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의 채비는 풍덩 무식한 채비
내림대 한대는 외통채비 가지고 다닐려고 합니다
입질 없을때 붕어 얼굴 이라도 보기 위해서 사용 할려고 합니다
저렇게 채비 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
원줄 나일론3호
목줄 나일론2호
구레바늘 6호
사선찌 찌다리에 편납 감아서 몸통 따기 했습니다
봉돌 1/4 물살이 심하지 않을경우 살짝더 가벼운 봉돌 사용 할려고 합니다
올해 저의 채비는 풍덩 무식한 채비
내림대 한대는 외통채비 가지고 다닐려고 합니다
입질 없을때 붕어 얼굴 이라도 보기 위해서 사용 할려고 합니다
저렇게 채비 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
원줄 나일론3호
목줄 나일론2호
구레바늘 6호
사선찌 찌다리에 편납 감아서 몸통 따기 했습니다
봉돌 1/4 물살이 심하지 않을경우 살짝더 가벼운 봉돌 사용 할려고 합니다
원봉돌아
막 정의하고 지적질에 아는척 해대더니
왜그르니 안어울리게
나중에 또 아는척 지적질 할거
미리 수집하는거니?