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바가지에 한 표 겁니다.
붕어를 노리신다면 pe 0.8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어느 정도 빳빳하게 나오는 것들 많습니다.
목줄을 일년내내 안 바꾸실 것도 아니고 어차피 몇 번 쓰면 바꾸는 거 스크레치로 강도 약해지는 경우도 거의 없더군요.
똑같은 거나 아님 오히려 질 떨어지는 거 가져다 짧게 감아 바가지 씌우기에 다름아닙니다.
제 기준으로는 10미터짜리사도 일년은 쓰던데(목줄 하나 묶을때 20cm로 가정한다면 50개)
500미터짜리 쓰시면 평생을 쓰실듯 싶네요.
낚시줄은 소모품이고 표기되지않아서 그렇지
유통기한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보관을 잘 하신다면 모를까
햇빛보고 노출이 심하면 나중에 쉽게 끊어질 것으로 생각되네요
일년에 10미터짜리 한두개로 사용하고
다쓰면 싱싱한 새 상품을 다시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목줄 색깔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사람보이기 좋으면 되는 거고요.
참고로 붕어는 빨간색 계열을 알아본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알아보도록 진화했다면 좋아한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목줄 색은 단순한 취향일 뿐 조과와 아무 관계 없지만
아무래도 예전에 즐겨쓰던 당줄과 가장 비슷한 색들을 고르게 되더군요.
저는 겨자색-#0109, 오렌지색-#0261, 형광그린-#0930을 쓰고 있습니다.
쇼핑몰에 베이지로 나와있는 #0032도 괜찮은데 이건 실제로는 갈색, 흙의 색깔과 비슷합니다.
릴에 감ㄴ는300~500미터 합사줄 같은 경우 가성비 차원에서는 괜찮은데. 보풀이 쉽게 일어납니다. 특히 매듭부위가 빠르게 일어나죠
강도는 괜찮은데. 줄이 빳빳한 힘이 없어서 원줄이나 쌍바늘 사용시 잘 감습니다.
보풀같은 문제도 없고 물에서도 당줄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의 직진성을 유지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제가 쓴 댓글을 보시면 예전에 추천드렸던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othersqna&wr_id=177662#c_177675
..
붕어를 노리신다면 pe 0.8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어느 정도 빳빳하게 나오는 것들 많습니다.
목줄을 일년내내 안 바꾸실 것도 아니고 어차피 몇 번 쓰면 바꾸는 거 스크레치로 강도 약해지는 경우도 거의 없더군요.
똑같은 거나 아님 오히려 질 떨어지는 거 가져다 짧게 감아 바가지 씌우기에 다름아닙니다.
바바가지가 뭐죠?
싼걸 비싸게 받는거요!
500미터짜리 쓰시면 평생을 쓰실듯 싶네요.
낚시줄은 소모품이고 표기되지않아서 그렇지
유통기한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보관을 잘 하신다면 모를까
햇빛보고 노출이 심하면 나중에 쉽게 끊어질 것으로 생각되네요
일년에 10미터짜리 한두개로 사용하고
다쓰면 싱싱한 새 상품을 다시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50년 100년으로는 꿈쩍하지 않을 정도니까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게 왜 이슈가 되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대체로 합성수지의 자연분해에는 수백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일론의 경우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손상이 되겠지만
목줄로 사용할 경우라면 잠시 걷어서 걸어놓았을 경우에 한하겠죠.
요즘 거의 모든 종류의 합사는 합성수지를 원료로 합니다.
태클박스나 가방 속에서 또는 집에서 보관했을 때
평생을 가도 품질저하의 걱정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싼게 비지떡이죠.
낚시가방에 2년정도 넣고 다녀봤는데 손으로 당겨도 뚝뚝 끊어질 정도로 품질이 안좋습니다.
너무 비싼것도 그렇지만 싼것은 정말 비추입니다.
그냥 사용 하셔도 됩니다.전 100m 150m두개 있는데 아마 죽기전에 다 사용은 못할듯 싶네요....ㅋㅋ
본드사630D ㅡ
650미터3천원ㅡ당줄3호정도의 인장력에
직진성도 좋더라구요ㅡ
원줄은 카본4호에 목줄은 카본3호와 본드사
병행해서 쓰는데 아직은 별다른 불편함못느끼
고 사용중입니다^^
甲 입니다
두개 6,000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아마도 내 자식까지 써도 무리가 없을 듯,,,,
어떤색이 목줄로 적당할까요?
저도 그동안 목줄로 고민 했는데
본드사 써볼 생각입니다.
사람보이기 좋으면 되는 거고요.
참고로 붕어는 빨간색 계열을 알아본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알아보도록 진화했다면 좋아한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목줄 색은 단순한 취향일 뿐 조과와 아무 관계 없지만
아무래도 예전에 즐겨쓰던 당줄과 가장 비슷한 색들을 고르게 되더군요.
저는 겨자색-#0109, 오렌지색-#0261, 형광그린-#0930을 쓰고 있습니다.
쇼핑몰에 베이지로 나와있는 #0032도 괜찮은데 이건 실제로는 갈색, 흙의 색깔과 비슷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쿠× 쇼핑몰에서는 6000원이나 하네요 ㅎㅎ
3천원입니다.
http://www.skth.co.kr/shop/list.php?ca_id=8010
택비생각하면 두세개사고싶은데 한개만해도
평생쓸것같아서 한개만구입했는데
사용해본지금은 그때 몇개더살걸후회했네요ㅡ
한번지불되는택비에 몇개더사서 낚수좋아하는
처남도주고할걸하고요ㅡ^^
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고 싶어
동대문 신광상사 방문 했습죠
기름값 만원에 주차비 팔천원 ...ㅠㅠ...
그래도 롯또 맞은듯 기분 좋은 선택 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