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찌와 낮케미 봉돌 달아서 수평맞춤합니다 ^^
대물낚시 하시는 여러 선배님들에 비하면 무지 가벼운 채비이긴 한데요 아직 조력이 부족하여 찌가 부력을 잃고 가라않으면
불안해서요 ~~
한 일년동안은 낚시가면 주위 사람들이 고기 잡으러 왔냐 찌맞추러왔냐 물어볼 정도로 집착을 하곤 했는데요
인쟈는 너무 여념안할라구요 떡밥은 현장서 표준맞춤하고 생미끼는 수조에서 맞춘 표준맞춤으로 대충 합니다
그 후의 조과는 찌맞춤이 아닌 현장 상황과 고기의 회유로 탓을 합니다
대물찌의경우 크게 오동목,발사목,스기목(삼나무)3가지로 나누며
위 3가지모두 몸통 소재별로 차이가나는 관계로 어떤걸 선택하냐에 따라서
찌맞춤또한 달리해야합니다.
우선 오동목은 재질이 아주 가벼워서 수조에서는 무겁다 싶을정도로 퉁~하며 바닥에 떨어질정도로 맞춥니다.
발사목또한 오동목보단 가볍지만 그리차이가 나진않으므로 오동목보단 조금가볍게 맞춥니다.
마지막 스기목(삼나무)는 무거운소재이므로 위와같이 맞춰서는 좋은입질 받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스기찌는 아주 가볍게,수조통에서 아주 천천히 내려가게 맞춰야합니다.이경우 수조통에서 내려가는 시간이 20~30초가량 걸리기도합니다.
참고만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바늘달고 낮케미가 절반정도 보이게 맞추는 편입니다.
너무 가벼운가요???.
허나 가볍던 무겁던 자기만의 기준이 있으면 전혀 문제 될것은 없다고 봅니다
자기만의 기준이 확실하다면
가벼운 맞춤은 가벼운대로 운용을 할것이고
무거운 맞춤은 무거운대로 운용을 하시면 될일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 수조통에서 케미도 달지않고 대충 수평 맞춤입니다
가벼운 맞춤이야 양어장이나 혹한기시 유리한 맞춤이 될수 있지만
대물낚시에서 가벼운 맞춤은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느낍니다
어떠한 것이던 그날 그날 상황에 맞추는것이 정답이겠지만
그것을 아직 잘알지 못하니 낚시가 즐겁고 행복한 것일겁니다
대물낚시 하시는 여러 선배님들에 비하면 무지 가벼운 채비이긴 한데요 아직 조력이 부족하여 찌가 부력을 잃고 가라않으면
불안해서요 ~~
한 일년동안은 낚시가면 주위 사람들이 고기 잡으러 왔냐 찌맞추러왔냐 물어볼 정도로 집착을 하곤 했는데요
인쟈는 너무 여념안할라구요 떡밥은 현장서 표준맞춤하고 생미끼는 수조에서 맞춘 표준맞춤으로 대충 합니다
그 후의 조과는 찌맞춤이 아닌 현장 상황과 고기의 회유로 탓을 합니다
니다. 하나는 찌맞춤통에 말그대로 뚝떨어져 통통튀게...그리고 하나는 영점맞춤입니다. 둘다 상황에따라 필요합니다. 여기에 B봉돌
도 가지고 다닙니다. 무거운 체비를 더 무겁게 할 필요가 있을때가 있더군요.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위 3가지모두 몸통 소재별로 차이가나는 관계로 어떤걸 선택하냐에 따라서
찌맞춤또한 달리해야합니다.
우선 오동목은 재질이 아주 가벼워서 수조에서는 무겁다 싶을정도로 퉁~하며 바닥에 떨어질정도로 맞춥니다.
발사목또한 오동목보단 가볍지만 그리차이가 나진않으므로 오동목보단 조금가볍게 맞춥니다.
마지막 스기목(삼나무)는 무거운소재이므로 위와같이 맞춰서는 좋은입질 받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스기찌는 아주 가볍게,수조통에서 아주 천천히 내려가게 맞춰야합니다.이경우 수조통에서 내려가는 시간이 20~30초가량 걸리기도합니다.
참고만하세요...^^
순전히 찌와 고리붕돌만 적용해서 찌맞춤시
삼나무(스기목) : 정말 아주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 안착(수조에 내려가는 시간으로 보면 대략 15초~20초)
오동목 :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서 통통 2번 정도 튀는 정도..
그외 더 비중이 가벼운것 : 부들 / 갈대 / 발사 / 등등은 오동보다 약간더 무겁게
근데 어디까지나 최상의 찌 오름을 보기 위한 설정일뿐 입니다..
저같은 경우느 찌와 붕돌만 적용해서 수조에서 아주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 한번에 안착하게 맞춤니다..
재질과 상관없이요~~ ^^
그리되면 현장에서 캐미 추가 하고 원줄추가하고 바늘추가하면 그래도 꽤 무거운 맞춤이 됩니다.. ^^
** 찌맞춤 답없어요 ^^
그래서 매일 꽝일까요 ㅋ
왜냐면.... 4개절 내내 쓸려고요...ㅎ
귀찮아서...그렇게쓰고있지만...찌올림은..끝내주네요~
"한놈만조져"님에게 한표
여기서
1)좀더 빨리내려가 쿵 하게....
2)천전히 내리다 올라와 케미가 수면에.....
의 선택은 스스로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후로는 아~주 무겁게.,.
던짐과동시에 찌가 발딱서게끔 하고 다닙니다.
근데 이게 되게 편하더라구요.ㅋㅋ
이것저것 해 보시다 맘에드는 부력으로 셋팅하세요^^
옥내림이나 다른 체비와 같이 낚시가
어려워 진다고 생각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가장 편한 낚시
그리고 항상 기대가 되는 낚시 이죠
낚시대 세팅 할때 딱 한번 하고는 그냥 쭈~~욱 그래도
바늘 빼고 수평 ~~
찌+봉돌+주간캐미+찌날라리(찌와봉돌연결역할) ==>담구면 바닥찍고 아주천천히 올라와서 주간캐미상단에 맞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