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할 때마다 대물특대 가방1개와 그것보다는 작은 가방에 낚시대를 모두 넣어 출조합니다(옥내림2대는 다른 가방에 넣어서-총 3개가방)
총50여대는 되는데 포인트에 갈때 2.4/2.7/3.4/4.0 가지고 가 던져보고
그날 세팅할 것을 결정해 큰 가방에서 작은 가방에 넣어서 포인트에 가 대편성을 합니다
거의 15년을 바닥대물채비(원줄5호/케브라합사목줄5호/고부력 삼나무찌/지누5~6호)를 쓰다가
잠시 옥내림과 가벼운대물채비(원줄3호/카본목줄2호/발사찌/붕어바늘6호)로 외도했다가
마름과 부들있는 곳에서 낚시하다가 채비다터지고 열받아 다시 원채비로 돌아왔는데요
문제는 맹탕이나 사람 손 탄 옥수수미끼가 주효한 못에서는 아무래도 가벼운 대물채비가 효과적일 것 같아서입니다
50여대가 대물채비로 셋팅되어 있는데 맹탕가서 다시 원줄부터 모든 채비를 바꾸는 것도 보통 귀찮은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 낚시대를 구입하는 것도 그렇구요
예를 들어 3.2나 3.6대가 둘이면 하나는 대물 ,하나는 가벼운대물채비로 하면 될 것 같지만
수초에서 3.2대가 동시에 쓰일 때가 많아서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따로 구입해서 따로 셋팅해놔야 할까요?
참고로 자주 쓰는 대의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9칸-4대/2.0칸-1대/2.1칸-1대/2.2칸-4대/2.4칸-1개/ 2.5칸-1개/2.6칸-2대/2.7칸-1대/2.8칸-1대/2.9칸-2대/3.0칸-3대
3.1칸-1대/3.2칸-2대/3.3칸-2대/3.4칸-1대/3.5칸-1대/3.6칸-2대/4.0칸-2대/4.4칸-1대/4.7칸-1대/5.2칸-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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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좁쌀봉돌채비---쌍포로 14대
옥수수 내림채비-------24~40 12대가 제 경우입니다.
17~27홀수단위 쌍포 대물채비
21~36 가벼운채비 17대
5단 가방에 기본낚시대만 가지고 다니고 나머지는 차에 둡니다.
꿰미추 사용하니 바로바로 채비변경 가능 합니다.
옥내림겸 떡밥대 (가벼운대 우선)로 20~44까지
갖추고 있고 케이스를 두채비로 감을수 있는것으로 구해(독야 좋음)
옥내림 채비를 따로 감아 두고 필요시 교체 하여 씁니다
나머지 대들은 대물 전용으로 따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525님의 경우 낚시대가
따로 하긴 애매한데,
32대 바톤대 두꼐 정도의 안쓰는 토막대 두세개를 구해,
핀줄감개 5개를 순접으로 단단히 붙혀두면,
20~40 까지 5개는 떡밥 같은 예민한 채비로 감아두고
다른곳은 옥내림채비나 예비채비를 감아두면
필요시 즉시 교체 하기 쉽습니다
교체된 원래 체비는 풀어진 곳(표시해둠)에 감아 두시면 되고요
널널한 낚시집이 좋고요 (시중가 4천원대)
각 토막대에 칸수 표기 해두시면 교체를 반복하기 용이 하구요...
아묺튼,낚시대에 줄감기 5개를 붙였다~라고 쉽게 이해 하면 되겠지요...
요렇게 예비로 채비를 해두시면
현장에서 시간절약 되고
낚시대 숫자도 줄일수 있고 짐도 줄일수 있고, 쩐도 절약 되고...
대물을하면 대물가방 이렇게 들고갑니다
가방두개 다 들고가진않아요
한개는 집에두고가요
휴~ 주인 잘 못만난 차가 고생이지유~
평소에도 그짐 다 싣고 댕겨유~
거의 대물채비로 다니다가 옥내림조사 많은곳에선 수연채비 해놓습니다.
가끔 낮낚시에도 써보면 옥내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수초에도 넣을 수 있고
따로 대 전체를 채비할 필요성도 없고 좋습니다
저는 낚시대 전부가 다 똑같은 채비라 목줄이 카본줄 채비와 케브라합사줄 채비 두가지로 구분만 되어있습니다.
26대 4대면 2대는 카본목줄 2대는 합사목줄 바늘과 원줄 다똑같습니다.
저는 옥내림과 얍삽인지 뭔지 애미하고 작은 채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올해부터 낚시가방 무게 확~줄려버렸습니다.낚시대 22대가 전부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전 3호줄 이상은 사용치않습니다... 5호줄 한번 구입후 셋팅후 바로 3호줄로 변경했어요..
