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낚시기술을 습득하고, 고급장비를 소유하였다고 중급, 상급 되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도 받지않고 자기 것인냥 남의 살림망 불쑥 꺼내보고, 남의 자리에 고기 잘 나온다고 옆에 찰-싹 달라붙어 찌 세우고
밤 새 술 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여기저기 쓰레기 버리고, 건너편에서 낚시하는거 뻔히 알면서
써치 쏘아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결코 이런 사람들이 아무리 경력이 많고 좋은 정비 가졌다하여 상급, 중급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기술이 없으면 어떻고, 허접한 장비 가지고 다니면 어떻습니까
가슴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만 있다면 님께서는 상급자 중 최고수입니다
쓰레기 수거만 잘 하셔도 일단 중급이상은 됩니다. 위분 감사합니다. 이로써 저도 중급은 되는군요
전 제가 가지고간 것의 배를 가지고 옵니다. 물론 버려진것을 다수거해 오지는 못합니다
지금은 장비면에서는 만족하고 행동 예절면에서 타인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고 있읍니다 만은 아직 사용하는 찌에대해서는
아직 새해마다 바꿔쓸만큼 믿음이 적은 30년되는 초보 수준입니다 전 상급자라함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 있는듯 없는듯 낚시하고 왔다 갔는지 조차 흔적 없이 가는 분을 제일로 꼽습니다. 하나이상들 오시면 너무 시끌럽습니다.
아직도 저는 초보입니다 ..ㅎㅎㅎ
장비도 허접이구요 ~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나가는데 ..대물은 걸어본적두없구 ..
떡밥은 어떻게 배합하는지두 몰르구요 .. 지렁이하고 새우도 대충대충 끼고..모든게 대충대충 .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 ㅋ
다른분들 처럼 경치구경도 하구 사진도 찍고 하고싶은데 ..대피면 자리를 못뜨겟습니다.
욕심은 많아서 밤낚시에 잠도안잡니다 ..ㅋ 다음날 눈이 퀭하죠 ㅋㅋㅋ
요런거 보면 저는 아직 초보가 맞습니다 ^ ^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테크닉은 둘째문제 아닐까 싶은데요...
중급으로 볼수 있지요. 윗분들 말씀처럼 주위 쓰레기를 가지고 올 정도면 중상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도 받지않고 자기 것인냥 남의 살림망 불쑥 꺼내보고, 남의 자리에 고기 잘 나온다고 옆에 찰-싹 달라붙어 찌 세우고
밤 새 술 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여기저기 쓰레기 버리고, 건너편에서 낚시하는거 뻔히 알면서
써치 쏘아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결코 이런 사람들이 아무리 경력이 많고 좋은 정비 가졌다하여 상급, 중급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기술이 없으면 어떻고, 허접한 장비 가지고 다니면 어떻습니까
가슴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만 있다면 님께서는 상급자 중 최고수입니다
초보,중급,상급 보다 먼저 하셔야할게..
"사람"이되는거겠죠?
남한테 피해안주고 쓰레기는 집으로~
그냥 두리뭉실......중
그냥하면.....고수
그런디 그런건 뭐더라 따지나유
낚시도 10,000시간이상 즐기다보면 자연히 테크닉도 늘어나있고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갇게됩니다.
고로 생라면님은 10,000시간을 훌쩍 넘기셨으니 이미 고수반열에 오르신 것입니다.
무더위에 안출하십시요
즐기는것이지요
남에게민폐안끼치고 쓰레기수거잘하시면
최고라고봄니다 안출하세요
낚시 시작할 때 버려진 쓰레기가 보기 싫어
쓰레기 투기를 하지 않아왔던 저는 이미 초보가 아니었군요...ㅎㅎ
그렇다고 버리진 쓰레기 수거까지는 못하지만
아무튼 사람사는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예절이 매우 중요하군요.
이웃 사람, 농민, 자연 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
고수의 길이 보입니다.
전 제가 가지고간 것의 배를 가지고 옵니다. 물론 버려진것을 다수거해 오지는 못합니다
지금은 장비면에서는 만족하고 행동 예절면에서 타인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고 있읍니다 만은 아직 사용하는 찌에대해서는
아직 새해마다 바꿔쓸만큼 믿음이 적은 30년되는 초보 수준입니다 전 상급자라함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 있는듯 없는듯 낚시하고 왔다 갔는지 조차 흔적 없이 가는 분을 제일로 꼽습니다. 하나이상들 오시면 너무 시끌럽습니다.
그냥 낚시를 사랑하시는분이라면 다른건 필요 없다고 생각을합니다
남을 배려하고, 낚시터 사랑하는 여유로움이 생기는 시점이 아닐지..
낚시를 잘하시는 분은 조력에 관계 없이 옆에서 척 보면 압니다.
모든 부분이 박자가 척척 맞지요..
벌꾼들 외에는 전부 중급이상 아닐까요...^^
진정한 낚시인은, 조바심이없고 특히,머물다간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자연을 자연으로 생각하시나면 중급이상라 생각됩니다..
자연은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고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 입니다.
이자는 못 값아도 원금이라도 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항상 내자리가 아니온듯 가신다면 중급이상 생각 합니다.
붕순이 만나는 것도 내 어복이고, 못 만나는 것도 내 어복이고....
즐낚하시면 중급이상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