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약하며 새로 바늘을 묶고 있습니다
선배 제현들께서도 새 봄을 기다리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요?
그러다 문득 여러 선배님들께서는 어떠한 목줄 채비를 어떠한 경우에 사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 한번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 경우는
짧은 목줄은 3합사 7~8cm 이두 7호
중간 길이는 3합사 10cm 이두 9호
긴 목줄은 모노 2호 15~18cm 이두 9호, 11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봄철 예민한 시기에는 짧은 목줄에 작은 바늘을 사용하고
활성도가 좋아지면 중간 길이,
새우 등 생미끼 낚시에 긴목줄, 좀 더 큰 바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만의 노우하우를 알려 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1.원줄.목줄.
2.케브라 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원줄...4호
4.목줄...3호
5.목줄길이: 20cm 새우.참붕어.납자루.등등...바늘 향어바늘(이두메지나) 13호
6.목줄길이: 25cm 옥수수알갱이 1알 사용...바늘 향어바늘(이두메지나) 10호
모노4호 or 카본3호
길이 : 25~20
바늘 : 감생이 4호 사용합니다.
올해부터는 바늘 확 내려서 감생이 1호로 도전해보려고 1호바늘 열심히 묶어놨습니다..
혹시 옆으로 끌고가는 입질이 자주 나오지는 않는지요?
수심차이빼곤....빠는입질은 없었습니다.
길이는 8cm
지누 3호
80% 글루텐, 20% 지렁이
만족합니다.
목줄길이별 바늘 크기도 적당해 보이고.....
고수시면서 -,.-!
목줄 ㅡ 동 카본 3.5 ~ 4 호
길이 ㅡ 20cm
바늘 ㅡ 감성 4 ~ 5
미끼 ㅡ 삶은 콩
근데 정통채비 가입질이젤로 좋은것 같아요
원줄........카본4호
목줄 .......케브라3호
목줄 길이 10cm 양바늘 또는외바늘
찌 맟춤는 천천히 케미고무 노출 정도 마늘없이 .
그리고한매듭 노출로 낚시합니다......
고형미끼나 생미끼 10~20센치 물고 돌아 설때 채는 채낚 스타일
4.0칸 이상 카본4호 세미플로팅 3.0호 쓰고있고,
길이는 12센티로 사용중입니다
더길거나 짧으면 찌올림폭이 일정하지 않는 느낌
이 들어 생미끼나 곡물류 일괄되게운영합니다.
그러나 제가 더 신경쓰고 중요시하는 점은 부력입니다.
주간케미에서 바로 야간케미(전자케미포함)로 바꾸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반드시 동일부력된 찌만 운영해도
조과에 상당한 도움이됩니다
작년 초부터 당줄만 쓰게 되었어요
당 2.5 20cm 이두메지나 9~10호!!
4계절 쭉 ----
꼬불이 현상 없고
엉김도 없을뿐더러
생각보다 질겨요
봉돌채비는 PE합사 0.6호 15센티. 원줄 모노 2.5호 또는 3호 사용합니다.
일년내내 7 - 10정도사용합니다.
예민한채비에 바늘도 작은거 사용합니다.
고견 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