그래서 한가방에 다 넣어 다닙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필요한대만가지고출조 비상용으로 짧은 대 한두대만가지고가고요
저도 채비는 거의똑같은지라..^^
짬낚시는가끔 가벼운체비나 옥내림 비스무리하게 바닦가벼운채비 쓸때있고요 ^^ㅋㅋ
찌 30ea - 수심 깊은데 사용하는 찌 10ea
생미끼용 찌 10ea
떡밥용 10ea
는 수초용 으로 원줄4호 삼나무6~7 호 케브라 3호나 카본3호 목줄 이세형 10~11호 바늘 로 셋팅 하엿구요 32~40 각쌍포는 낚시대도 고가이고 해서 맹탕 용 으로 원줄 3호 부력4~5 호 부력 에 카본 목줄 3호 이세형9호 바늘 이나 감성돔 3호 바늘 로셋팅 해서 사용 중입니다 빡빡한 수초지역 이나 부들지역 에서 포인트 는 대부분 32칸 안쪽에 많더라구요 ^~^
저역시 3호를 주력으로 쓰고 긴대는 4호를 사용하여 떡밥위주로 하고 싶으면 원줄 그대로 사용하면서 찌와 봉돌만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떡밥낚시만 갈경우는 따로 준비해둔 떡밥 전용 가벼운 낚싯대로 들고 갑니다...
날도 더운데 다 들고 가다가는 낚시 하기도 전에 죽을꺼 같더라구요ㅎㅎ
고로 저는 찌를 엄청 들고 댕깁니당..ㅋㅋ
제 경우는 15대-20대사이 ,원줄 2호사용 옥내림채비로 장착되어있고,
낚시대집 줄감개에 바닥 대물채비 4호원줄 지누3-4호 3합사로 감겨있고
상황따라 채비교환은 바로됩니다. 이때 릴리안사에 연결되는 원줄 윗부분에
1센치 안되게 작은 매듭 하나 만들어 연결, 모든 원줄이 그렇게 되어있기에
교체시는 매듭 부분만 당기면 쉽게 해체됨다.
찌는 양채비 공용, 또는 별도 맞춤해서,낚시대집 하나에 들어있죠!!
낚시대 하나로 두채비 동시 출연임다.
이 가방, 저 가방, 많은 낚시대도 필요치 않내요. 순전 제 경우입니다.....
역시 고수님들의 말씀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숨은 노하우들 통해 부족한 머리가 조금이나마 깨달음을 얻습니다
행*에서 파는 낚시대 2대의 원줄을 감을 수 있는 낚시집을 10개 구입했습니다
무거운 바닥채비와 가벼운 대물채비를 동시에 보관 가능하네요
많은 꺠달음을 얻고 갑니다
오믈 밤 또 퍼붓고 있습니다. 출조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폭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꾸벅)
요즘은 옥내림을 10대를 채비 케이스에 셋팅해서
대물가방 옆쪽의 칸에 넣어두고 현장서 옥내림 할 낚시대만
채비를 교체합니다.
그리고 요번에 작은 가방 하나 더 구입해서,
현장에서 상황 판단 후 사용 할 것과 스페어 두세대 정도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로 했읍니다.
한 번 해보니 이동 하기가 휠씬 부담이 덜 하네요.
29칸 카본2호
29칸 모노2호
29칸 카본3호
29칸 카본4호
이런식으로 가지고 댕기니 무진장 편합니다
그리고 낚시 접을땐 원줄을 아에 빼서 따로 보관합니다 처음엔 다소 불편한감이 생기지만 몇번 시도하다보면은 안전감도 많이 생깁니다
낚시대를 하나 들면.. 옥내림...과 생미끼무거운대물.. (덜 무거운 보통 붕어채비..는 좁살하나 빼면 됩니다. )이 동시에
준비되어 있읍니다.
아주 짧은 수초대는 대물채비 하나만 셑팅이 되어 있지만..
3.2칸이상.. 어깨에 무리가 없는 낚시대엔.. 두 가지를 같이 가지고 해서 다니다 보니..
이미.. 낙시 형태에 따라 차량에서.. 한 가방만 들고 들어가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런 후에도.. 철수길에 부담을 없애려면..
대편성 후..여유분의 한대만 남겨두고 나머지 철수에 부담을 줄수 잇는 것들은 모두..저녁식사시간에 맞추어 차량으로 가지고
돌아와..
다음 날 꽝을 하거나.. 급하게 다른곳으로 옮겨야 하는 경우에 ..짐 무게를 많이 줄여서 철수를 합니다.
덜 부담스럼드라고요.
낚시를 시작할땐.. 짐이 무거워도 되지만,...
철수길엔 짐이 많으면.,. 너무 피곤합니다.
철수길에 짐은
10대정도의 낚시대가 든..가방안에.. 밤에 입던 옷가지..파라솔등 자질구래한 소품을 빈공간에 모두 넣고..
의자와. 받침틀(저의 경우 먼거리일 경우 받침틀 안 폅니다.)만 들고 나옵니다.
웬만하면..한번에 철수 합니다.
철수길 가벼운 어깨를 위하여..
안출하이소!!
늘 즐거운 출조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