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다리 시대에서 발판이 유행하기 시작할 즘에 저런 컨셉의 스타일 상품이 잠깐 나와서 유통된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누군가는 자립다리에 미끼통 등 소품을 올려쓰는 걸로 발판 가격에 육박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누군가는 자립다리 복잡하게 만들 공임에 자재와 추가공임을 더 들여 발판을 만들었죠.
삐삐에서 휴대폰으로 넘어갈때 시티폰(?)이 매우 잠깐 동안...처럼요.
개발자 발상의 차이....
낚시장비 개발중 무리수의 대표적인게
사람이 앉아 있지 않으면
자립능력 거의없는 낚시의자에 뭔가를 의지시키거나 붙여서 사용케하는 컨셉인.....
결국 사람체중이 의자를 비롯한 연결된 모든 장비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사용기게시판에 있습니다
가격이 정말 사악 합니다
저거 40만원 가까이 갑니다
현재는 한정판으로 나온 상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레져 검색하시면 제품 상세하게 나올겁니다.
제품은 자그마한 발판에 자립다리로 된 상품입니다.
누군가는 자립다리에 미끼통 등 소품을 올려쓰는 걸로 발판 가격에 육박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누군가는 자립다리 복잡하게 만들 공임에 자재와 추가공임을 더 들여 발판을 만들었죠.
삐삐에서 휴대폰으로 넘어갈때 시티폰(?)이 매우 잠깐 동안...처럼요.
개발자 발상의 차이....
낚시장비 개발중 무리수의 대표적인게
사람이 앉아 있지 않으면
자립능력 거의없는 낚시의자에 뭔가를 의지시키거나 붙여서 사용케하는 컨셉인.....
결국 사람체중이 의자를 비롯한 연결된 모든 장비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바람이라도 세게 불면
오줌똥 못싸러 가니 바지에 지리고 밥도 의자에 앉은채로 먹어야하죠
마려울땐 낚시가방을
올려 놓으심 어떨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