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유독 관심있는것이 미끼 운영입니다...
새우나 참붕어가 채집돼는곳이라면 괜찬겠지만 그렇치안은곳이 요즘만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배스터 갈때를대비하여...
새우를 시간있을때잡아다가 필요할때 가져갈수있도록 개조??개조라해야하나.. 개량.?ㅋ
하여간 새우와 참붕어 를 채집한다..
어디보면 살짝쪄서 냉동보관하는데 투척할때 좀거시기 하더라고요...물러져서리..
그래서 생각한건대 살짝 반건조.. 수분 40%~50%정도만 날라가게하고 냉동시키면
살이더 단단해지지안을까해서
혹시 그렇게해보신분계신가여.?
요번 출조길에 새우채집만이돼는곳가서 채집좀만이해와야겠서여...
예전에 참붕어 바닦에버려져있는(말라삐뚤어진거)달아서 붕어 잡은적도있고해서...
아니면 더좋은방법이있으면 댓글부탁드립니다 ^^
찌올림은 역시 생미끼가..^^ㅋㅋ
P.s 요즘보면 조사님들만이오는 소류지같은경우 땟짱과 부들 줄풀들이 사라져가더라고요...
2년전만해도 빽빽했던곳이 작업에작업 또작업 이렇게 파해쳐지고...
요즘가면 땟짱밭이였던곳이 듬성듬성 벌거숭이산마냥 돼어있는곳이만터라고요
부들 줄풀도 그렇고.. 좀...맘이않좋았습니다..
정말 필요에의해서 약간의 작업 이조과에 더좋을텐데..^^
그냥 쓸때없는글 주절주절 널어놓습니다 ^^죄송...
쓰래기도문제지만... 제작은생각으로 저수지의 환경도 만이 회손돼는거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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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부드럽게~ 가 기본 컨셉이라 보면 됩니다
배스유입이 오래되면 붕어는 식물성위주의 식성에 길들여 지는데요,
사냥할 먹잇감이 없기 떄문 이라~ 생각 됩니다
새우를 말려서 쓰면 딱딱해져 도리어 살아 있는것 보다 더 기피 할것 같습니다
새우냉동 보관 요령은
최대한 살려서 집에 가져 오는 겁니다
죽은것 냉동과 살아 있는것의 냉동의 차이는 머리이탈 문제 인데,
살아 있는것 냉동이 바늘에 끼웠을떄 머리가 잘 버텨 줍니다
붕어터는 얼음 언채로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져 가지고,
배스터의 경우에는 잘 녹게 가지고 가셔서 꾸리꾸리 냄새가 약간 날떄 쓰면
부드럽고 냄새에 붕어가 유혹 당하기 좋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배스터에서는 입질하면 배스 아니면 대물 이므로
꼭 살아 있는것을 쓸 필요 없고
도리어 새우가 살아서 꿈틀 거린다면 배스의 공격도 자주 당하게 되고
사냥본능을 상실한 붕어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참붕어는
냉동 시키면 흐물거려 못쓰게 되므로 대부분 말린후 냉동 보관 합니다
배스터 뿐만이 아니고
참붕어 채집이 어려운 겨울시즌에 많이들 쓰곤 합니다
블루길이 같이 있는 경우라면,
늧은밤 살아 있는 큰 새우로 꼬리꽤기 하면,그나마 쪼매더 버텨 줍니다
마지막으로 뿌리제거 하지 않는 수초는 금방 또 자라기도 합니다
들어 가서 뽑는 분들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ㅎㅎ
많이는 필요없고 한 열댓말이만 가져오세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살아있는체로얼려야하는군..^^
귀중한 댓글감사드리고요
쉐도우블랙...ㅡ,ㅡ. 새우한마리당 1.000원이다.ㅋㅋㅋㅋㅋㅋ
30마리줄께..ㅋㅋ 입급해라.ㅋㅋ
일욜날 고고씽? 개꽝치러가야디...
참붕어는 말리고 새우는 산체로...음...해봐야지 ^^
물기가 조금있는 상태에세 냉동고에 넣습니다
출조때 한봉지 꺼내어 쿨러에 넣어서 갑니다
출조할때 그냥 가져가니 머리이탈 눈빠짐...등등
서서히 녹히는게 미끼로 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말랑말랑 하고 비릿하고 죽은것이
붕어가 좋아라하더군요
옥수수 콩같은 경우도 락앤락에
글루텐,식물분어분,꿀조금 넣어서
숙성시켜 미끼로 쓰고있습니다.
중요한건.. 월척이상 잡아본적이 없습니다.....
효과는 믿거나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