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칸수마다 호수를 다르게 하는건 앞치기가 가장 큰 이유일겁니다.
장대로 갈수록 앞치기가 조금 수월해지려면 아무래도 봉돌이 조금 무거워야 잘 날아가죠, 봉돌이 무거워진다는건 찌의 호수가 올라간다는 뜻이구요
하지만 계속 낚시해보시면 알게될텐데. 그런거 크게 문제 없습니다.
짧은대와 긴대 구분없이 평균 호수 또는 장대 앞치기에 문제 없는 호수로 일괄 통일해도 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짧은대 조금이라도 가볍고 예민하게 하려고 호수 내려 사용하는데 엄청나게 눈에 보이는 조과는 없다고보네요
제 경우는 긴대와 짧은대 구분없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찌의 호수를 너무 다양하게 하면 채비가 터지거나 원줄과 찌가 날아갔을때 조금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긴대일수록 푼수가 높은게 아무래도
던지기 수월하겠죠~~
장대로 갈수록 앞치기가 조금 수월해지려면 아무래도 봉돌이 조금 무거워야 잘 날아가죠, 봉돌이 무거워진다는건 찌의 호수가 올라간다는 뜻이구요
하지만 계속 낚시해보시면 알게될텐데. 그런거 크게 문제 없습니다.
짧은대와 긴대 구분없이 평균 호수 또는 장대 앞치기에 문제 없는 호수로 일괄 통일해도 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짧은대 조금이라도 가볍고 예민하게 하려고 호수 내려 사용하는데 엄청나게 눈에 보이는 조과는 없다고보네요
제 경우는 긴대와 짧은대 구분없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찌의 호수를 너무 다양하게 하면 채비가 터지거나 원줄과 찌가 날아갔을때 조금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수초지역이 부력이 더 높게 사용합니다
이유는 앞에서 설명하셨네요^^
제기준에서 52대까지는 5호봉돌 좀 깍는 정도가 문안했고
52대 이상은 5호 봉돌 거의 덜깍는 정도가 좋네요..
낚시대랑 개인 취향이 다르시니.. 뭐라 말씀드릴게 없네요
아무찌나꼽아쓰시게될겁니다
맹탕일때 짦은대는 3~4호 중간대는 4~6호 장대 7호 봉돌 이렇게 채비 합니다
사용합니다
40칸 기준으로 10푼 정도 씁니다
하지만 짧은 대의 경우는 조금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짧은 대를 수초에 공격적으로 투척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무거운 봉돌을 사용합니다.
(10호 이상이니 경우가 많습니다.)
봉돌 채비는 낚시터 상황에 맞추어서 세팅하는게 정답일 겁니다.
기본적으로 투척에 정확도가 중요한지,
아니면 제가 짧은대를 세팅하는 것처럼 수초대를 뚫고 채비를 안정시키는게 중요한지를 고려해서 봉돌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