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본거같은데 텐트에 바늘을 낑궈놓고 대를 접으시더라구요 좌대낚시터에서 주로 낚시하는데 발밑에 던져놓으니 바늘이 자꾸 걸립니다 받침틀 뒤꽂이에 바늘을 거나요? 어떻게들 하세요?
유료터는 물속이 깨끗하니 그냥 수건 으로 닦으면서 접고 원줄 감으시면 됩니다
1.(바늘)을...(바닥)에 놯을때...(바늘)이 걸리는 것이 없는 안전한 곳에 두고 접습니다.
2.(원줄)도...(바닥)에 놯을때...(원줄)이 엉키지 않게 모으면서 접습니다.
편합니다
반팔 시즌에는 파라솔 처마 고리에 걸고 접습니다.
물속에 장애물이 없으면 그냥 접는게 제일 편하죠^^;
바늘을 스티로폼 조각에다 걸어서 물에 던져 놓고
낚시대를 접습니다.
발밑 물속 바닥이 깨끗할 경우엔,
물속에 바늘을 둔 상태로 낚시대를 닦으며 정리하는 게 가자 좋은 방법이더군요.
그렇치 않을 경우엔,
왼손으로 바늘과 손잡이대를 잡고,
오른손으로 타올을 잡은 다음, ㅎㅎ
손잡이대와 위 절번을 먼저 접은 후,
바늘을 바닦에 놓고(한칸을 접어야 바늘이 바닦에 닿게 되더군요)
바늘을 확인 하면서 타올로 닦으면서 한칸씩 접습니다.
철수할때 가장 귀찮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짧은 대는 그냥 밟으면 되고
줄에 텐션이 강한 긴 대는 손잡이대 윗대를 접고 봉돌을 밟으면 편합니다.
스티로폼 재질로 된거
몇개 가져 다니시고
철수시 바늘에 끼워 투척하면
봉돌이 수면에 떠있어
밑걸림 없이
낚시대 정리 하시면
아주 펀합니다
마지막에는 바늘 담아서 대 접습니다.^*^
한번씩 다 해봐야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여러분
옷이건 어디이건 꼽고 접습니다.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여름엔 바늘 밟고 접습니다
다녀요 ~^^
스티로폼은 바늘 꽂았다가 빼면 파손될까 봐....
그런데 윗 분들 댓글을 보니 좋은 아이디어가 많네요.
그렇치 않으면 바로 앞에 물속에 이물이 걸리고 불편합니다.
3칸 대 이상 비교적 긴 대는 늘어진 원줄 중간 부분이
주변의 잡목 가지, 뒤꽂이 등 장애물에 걸려서 여간 성가신게 아니더군요.
대를 한 두 마디 접을 때마다 줄감개에다 감으면서 동시에 접습니다.
2.뒷마개 이용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카라비너를 조끼에 걸고있어 거기에 걸고 정리합니다.
텐트자락에 집어놓고
집게 손잡이에 바늘 걸고
대 접으면 편합니다.
채비엉켰을때도 풀기 편하기도 하구요
접어보세요
신세계 입니다
아무리 바닦이 지져분해도
아무리 주위에 억센풀이 많아도 절대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접을실수 있습니다
한번해 보세요~~~
너무편해요
지퍼도 좋은 거 같은데 여름엔 츄리닝에 반팔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