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오래는 안 했지만 가끔 격는 일 인데요 저보다 옆에 조사님이 먼져 철수를 할때 보면 담배꽁초니 지렁이 통이니 그런것을
안 치우고 갈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처음엔 몇번 사장님 표시가 너무 나네요 하고 말씀을 드리고 하니 어떤분은 치우시고 가시고 어떤분은
드잡이질도 하고 해서 요즘은 그냥 있다가 제가 올때에 옆자리도 대충 정리를 하는편 인데요
여러분은 어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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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주워 가겠지하면서요.
본인이 스스로 느끼끼 전까지 사람이란게
자기가 불편하지 않으면 다른사람도 다 그런줄 압니다.
저도 낚시 처음 할때 쓰레기가 문제되는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제가 앉은 자리는 왠만하면 다 주어옵니다 남이 버린쓰레기까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죠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심한말 같지만 그냥 쓰레기 취급하시면 됩니다. 속으로만요....
엔간하면 뻘쭘해서 치우고 가시지만...
아닌 분들도 상당수 되는 듯 합니다..
저도 인상이 더러운지라 대놓고 가져가라카마 걍 조용히 가져가는분들이 많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쓰레기에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진듯합니다. 엥간한분들은 다가져 가더라구요.
문제는 담배꽁초인데......!! 쳐피우고 저수지에 손가락으로 튕겨버리는 족속들이 종종보입디다.
밤새도록 피워도 종이컵하나면 해결될텐데... 담배 니코틴먹은 붕어 잡아서 쳐묵하면 보약될려나?
밤에 조용히 수초제거기펴서 수초낫을 담배튕긴 그손가락을 확~마~~~!! 하고싶은 생각이 굴뚝입디다.
말없이 치워주느게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쓰래기버리는 똥꾼들은
모두다 예의도 없읍니다
힐링하러갔다
스트레스만 쌓이고 옵니다
쓰레기 방치하고 철수하면 난리 납니다
인상이 엉크러버서 대들지는 않구요
만약에 대든다면 지옥 끝까지 갑니다
다시는 우리동네 못오게 합니다
쓰레기 버리시는분들 가슴에 손대고
낚시 하지마세요
낚시할 자격도 없는 인간 들입니다~~!!!
내용은
낚시인의 양심을 버리고 쓰레기를 버리거나 태우는 똥군이 되지맙시다 -쉬어가던 낚시인---
아무리 선진국이더라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분명히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버리는 사람보다 줍는 사람이 더 많기에 선진국의 거리는 깨끗한거지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보다 줍는 사람이 더 많다면 분명 낚시터도 깨끗해지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믿고 낚시를 가면 보이는 쓰레기는 최대한 주어오려고 노력중이구요.
저도 몸이 약해소오...
주로 함께 주워 오지만,
프로꾼인마냥 참견하시는 분들이 걍 놓고 가실 때는,
지난 주도 뵙고 이번 주도 뵌 분이 연속 그러하실 때는,
어느날은 그냥 두고 올 때도 있습니다.
뒤지게,
담배꽁초까지는 100%신경 못 썼네요
앞으론 꼭 담배꽁초까지 수거해오도록 할께요
안치우면 저런XX들 때문에 선량한 낚시인들이 욕먹는다고 들리도록 욕을 해줍니다.
그리고, 싸움을 피하지 않습니다.
물속으로 업어치기 한번씩 해준경우도 몇번있습니다.
내비두소 그런 개랑 싸움 뭐하요 내 입만 아프지..
낚시 밤새 떠들고 불비치다
아침에 좋은 낚대 두어시간 딱더니 있는거 없는거 다 버리고 갑디다 ㅋㅋ
그런데 저는 말 않해요
첫번째 이유는 내시간 가지러가서 남과 실갱이
하기 싫고
두번째는 챙긴다고 종이컵과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담아오지만 예전에 나도 그런적이 있기에
나한테 그럽니다 ...너나잘해라...
시간이 많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미리 선수를 치는겁니다
쓰레기 치우면서 어는 개X끼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냐고(큰 소리로)
정말 큰일입니다 하고 말을거는거죠 ㅎㅎ
낚시인의 낚시자리가 황폐화되고
오염되어 금지구역만 늘어나며
낚시가서 쓰레기더미 속에서
낚시할맛 안나지요
전 반드시 수거하여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립니다. 아님 집에가져와서 버립니다.
똥꾼이 버린 쓰레기까지 청소하고
수거하는 양심은 아니지만 내가 버린것은
꼭 수거해야 마음이 편하지요
그래도 좀 양심있는 낚시인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한쪽에 모아두더군요
제발 남이버렸다고 버리지 마시고
수거안해가면 정중히 말씀드려서
낚시가서 쓰레기회수안하면 안되겠구나하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애기한들 안한들 바뀌는건 없죠
자기 인격도 버린 놈 입니다.
말 붙이지 마세요.
원래 그런 족속입니다.
쓰래기좀 치우며
나도 낙시 하지만 해도
너무들 한다고 하면서 버리고 간놈들한테
욕을 하고 나면 갈때에는 정리들하고 가더라구요 ㅋ ㅋ ㅋ
가정교육의 문제입니다.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고,부모들의 행동들을 자식들은 은연중에 학습하게 되는겁니다.
