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16대 피고 9치 잡은게 웃기신지요.
저역시 포인트 입질빈도와 환경과 미끼 바늘크기에 따라 16대씩 많게는 18대까지도 펴본적이 있습니다. 6대만 필때가 있고 3대만으로 할때도 있죠 터센곳 가서 큰바늘에 강냉이 두개나 생미끼로 할때는 주변 환경에 맞춰 여러대를 피기도 하고 작은 바늘에 콩알 떡밥 낚시 할때는 세네대로 하기도 하고 토종터 잔바리들 많은곳은 한대나 쌍포로 예민하게 맞춰 떡밥 하기도 합니다. 16대 피고 네치를 잡을수도 있고 잡어를 잡을 수도 있죠. 소야님도 16대를 자주 피시고 여타 프로 분들도 포인트만 되면 16대까지 많이들 피십니다.
본인이 16대 컨트롤 할능력과 편성 능력과 장비수가 안댄다고 타인에 스타일을 비웃지는 마십시요.
그럴수도 있지요~
이런 글보구 저도 크게 웃고 갑니다.
저도 한번 크게 웃고 가겠습니다~
냐하하하하~
그분 통화종료후 제가 물어봤지요 제가 8대나 펴서 선생님 낚시하시는데 방해가 되었나요?...
본인보다 한대라도 더피면 그물질로 매도하고 장르가 다르다하여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꽝칠때가 많지만 밤에 찌보는 기분은 정말 죽여주던데요 펴고 접을때 빡세긴해도 낚시할때 만큼은 행복합니다 ㅋ ㅋ ㅋ
떡밥낚시라 5대도 힘들고 깜박 한눈파는사이에 입질놓치고
10대이상피는 분들 대단합니다
방송 포인트 정면에서 제가 텐트치고 낚시했고
밤 11시 경에 60대에서 잡아내는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겸손하게 오짜 안된다고 말하던데요..
오짜터는 노력이죠....밤에 잠안자고 열심히 하던데
열정과 노력을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ㅜㅜ
근데 진행이나 말투는 ㅉ ㅉ~~
그냥,누군 싫구 누군 좋다가
사람 다운듯.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우물안의 개구리는 우물에서 보이는 하늘이 전부이듯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거죠?
저역시 포인트 입질빈도와 환경과 미끼 바늘크기에 따라 16대씩 많게는 18대까지도 펴본적이 있습니다. 6대만 필때가 있고 3대만으로 할때도 있죠 터센곳 가서 큰바늘에 강냉이 두개나 생미끼로 할때는 주변 환경에 맞춰 여러대를 피기도 하고 작은 바늘에 콩알 떡밥 낚시 할때는 세네대로 하기도 하고 토종터 잔바리들 많은곳은 한대나 쌍포로 예민하게 맞춰 떡밥 하기도 합니다. 16대 피고 네치를 잡을수도 있고 잡어를 잡을 수도 있죠. 소야님도 16대를 자주 피시고 여타 프로 분들도 포인트만 되면 16대까지 많이들 피십니다.
본인이 16대 컨트롤 할능력과 편성 능력과 장비수가 안댄다고 타인에 스타일을 비웃지는 마십시요.
남을 비하하면 본인이 비하받아도 하실말씀 없으신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