본인만 만족한다면 되는것이지요
남의 시선에 내 자유를 뺏길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즐거운 낚시 하십시오~
보기좋은데~
14대걷을생각하면ㅠㅠ사진만봐도
지치는이유는~저만그런걸까요^^
더~~~더~~더~~~준비하셔야될듯합니다^^
총알
더
더
더
준비하심이,
심신이편할듯하네요~~~~~~~
화이팅~~~~^^
그래도 고기는 잡습니다 ㅋㅋ
감생이님과
동행했었는데
내공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손으로 땡겨서는
입걸림이 안될텐데
자기만족입니다.
한 30년 후 이 글 보시면 그때는 어떤 글을 쓸까요.?
낚시 한 50년 하고 보니 다 ~한때입니다,^*^
낚시대많이 피고 비싼거 쓴다고 고기잘잡는거 아님 ㅋㅋㅋㅋ
소신대로 즐기세요 ㅋ 취미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