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노찌맞춤에대한질문입니다
나노찌 찌맞춤을 서서히내려가 바닥에안착실킬려고합니다
4.5그람 봉돌을달면 수평찌맞춤이되는데요
바닥에 서서히내려가게 찌맞춤을하면 문제가될까요?
선배 조사님들에 조언구해봅니다
날더운데 안출하시고 비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나노찌맞춤에대한질문입니다
나노찌 찌맞춤을 서서히내려가 바닥에안착실킬려고합니다
4.5그람 봉돌을달면 수평찌맞춤이되는데요
바닥에 서서히내려가게 찌맞춤을하면 문제가될까요?
선배 조사님들에 조언구해봅니다
날더운데 안출하시고 비조심하세요
사용하시는 원줄의 종류(비중)와 칸수(원줄길이)를 고려하셔서 찌맞춤 하시길 권합니다.
저도 유료터가면 거의 2단입수(바늘닿고 잠시섯다 다시 하강)
해서낚시합니다
자중이 가벼운 찌일수록 찌맞춤이 무거울수록
중후한 찌올림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그 과정은 어느정도 찌부력(원줄무게를 버겨워하지 않을정도의 부력, 4.5g이면 그런 문제는 없을듯..)을 가진 채비라는 가정하에
원줄이 천천히 가라앉으면서 그 무게로 찌를 내리는 과정인데요.
낚시가실때마다 현장에 맞춰서 찌맞춤을 새로 해서 낚시를 하시거나,
아예 맹탕에서만 낚시하신다면 몰라도 땟장이나 그 외의 장애물 지대를 넘겨치는 낚시를 구사하는 노지낚시의 경우
원줄무게가 땟장이나 장애물에 얹혀져버리게 되어 찌맞춤 값에서 빠져버리게 되면서,
채비가 바닥을 찍지 못하고 둥실둥실 떠버리는 경우를 만들기 쉽습니다.
처음 낚시 시작할때부터 찌맞춤을 봉돌달고(바늘,원줄없이)서서이 내려가 바닥에 안착..
이렇게만 찌맞춤을해봐서그런지 수평찌맞춤을하면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2.어떤 찌맞춤도 웬만하면 서서히 바닥으로 내려가 안착됩니다. 풍덩채비 빼고는...참고로 저는 대물낚시 찌맞춤도 절대 무겁게 하지 않습니다. 수조에서 캐미하단 따는 정도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