그런넘들 집구석은 안가봐도 뻔합니다.
개판....
정신 차립시다~ 자연은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분들 가실때 자기자리 쓰레기 싹 가져가시더군요--
그래도 인상드런분들한텐 저도 안가요--무서버서 ㅋㅋ
언쟁이나 몸싸움 진짜 싫거든요
언쟁이나 몸싸움 하면 낚시가 안되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속에선 올라와도 양보를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주위를 안 어지럽히고 하는 저로서는 올때엔 봉지 두개들고 옵니다
재활용과 소각용 쓰레기 로 나누어서 말이죠 집에와서 분류 하기가 구차너 지드라구요
특히 자기가 낚시한 자리에서 고기가 잘올라와시다면 치우고갈 가능성이 조금높고, 꽝을 치거나 특히 처음 앉은자리에서 깡을쳤다면 거의 80%는 쓰레기 나두고갑디다. 특히 영감쟁이들이...
나이가 많던 적던~ 사진찍어 고발한다고하면 꼬랑지내릴겁니다
혼자 낚시하고 계시면 서로 시비 붙을까봐~당연히 선뜻 나서기가 힘들고?
일행이 몇 있다면 ...걍~말로 조지는거고....ㅋㅋ
순간 순간 대처하기가 힘든건 당연한데 앞으로는 무조건 치우고 가라고 공손히 얘기 하세요?
윗 "바야흐로"조사님 말대로 사진찍어 고발 한다고 하세요?
쓰레기도 찍고 ...차량도 찍고.....시비 걸면서 112신고 하시던지...ㅋㅋ
그런인간일수록 앞뒤 안가리는 놈들이 잇거든요..
그냥 속으로만 말하고 조용히 계십시요..
특히 주변에 사람들이 없을때는절대
간섭하지마십시요..
화를 입을수 있읍니다..
그런데 빵과 음료 잘 드시고 그걸 수거해서 가져가시는 아버님들은 10분이면 딱 1분 뵈었습니다.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드시고선 뒤에 갈대숲에 휙~ 하니 버리시는분이 대부분이시더라구요..
여기는 지방이고 노지낚시이다보니 대부분 50~60대 아버님들이셔서 차마 쓰레기 주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도 할수 없고 그냥 낚시 끝나면 저희는 저희 쓰레기뿐 아니라 의자나 좌대쓰레기같은 큰건 못치워도 주변에 마대자루 한자루 꽉 꽉 채워 주어가는편입니다.
자연에서 공짜로 낚시했으니 그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처음 낚시했을때부터 동생에게도 귀에 못이박히도록 가르친건 담배꽁초 하나도 버리지 말고 오라는거였답니다 ㅎ
보면 그래도 젊은(?) 분들은 버리시는 분보다 수거해 가시는분들이 많은데 아버님들은 그러시는분 거의 못봐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
순순히 주워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있으면
쓰레기 주워서 가지고 갈때까지 싸움니다.
내가 저수지에 쳐박히던지 지가 쳐박히던지
쓰레기는 주워서 가도록 만듭니다.
안주워가면 끝까지 따라가서 난리을 치지요 내가....
아마 여럿 나한테 당했습니다.
쓰레기 버리고가는 넘들 가만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공 장소엘 가면 반드시 표시를 지우고 나옵니다 제차 바퀴로 스벨을 해서 파 놓은 길도 대충 고치고 나옵니다
다음을 위한 조치지요 어지럽혀진 저수지 주변을 보면 다 치워 버리고 싶지만 마음만으로 하고 말 경우가 많지요
쓰레기 장 인지 저수지 인지 구별이 안 되는곳 가끔 보거든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께선 표시를 지우시고 오시면 하고 소망 합니다
청소를 하는데 내가흘 린쓰레기는손으로 줍는데 솔직히 남이버린쓰레기는 손으로줍기가 찝찝한면이있읍니다
올해는꼭집게를사서 낚시가방이나 차에넣어야겠읍니다 좋은환경을위하여
쓰레기 버리고 오시는분은 거의없다고 보여지며 오히려 남이 버린 쓰레기
대충 또는 대부분 아님 전부 다 치워오실겁니다 문제는 이런 관념없이 낚시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주위에 많다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제발 울 카페가 아니더라도
타카페에서도 똑같이 쓰레기에대한 문제를 다룸에 붕어낚시카페에 가입하시어 이런
몰지각한 행동만은 안하기를 을미년 새해에는 소망해 봅니다 울 카페회원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
어차피 쓰레기랑 얘기해 봐자 나만 스트레스 받아서요
한대 패고 싶지만 쓰레기 때리면 저도 같은 쓰레기 될까봐
그냥 넘어 갑니다
지만아는 돼지들..
인간쓰레기 XX들..
쓰레기버리는인간개라고강조해주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나이 지긋한 분들은 예전 습관 때문에 그냥 버리시는경우가 많더라구요.지인분들이 같이 낚시하고 버릴때는 깜짝놀라서 말해주는데 쉽게 생각하는분들도 많더라구요.그냥 나부터 솔선수범해서 보여주고 인식시켜드립니다.자기 주변 사람부터 바꿔나가면 점점 자리잡아 나아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