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작업방법
1. 초리실 4~7Cm 정도로 자른다. (5Cm 정도가 제일 적당)
2. 초래도래 숫나사를 릴시안사 초리실에 끼운 후(1cm 정도) 강력 본드 순접
3. 합사(데크론) 이용 초리도래 숫나사와 릴시안사를 적당길이로 감고 다시 본드 순접.
4. 원줄과 합사줄 끝을 매듭을 만듬.
5. 초리도래 암나사 고리에 원줄 합사줄 매듭된 줄을 엮어 놓은다.(매듭을 하시면 안됨)
6. 핀크립을 이용하시는 조사님은 초리쪽 합사줄 보다 한 호수 낮은 합사를 사용 핀크립을 연결
* 낚시대 세팅시 현장에서 숫나사와 암사나 부분 한번만 상태 점검 및 풀림 여부 확인.
더강한걸 찾으신다면 ...팔자매듭 할때 두꺼운실 겹쳐서 묶음하시면 굉장히 강한 매듭이 됩니다.
2호라면4호정도 강도나옵니다
부처핸섬님 안그래도 해볼까 생각하고 있던 방식이긴한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란 말씀이신지요?
기존방식의 8자매듭으로 하되 원줄을 릴리안사에 관통시켜 끼우고 초릿대 끝에 있는 릴리안사에 연결하란 것 인지요?
이 방법이 애매해서 질문 글 먼저 올렸던 것이 거든요.
똑같이 나비매듭 지어주십 끝입니다
원줄에 릴리안사만 넣어주심되요
자주터집니다
장찌 20그람넘는 놈들많은데
급한챔질 몇번하면 터지는건 쉽습니다
다만 쉬우면서도 강하다는데 메리트가 있지 최강아닙니다.
튼튼한걸로는 피쉬앤플이나 유니노트가 더 튼튼합니다 다만 풀기가 힘들어서 릴리안사에 만들어논 매듭을 풀고 빼야 되지요
구관이 명관 팔자 하세요
팔자매듭 무매듭 걸고 확당겨도 보고 지긋이 당겨도 봤는데 터지는건 무매듭이었습니다
그마나가장 안전방인게 8자가아닌가싶네요
매듭이 지어지던데 어찌 무듭인지 의문입니다.
그라그 일반 팔자매듭 보다 무매듭이 약한것 같은데요.
저는 무매듭??으로 여러번 터진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릴리안사 겹쳐서 팔자매듭 하는데 아주 강합니다.
1)릴리안사를 4~5cm정도 자른다.
2)원줄을 릴리안사에 20cm정도 삽입시킨 뒤
원줄이 나온 방향에서 다시 릴리안사로 집어
넣는다.
3)릴리안사를 잡고 팔자 매듭을 짓는다.
4)원줄이 둥글게 두겹으로 된 방향에 찌고무를
끼운다.
5)나비모양으로 원줄을 접어서 초릿실에 끼우고
찌고무를 초릿실 방향으로 밀어 올려 원줄과
초릿실이 연결되는 부분을 감싸준다.
~~끝~~
※봉돌 연결
1)원줄을 10cm정도 스토퍼 철사에 끼운뒤
스토퍼를 8cm저도 올린 뒤 철사를 자른다.
2)두겹으로 원형이된 원줄을 봉돌에 팔로마
매듭으로 결속한뒤 스토퍼를 봉돌쪽으로
내리고 짜투리 원줄을 자른다.
~~끝~~
지금까지 사용해본 최상의 연결법 입니다.
합사 4호 덧대어 매듭짓는데요 잉어 9짜 끌어내도 끄떡 없습니다~ 나비 모양 만든뒤 릴리안사 한바퀴 돌려서 초릿대 매듭 마무리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물고기 걸어서는 웬만해선 1호 줄도 안터지지만
수초를 걸었을 때 릴리안사에 무매듭 방식으로 연결한 부분에서 꼭 줄이 끊어 지더군요.
보강하는 방법입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이해 가실겁니다.
어지간히 낚시하다 원줄 터져본적 없어요
터진다면 거의가 초리연결 부분이나 목줄 연결 매듭일겁니다.
간혹 줄이 손상되어 중간에 나가지 않는이상
이번 기회에 다시 전통방식으로 회귀할까 합니다.
장점 : 원줄 교체 편리함(대물, 관리터 채비교체 편함), 원줄 초리 매듭 터짐 불안 해소,
단점 : 2번대~3번대 수리시 다시 작업해야 함.(3년 동안 10대 낚시대 중 한번 다시 작업 함)
준비물 : 초리도래, 순간접착제, 데크론 합사(3호, 2호), 핀크립(있어도 되고 없어도 됨)
ㅇ 작업방법
1. 초리실 4~7Cm 정도로 자른다. (5Cm 정도가 제일 적당)
2. 초래도래 숫나사를 릴시안사 초리실에 끼운 후(1cm 정도) 강력 본드 순접
3. 합사(데크론) 이용 초리도래 숫나사와 릴시안사를 적당길이로 감고 다시 본드 순접.
4. 원줄과 합사줄 끝을 매듭을 만듬.
5. 초리도래 암나사 고리에 원줄 합사줄 매듭된 줄을 엮어 놓은다.(매듭을 하시면 안됨)
6. 핀크립을 이용하시는 조사님은 초리쪽 합사줄 보다 한 호수 낮은 합사를 사용 핀크립을 연결
* 낚시대 세팅시 현장에서 숫나사와 암사나 부분 한번만 상태 점검 및 풀림 여부 확인.
도래가 편해보여 해보려도 햇지만 고정이 불안해서 안썼는데
간결한 방법이 있다면 도래도 좋겠습니다.
그동안 도래에 결속한 무매듭은 한번도 터진적이 없어
그 강도는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