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대형지이구요..붕어자원 어마합니다, 그러나 살치는더욱더 어마어마합니다,, 옥시시 구르텐 지롱이 낚시대 던지자마자 찌를 끝까지 다올립니다,, 챔질해보면 살치입니다,,여러고수님들 살치와에 전쟁에서 살아남는법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도 대형지 베스터 자주 갔었는데
살치들 극성이라 해지고 난후부터
시작 동틀땐 역시나 살치들 ㅜㅜ
잡아내다가 붕어가 붙기를 바랄뿐이지요
ㅎㅎㅎ
해가저도깊은밤에도ㅎㅎ그나마살치는밤에는성화가덜하니밤에도전하세요잡다보면언젠간옵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좌우 낚시대 끝나는 부분에서 5M정도 떨어진 지점에 짜개를 두어시간 간격으로 한 주먹씩 뿌려줘도 좋구요.
함 해보세요.효과 보실겁니다.
어쩔땐 자정이될때 까지도 달려듭니다.
사초호가면 징허게 많어요..
피라미는 해지면 들가는데 야들은 답이....
다른 잡어들은 나름 방법이 조금씩 있는데..살치는 캑><
그러다 보면 붕어 들어 옵니다
분명 효과 있습니다
최소 30분 정도는 안덤벼요
저라면 미끼던지고도 자꾸 나온다면 해질녁 전부터 미끼투척을안합니다 해가지고 어둠이내려앉을때 그때서야 낚시를해봅니다 그래도 성화가 심하다면 오히려 잦은미끼투척으로 붕어를 불러들일수밖에 없습니다 포기를하느냐 불러들이느냐가 관건이죠
집어 하면서 쓰시거나 낚시용 짜개도 좋을 듯합니다
어느 지역이든 살치가 덤비면
낚시하기 너무 힘들어요 어느 지역에선
살치가 붕어 대물처럼 찌을 천천히 멋지게
올리기도 합니다 여러번 속았네요
그리고 달이뜬 환한 밤엔 달 지기까지
붕어 집어가 없다면 살치가 덤비기도 합니다...
저녁 타임을 노리세여
모여들것입니다,
결국 살치가 계속 낚인다면 붕어나 잉어가 주위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
살치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떡밥줄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철수를 하거나
분명 하루종일(24시간) 낚시를 해보시면 살치가 빠지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그 시간대에 집중해서 하는 것 외는 방법이 없는줄 압니다.
저도 옮기기보단 빠질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