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조력, 미끼별(떡밥,생미끼) 장르별(대물낚시....)로 회원간의 주장이 엇갈려 다소 불편하다 여기고
"떡밥으로 대물낚시 가능하다"
"대물붕어는 어떤 선택을...."
"함께합시다"
"떡밥으로 낚은 최대어는?"
.
.
등의 글을 올리며 저도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건전한 토론을 통한 화합을 염두에 뒀습니다.
떡밥으로 대물을...?부끄럽다는 인식을 없에고 자랑스럽게 자신의 기록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합니다.
고향마을에서 21대로 45를 기록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놈이 저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가끔씩 하는 떡밥낚시에 이놈이 물고 늘어져서
처음에는 잉어인줄 알았지만
꺼내 놓고는 한참동안 정신줄을 놓아 버렸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최대어가 9치입니다.ㅠ.ㅠ
추석 지나면 시간이 좀 날듯 하네요..
열심이 도전해 볼랍니다..안출하세요..
그저께 28대로 잉어 45, 26대로 잉어 35..약 한달전 30대로 메기 35 ^^;;
최대어는 38..이지만 요즘 악성 베스나 블루길 때문에
저수지 민물새우가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
모두 글루텐으로
블루길 등살이 심한 곳이라서
첨에 잉어인줄 알았다는...엄청나게 힘을쓰더라구요....ㅎㅎ
꺼내보니 붕어.....
작년 올해는 그런손맛을 못보내요..^^
4월(산란철이고) 떡 터라 첨엔 떡인지 아랐다는..
처음에는 잉어 발갱인줄 알았는데...
암튼 떡밥에 워리 올라오니 신기하더라고요~
아~ 워리는 언제나 잡아보나 ㅡㅡ;
그리고 신장떡밥으로 붕어 월척 셀수 없이 잡아 봤습니다
전 ..전.. 약 붕어 3box내려 먹은 것이 전부입니다.
몸이 허해서 아들놈하고 장모님 해 드렸어요,
789치 위주로 토종만여 1년동안여 ^^
요서 보이는 사진은 제사진이네요~^^ㅎㅎㅎ 초상권은요구안합니다요~^^새벽녂에 모습인데 껌껌해서리~ㅎㅎㅎㅎ
낼모래 다시 도전해 봅니당~ ^^
최근 조력, 미끼별(떡밥,생미끼) 장르별(대물낚시....)로 회원간의 주장이 엇갈려 다소 불편하다 여기고
"떡밥으로 대물낚시 가능하다"
"대물붕어는 어떤 선택을...."
"함께합시다"
"떡밥으로 낚은 최대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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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글을 올리며 저도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건전한 토론을 통한 화합을 염두에 뒀습니다.
떡밥으로 대물을...?부끄럽다는 인식을 없에고 자랑스럽게 자신의 기록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9치가최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