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별로 채비를 다시 하기는 힘들것이고 돈도 많이 듭니다
제가 지금것 본것은 입질이 없고 찌올림이 미약 하다면 대부분 자신의 채비를 의심 부터 하던지 찌맞춤을 가볍게 하고 바늘 호수도 낮추곤 합니다
이건 대물낚시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첫번째가 자신의 채비를 믿는것입니다
저는 카본5호
목줄 나일론4호 케브라2호
감성돔5호
목줄 길이는 12cm 15cm 두가지만 사용 합니다
찌맞춤은 채비 없이 봉돌만 달아서 최소 케미 수평 하고 최대 케미 없이 봉돌이 수조 에서 가라 앉게 합니다
이렇게 무겁게 하는 경우는 수초가 빽빽한 곳에서 하고 포켓이 많이 열려 있다면 케미 수평 으로 많이 합니다
예전 에는 케미 채비 없이 3초 정도에 봉돌이 바닥에 닿게 했는데요
글루텐 사용시 입질 받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버클리 파이어라인 울트라8합사 1.2호, 12cm, 오니가케 구레 7~9호 를 주로 사용합니다.
활성도가 좋으면 25cm / 9호
활성도가 떨어지면 10cm / 오니가케구레 중 경량인제품 6호
이 사이에서 상황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질문한 내용은 답도없고 각 개인의 성향에따라 약간씩 다 틀리더군요.
- 원줄,목줄이 굵어지면 터질염려는 줄어드는대신 채비가 둔탁해지면서
요즘같은 동절기에 입질받기가 힘드어지고
- 바늘이 작으면 거부간이 줄어들면서 입질폭이 크게 나타나는반면 잘털리지요.
특히나 장애물지역에서 작은바늘은 쉽게 털립니다.
그래서 활성도가좋은 계절은 과하다 싶을정도의 채비라도 무리가없지만
활성도가 떨어지는 동절기는 약간의 채비변화를 주는것이 확율적으로 높겠죠.
서두에 언급했듯이 정답은 없습니다.
대신 저의채비를 알려드립니다.
활성도가 높은계절은
- 원줄 조*사 카본4호
- 목줄 버*리8합사 0.8~1,0호
- 바늘은 감성돔 3호 길이15cm
동절기는 각기 한단계씩 낮추는데 요즘와선 귀찮아지네요.
일단 목줄+바늘이 터지지 않는이상 사계절 내내 같은 채비로 모든 미끼 다 사용하는 편입니다..
-원줄 카본4호
-목줄 카본3호or모노4호
-길이 15~20cm 내외
-바늘 감생이(지누) 4호
입니다..
2020년에는 감생이 1호바늘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작으면 후킹도 잘안되거나, 바늘이 목에 걸리는 일이 다반사라..
잘 되려나는 모르겠네요 ㅎㅎ
제가 지금것 본것은 입질이 없고 찌올림이 미약 하다면 대부분 자신의 채비를 의심 부터 하던지 찌맞춤을 가볍게 하고 바늘 호수도 낮추곤 합니다
이건 대물낚시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첫번째가 자신의 채비를 믿는것입니다
저는 카본5호
목줄 나일론4호 케브라2호
감성돔5호
목줄 길이는 12cm 15cm 두가지만 사용 합니다
찌맞춤은 채비 없이 봉돌만 달아서 최소 케미 수평 하고 최대 케미 없이 봉돌이 수조 에서 가라 앉게 합니다
이렇게 무겁게 하는 경우는 수초가 빽빽한 곳에서 하고 포켓이 많이 열려 있다면 케미 수평 으로 많이 합니다
예전 에는 케미 채비 없이 3초 정도에 봉돌이 바닥에 닿게 했는데요
글루텐 사용시 입질 받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요즘 큰바늘과 굵은 원줄 및 목줄로 무장하는 추세입니다 만, 붕어 입장에서는 꼭 좋은 채비만은 아닙니다.
바닥이 깨끗한 지역에서는 떡밥, 글루텐류의 미끼를 쓰신다면 큰바늘 보다는 작은 바늘과 모노줄(카본/나일론) 보다는 합사가 더 유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해동조구사에서 나온 붕어바늘 흑침 7호와 다이니마 합사 1.2호로 씁니다.)
걍 마릿수 낚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줄과 목줄은 시기별 좀 다르게 쓰시고 바늘만
제기준 붕어바늘 7호 정도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걍 스트레스 안받는 쪽으로
편하게 낚시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목줄 케브라등 합사 1호,
길이 외바늘, 양바늘 모두6cm
바늘 벵에 6호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