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찌만 40점 정도 되는데 영 조과가 시원치않아 과감하게 유동채비로 셋팅을 했는데
아차 고정찌를 유동채비에 써 보니 투척 후 찌가 춤을 추며 하강을 하네요 저 많은 찌들을
묵힐 수도 없고 날라리를 제거해야 겠는데 찌손상이 갈까봐 손을 못대고 잇습니다 조사님들의
좋은신 고견 참고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물론 부력의 차이는 나겠지요?
저도 오짜붕어님 방법을 씁니다. 릴리안사 자르실때 찌다리와 동일한 길이까지 자르고 라이타로 지지면 됩니다. 너무 가늘다 싶으면 릴리안사를 위에 한번 더 입히고 라이타 처리후 순간접착제로 입히고 거친면을 칼로 살짝 다듬어도 좋구요... 유동촉을 쓸경우는 릴리안사를 칼로 제거하고 쓰셔도 찌의 손상 없습니다. (칼로 다듬은 부분은 유동촉 안으로 들어가게 되니까요...)
찌 타입과 조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요.(오히려 떡밥찌는 고정찌 타입이 더욱 정확합니다) 유동채비 일장일단이 있지요. 말씀하신 것이 보기 싫으시면 주간에는 고정채비처럼 멈춤고무를 붙여서 사용하시고 야간에는 유동채비의 장점을 충분이 살려서 사용하십시요
칼로 연필깍듯이 잘라내셔야 합니다. 초릿대 릴리안사 제거방법과 같습니다. 날라리 제거하시면 사포에 갈아서 사용하시고요 ....
무거운 찌맞춤을 사용하셨으면 새롭게 찌맞줌까지 점검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떡밥찌을 대물낙시에 사용하신다면 날라리 제거하시고 촉을 끼우셔야하고 찌맞춤도 새롭게 하셔야 겠지요 이때 유동촉을 구매하여 사용하셔도 되지만 릴리안사를 5mm정도 순접해도 훌륭합니다
찌 타입과 조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요.(오히려 떡밥찌는 고정찌 타입이 더욱 정확합니다) 유동채비 일장일단이 있지요. 말씀하신 것이 보기 싫으시면 주간에는 고정채비처럼 멈춤고무를 붙여서 사용하시고 야간에는 유동채비의 장점을 충분이 살려서 사용하십시요
칼로 연필깍듯이 잘라내셔야 합니다. 초릿대 릴리안사 제거방법과 같습니다. 날라리 제거하시면 사포에 갈아서 사용하시고요 ....
무거운 찌맞춤을 사용하셨으면 새롭게 찌맞줌까지 점검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떡밥찌을 대물낙시에 사용하신다면 날라리 제거하시고 촉을 끼우셔야하고 찌맞춤도 새롭게 하셔야 겠지요 이때 유동촉을 구매하여 사용하셔도 되지만 릴리안사를 5mm정도 순접해도 훌륭합니다
즐낚^^
유동채비할때
찌날라리를 칼로 깨끗하게 벗겨내고
유동찌 고무에 끼우면 헐겁어
사포나 가는줄로 갈아 유동촉을 끼워서 사용하였습니다
유동촉을 끼우면 부력점과 무게중심점이 달라지니
찌오름이 둔탁하게 느껴질수 있으니 조정하여 사용하셨야 할 겁니다...^^
여성화장품중 메니큐어를 살짝 바름니당...ㅋㅋ
첫째 : 날나리에 라이터불로 살짝녹여 굿기전에 실장갑을끼고 잡아댕겨줌
둘째 : 날나리가 빠진부위를 700방짜리 페파로 매끄럽게 다듬어 줄것
셋째 : 접착제를 바를것
네째 : 완전히 굳은다음 1200방짜리 페파로 살짝 갈것
다섯번째 : 네번째까지 하였음에도 눈에보이지 않게 까칠한 면이 있으니까 헝겁에다
적당히 문지르면 원줄에 손상이 전혀없음. ( 네번째는 생략해도 가는함 )
팁으로 한가지더요 유동촉은 쓰지마세요.
찌올림에 거부감을 많이 주니까 유동촉은 안쓰시는게 제경험상 훨 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