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강포골드 가락지 빠짐 왜 이렇게 허술한지요
4대 중에 2대가 건들건들 3회 사용중 이러내요
as택배 보내기도 번거롭고 그냥 순접 하면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가락지 필요한가요
40년전쯤 은성에서 가락지 낚시대 나오다 사라졌는데 요즘은 가락지 없어도
터지는일 없는데 왜 끼웠는지 모르겠네요?
천류 강포골드 가락지 빠짐 왜 이렇게 허술한지요
4대 중에 2대가 건들건들 3회 사용중 이러내요
as택배 보내기도 번거롭고 그냥 순접 하면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가락지 필요한가요
40년전쯤 은성에서 가락지 낚시대 나오다 사라졌는데 요즘은 가락지 없어도
터지는일 없는데 왜 끼웠는지 모르겠네요?
청강용 쓸때는 가락지 빠짐은 없었는데 강포는 한두대..ㅜㅜ
온도 평창 수축 변화율도 많이 다르고,
결정적인 것은 탄소섬유에 비해 인장강도가 10배 이상의 강도 차이가 날건데
그 링이
장식용으로 끼워논거라면 몰라도
보강용도라고 생각했다면, 테니스선수가 손목에 차고 있는 아대 정도의 역할 정도나 될까요!
괜히 낚시대 무게만 늘리고, 낚시대 기본 원가만 올리는 것이니.......
탄소섬유랑 우리가 매우 단단하다고 생각하는 철이랑
동일 무게 대비 강도비는
50:1이 훌쩍 넘어갑니다.
그러니 낚시대를 금속으로 만들지 않고, 카본으로 만드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