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인남성 100이면 100명 모두 운전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물론, 비슷한 경우도 많겠지만요.
낚시도 그렇습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가장 안정감을 주고 믿음을 주는 채비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것입니다.
Q로 풀셋이시면, 짧은 대(예를 들어 2.8칸까지) 몇대는 4~5호 부력을 써보시고, 4.0칸 넘어가는 대는 또 8~9호도 써보시다가, 투척과 조과의 상관관계도 보시면서 비교평가해보신 뒤에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듯합니다.
제 경우엔 칸 수에 따라 찌부력이 조금씩 다릅니다.
찌맞춤도 다 다릅니다.
서로서로 채비에 대해 좋네 나쁘네 뭐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저수지에 친형제가 들어가도 낚시는 대부분 따로 자리를 잡고 자기 스타일대로 낚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
빳빳히면서 짧은대들이 캐스팅시 뭔가 부연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원하는곳에 잘가니 그러려니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물론, 비슷한 경우도 많겠지만요.
낚시도 그렇습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가장 안정감을 주고 믿음을 주는 채비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것입니다.
Q로 풀셋이시면, 짧은 대(예를 들어 2.8칸까지) 몇대는 4~5호 부력을 써보시고, 4.0칸 넘어가는 대는 또 8~9호도 써보시다가, 투척과 조과의 상관관계도 보시면서 비교평가해보신 뒤에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듯합니다.
제 경우엔 칸 수에 따라 찌부력이 조금씩 다릅니다.
찌맞춤도 다 다릅니다.
서로서로 채비에 대해 좋네 나쁘네 뭐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저수지에 친형제가 들어가도 낚시는 대부분 따로 자리를 잡고 자기 스타일대로 낚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
유동을 작게주면 잘 날라갑니다.
7호면 갠찬으실거 같어요
전 긴대는 고부력 짧은대는 좀 낮은걸로 바꿨습니다.
조사님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캐스팅이나 챔질시 좀 편하다는 느낌??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하지만 짧은대는 부력10호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25대 이하)
짧은대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 곳은 수초가 밀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긴대보다 높은 부력을 사용합니다.
현장 상황에 맞게 부력도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몇가지 부력의 찌를 여분으로 몇개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현장에서 부력을 조절하는 편입니다.
짧은대는 굳이봉돌이크지않아도 원하는곳에 찌세우기가 용이하니까
조금 부력을 덜먹는찌,
32대부터는 조금더먹는 7~8호찌
제경우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이불감을 더주는 고부력을 사용할이유가 없다는 생각였는데...
따뜻한찐빵님 말씀듣고보니...그또한 공감이 가네요~~
수초가많은 곳에서는 짧은대에 오히려 고부력...설득력이 있네요`~
덧붇이고 싶은것은 생미끼 대물낚시에서 저부력, 혹은 고부력찌의 사용이
조과에 영향을 주는것은아니고 편리하게 쓰기위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이이 편하게쓸수잇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