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믄 무조건 떡밥을 먼저 개서 던지던게 요즘은 날씨도 추워지고 텐트 밖으로 나오기 싫어지네요.ㅎㅎ
배스터 옥시시로 한번 들이 대볼려고 하는데 떡밥같은경우 거의 4~5cm정도 짧은 목줄을 쓰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옥수수같은 미끼는 목줄 얼마정도 주시고 하시나요?
추워지기 시작하니 목줄을 기존의 4~5cm정도에서 예민한 입질을 노릴것이냐 아니면 목줄을 7~8cm정도로 늘려서
이물감을 없애는것이 좋은지 잘모르겠습니다...이말도 맞는것 같고 저말도 맞는것 같고 옥수수 같은 경우 스위벨 낚시시
목줄을 얼마정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현 모노2호 본봉돌 5호 스위벨5호 붕어바늘 6호 중간목줄 10cm 바늘목줄5cm현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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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도 그냥 그렇게 씁니다 다만 생미끼만 10cm 이상 줍니다 바늘 귀찮으면 생미끼도 그냥 목줄 그냥씁니다~
떡밥낚시는 템포낚시하기 때문에 미끼에 대한 믿음 생기지만, 옥수수는 던져놓고 입질없으면 그때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지죠.ㅎㅎ 떡밥으로 바꾸까 마까.ㅎㅎㅎ
현재 쓰시는 길이에 크게 변화 주지 않으셔도 분할채비이기 때문에 궂이 변경 안하서도 될겁니다.
다만, 바닥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조금 길게 가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할봉돌은 약 7cm-10cm를 넘지 않는 범위내서요. 단, 외바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