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로 수초 낚시하다보면 찌가 자주 파손되실거에요 특히 찌몸통과 지탑이 저는 자주 분리되어 따로 날아가더군요
그런데 수초에서는 어떤 찌를 사용해도 강한챔질시 수초에 찌가 걸리거나 원줄이 걸려 당겨지면서 찌가 아작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살 다루어가면서 사용하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찌 파손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저수심에 찌줄잡이 사용하면서 순간챔질하면 찌톱 분리되어 날아가죠, 아니면 찌다리 부분이 뿌러지던가
수초에 고기 처박았는데 강제 제압하다보면 찌가 구부러져서 뿌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수초에 찌 박혔는데 아무 생각없이 탁탁 치다보면 찌가 툭하고 뿌러져버리는 경우가 있죠
수초나 저주심에서 약한 강도의 찌를 사용하실때는 아무래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찌의 경우 소모품이라도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것을 잘 사용안합니다.
수제찌 같은 한개에 2~3만원씩하는거 잃어버리거나 부서지거나 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수초 공략시에는 조금 저렴한것으로 선택하여 파손되어도 크게 부담없는것들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대부분 협찬사의 찌를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출조지에 따른 찌의 선택에 한계가 있는것이지요
수초지역 공략시 강한 찌를 사용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방송 특성상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일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발사 생미끼 찌라고 해서 대물찌 주문한 상태 입니다
아니면 오동 6g 정도로 교환 하는게 좋을까요
오동이나 스기 라텍스 같은 소재들이 좋겠죠.
저같은경우는 막쓰는 성격이라 20~30개 정도씩은 깨트려먹어서 요샌 라텍스랑 오동찌만 사용합니다.
오동재질도 써봤는데 확실히 강하고요..
그런데 저는 발사찌 썻을때가 좀더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는것 같아서..그냥 발사라만 쭈욱 갑니다.
그런데 수초에서는 어떤 찌를 사용해도 강한챔질시 수초에 찌가 걸리거나 원줄이 걸려 당겨지면서 찌가 아작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살 다루어가면서 사용하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찌 파손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저수심에 찌줄잡이 사용하면서 순간챔질하면 찌톱 분리되어 날아가죠, 아니면 찌다리 부분이 뿌러지던가
수초에 고기 처박았는데 강제 제압하다보면 찌가 구부러져서 뿌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수초에 찌 박혔는데 아무 생각없이 탁탁 치다보면 찌가 툭하고 뿌러져버리는 경우가 있죠
수초나 저주심에서 약한 강도의 찌를 사용하실때는 아무래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찌의 경우 소모품이라도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것을 잘 사용안합니다.
수제찌 같은 한개에 2~3만원씩하는거 잃어버리거나 부서지거나 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수초 공략시에는 조금 저렴한것으로 선택하여 파손되어도 크게 부담없는것들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근데요 튼튼하다라는 기준은 발사대비입니다.. 오동도 원줄걸려서 잡아땡기면 뿌라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즉 발사가 한방에 뿌러진다면 오동은 두세번정도는 버텨준다는 개념이구요,.
기본적으로 발사순부력이 좋고 부피가 적어서 투척이 매우 좋습니다.. 오동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조금만 긴대로 가면 정말 안날아갑니다...
요즘 긴대를 많있는 상황이지요..
또한 발사가 순부력이 좋아서 반발력이 좋아 입질표현도 상대적으로 예민하구요..
인터넷 찾아보면 2~4천원짜리 발사목 저렴한 찌들 많습니다.. 이런거 몇십게 사도 10만원이면 됩니다..뿌러져도 금전적 대미지도 크지 않습니다..
저는 일반노지낚시에서 오동목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뿌러져도 발사를 쓰라고 추천합니다..
만원에 4개짜리 싸구려찌를 사용합니다 ..
찌가 부러지든 날라가든 내마음대로 공격적인 낚시가 가능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