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노지님때문에 로그인 하게되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올해 산란특수때 개인기록 넘는거 잡아서 사진촬영 할라고 휴대폰 잡다가 파다닥 미끄러져 허탈함에 한 3일 잠을 설쳤습니다 그 이후로 4일건더 휴일때마다 때로는 2박 하면서 그넘 찾아 지금까지 평태호 모원리부터 지금은 창룡리까지 동선그리며 쫒고 있는데 꽝이 많네요
19년전 4월 후순경 팔봉수로 낚시
미끼 팔봉수로 채집망 에서 잡은 큰 자생새우
채비 바다원줄 5호 이상 이었던 것으로 기억
바늘 좀 길어 보이고 미늘깊은 주낚바늘
찌 부력8호 정도 되는 갈대찌 로 기억
낚시대 원다 옥수바다 장대용 4칸반
이렇게 해서 잡은 붕어47.5가
제인생 의 붕어 최대어 입니다
두번째는 갈마리수로 45조금 넘는 붕어 였슴니닷
지금40초중 의 나이 인데 도 하루가 멀다하여
내 살아온 나이보다 몇배 더 낚시를 다니면서
노지 9호째 4짜님 보았으니
마지막 10호는 포기하고
이제498 어르신 한번만 뵙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떡밥이 더 좋은곳은 글루텐 사용합니다,,^^
최대어는 옥수수에 43 글루텐에 37 잡아봤네요~!
지랭이49글루텐48콘48
그중에서 배스터는 콘이 가장문안한것같아요 제기준..
글루텐, 집어제 짝밥을 씁니다.
글루텐(마약수준조제)으로
자연지 수로에서 45Cm, 53Cm 개인기록입니다.
지누바늘 2호에 실지렁이 이빠이 껴서
새벽에 숨막히는 찌올림 한마디... 두마디...
아니? 올라 오는중인가? 2마디 슬로우 하다가.
Stop 하나...둘..셋. 파파파파파팍
계측하고 떨리는손... 그래 사진한번 남기자...
미끄러져서 놓쳤다면 믿어 주실껀가요?
담배필터(말보루) 57.6
양송이버섯 38.1
풍선껌 33.6
거미 30.9
꿈틀이 49.0
오이피클 40.7
마카로니 35.3
오직 지렁이 와 글루텐만 고집해서 쓰는데
10대든8대든 단차 준 쌍바늘 입니다.....
코딱지를 한번 사용해봐야 ㅋㅋㅋㅋㅋ
토종터 기준
지렁이 40, 새우 38, 참붕어 33
배스터 기준
글루텐 42, 지렁이 39,
배스터에선 글루텐으로 많이 잡아봤습니다.
옥수수는 개인적으로 좋아 하지 않아서요.
지렁이 ;46
건탄(신장,콩가루) ;40.5
배스터에 옥수수..편하죠
떡밥 32(한림 6월 3주토요일
새우 43(의성 5월 3주토요일
메주콩 40(영천 4월 3주토요일
옥수수 30(경주 7월 1주토요일
저수지 보다 수로를 좋아합니다 전부 수로에서 ~~~~
2014년 올해 포획물입니다
미끼 팔봉수로 채집망 에서 잡은 큰 자생새우
채비 바다원줄 5호 이상 이었던 것으로 기억
바늘 좀 길어 보이고 미늘깊은 주낚바늘
찌 부력8호 정도 되는 갈대찌 로 기억
낚시대 원다 옥수바다 장대용 4칸반
이렇게 해서 잡은 붕어47.5가
제인생 의 붕어 최대어 입니다
두번째는 갈마리수로 45조금 넘는 붕어 였슴니닷
지금40초중 의 나이 인데 도 하루가 멀다하여
내 살아온 나이보다 몇배 더 낚시를 다니면서
노지 9호째 4짜님 보았으니
마지막 10호는 포기하고
이제498 어르신 한번만 뵙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의성(저수지이름이 기억안나네요)에서 얼음낚시 지렁이 미끼였네요.
낚시대1칸대 문제는 붕어 2호바늘에 살모사 미끼 꿔기가 쉽지않다는거
글루텐을 건드는 잡어가 있다면 옥수수나 강냉이 우세...
건들지 않는다면 취이가 편한 글루텐 우세...
생미끼는 베스탕이나 블루길탕서는 힘들죠...
저수지 상황에 맞추서 쓰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