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님 답변 감사합니다..
배수가 진행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경운기를 대놓고 펌프로 물을 뺀다...-> 과수원, 논, 밭
이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데..
무넘이를 봐라...-> 이것은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알 수 있는 방법이라서
좋은거 같은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받침대 꽂아둔 위치나...찌톱의 위치는 낚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알 수 있는 사항인거 같습니다..
초가을철 낚시는 배수가 진행중인 저수지, 배수를 하지 않는 저수지 둘로 나누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배수가 진행중인 저수지는 상류권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고..
낚시대를 드리우지 않고 자제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면...
수심이 2-3미터 되는 제방권에서 하는것이 그나마 좋은데..
초가을철에 배수가 진행중인 저수지는 갈수기때보다 더 악재라고 알고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처음 가 보는 저수지에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배수를 하고 있는지?
또는 배수를 하고 있다면 언제부터 배수를 시작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배우고 싶습니다..가르쳐 주시죠?
배수가 진행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경운기를 대놓고 펌프로 물을 뺀다...-> 과수원, 논, 밭
이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데..
무넘이를 봐라...-> 이것은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알 수 있는 방법이라서
좋은거 같은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받침대 꽂아둔 위치나...찌톱의 위치는 낚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알 수 있는 사항인거 같습니다..
초가을철 낚시는 배수가 진행중인 저수지, 배수를 하지 않는 저수지 둘로 나누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배수가 진행중인 저수지는 상류권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고..
낚시대를 드리우지 않고 자제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면...
수심이 2-3미터 되는 제방권에서 하는것이 그나마 좋은데..
초가을철에 배수가 진행중인 저수지는 갈수기때보다 더 악재라고 알고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처음 가 보는 저수지에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배수를 하고 있는지?
또는 배수를 하고 있다면 언제부터 배수를 시작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배우고 싶습니다..가르쳐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