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3~4m정도로 완만한 바닥은 뻘로 이루어진
저수지가 있는데요
4월부터 조금씩 줄풀이 생겨나더니
여름엔 일부만 듬성듬성 남기고 저수지 전역에 퍼져
낚시가 불가할 정도 였습니다
지금시기 정도면 어느 정도 삭았을까요?
아니면 겨울을 넘겨야 할까요?
수심이 3~4m정도로 완만한 바닥은 뻘로 이루어진
저수지가 있는데요
4월부터 조금씩 줄풀이 생겨나더니
여름엔 일부만 듬성듬성 남기고 저수지 전역에 퍼져
낚시가 불가할 정도 였습니다
지금시기 정도면 어느 정도 삭았을까요?
아니면 겨울을 넘겨야 할까요?
1.거의 삭아 내렸습니다.
2.(말풀)이 조금씩 자라고 있으며...
3.(연안)에는...뗏장수초만 있습니다.
보셔도 무방할듯합니다
어느 저수지든 말풀이 서서히
자라는 시기입니다
얼음낚시엔
최고 포인트가 되겟읍니다
날이 춥읍니다
안전 출조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ᆢ
3~4m에 줄풀이라..
이해가 잘 안 가서요.
줄풀이 말풀입니다.
이 말풀이 삭고난후 추워져서 올라오지 못하고 아래쪽에 머룰고 있나봐요.
지난주에 보트타고 이곳저곳 둘러봤는데, 수면까지 올라온것들은 모두사라지고
물 속에만 자리하고 있더군요.
관심 가져수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도, 10자 20자 잔챙이들만 잡으시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