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보편적인 이론입니다
물론 특별한 예외는 항상 생길 수가 있으니 누구도
알수는 없고요
이 시기에 상류쪽에 추수가 끝난 논이나 밭이 있다면
노려 볼만 합니다
상류가 단순한 계곡이라면 피하시는 것이 보편적이고
주로 육상수초가 잠긴 자리가 수온이 비교적 안정적이므로 이런 자리를 포인트로 정하심이ᆢ
상류는 수심이낮아 땅이 드러날때가 많죠 그래서 수초가 많고 바닦도 단단합니다 붕어가 먹이활동 하기엔 상류 수초지대만큼 좋은곳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평지형은 전역에 수초가 잘 발달된곳이 많지만 그래도 상류 물유입구 쪽은 먼저온 꾼들의 자리가되죠 수온이 낮아지는 지금 시기엔 물속땅에 뿌리를 박고 물위로 줄기가 나오는 정수수초주변 수온이 안정되 있어요
하지만 가을철 상류는
새물이 들어오지 않으면 좋습니다.
새물이 유입된다면 수온이 떨어지기때문에 차라리 중류나 뚝방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제생각입니다.
물론 특별한 예외는 항상 생길 수가 있으니 누구도
알수는 없고요
이 시기에 상류쪽에 추수가 끝난 논이나 밭이 있다면
노려 볼만 합니다
상류가 단순한 계곡이라면 피하시는 것이 보편적이고
주로 육상수초가 잠긴 자리가 수온이 비교적 안정적이므로 이런 자리를 포인트로 정하심이ᆢ
감사합니다. 추천 꾹
수심70-80나오더군요 저녁 12시까정 입질4번
그이후 뉴트리아 밤새 내앞에서 왓다갓다 뚝 안하더군요 ㅠㅠ
화장실앞 연밭쪽 꽝 아침에 6치두마리 하시더군요
모아님도아닐까 싶네요
낚시가 심심하지는 않을듯..
덩어리는 힘들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조과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수초를 끼고 물색이 좋은곳을 찿으시는게 더 좋을겁니다.
유입되는 물의 양도 줄고 수온도 안정되어 상류도 괜찮습니다.
다만 비온 직후 새물 유입되는 때는 좀 어려울 듯 합니다.
만약에 유입되는 물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면 좋은 포인트가 되겠지요.
허나 요즘 시기에는 거의 유입수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최상류 새물유밉구 새물찬스는 어렵다고 봅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